2018.09.27

“창의적 콘텐츠 작업을 더 자유롭게” 제온 E-2100 프로세서와 ASUS C246 프로세서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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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 ASUS


지금까지 제온 프로세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E7–E5–E3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유지해 왔다. 이 정책은 1998년 ‘펜티엄2 제온’의 출시부터 이어진 것으로, 인텔은 2017년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출시 때까지 이 네이밍 정책을 고수하고 있었다.

각 프로세서는 발휘할 수 있는 성능과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기업은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E7 프로세서를, 중대형 서버를 위한 메인스트림 레벨의 프로세서가 필요할 때는 E5 모델을, 싱글 소켓 서버와 개인용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하려는 용도로는 E3 프로세서를 선택해왔다.

그러던 중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제온 프로세서 라인업의 네이밍 구분에 변화가 생겼다.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기존의 E5와 E7 제품군을 합치면서 플래티넘/골드/실버/브론즈라는 새로운 등급 체계를 도입했고, 브론즈 라인업이 ‘보급형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로 소개되면서 기존의 제온 E3 라인업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를 궁금해하는 기업도 많았을 것이다.

인텔의 새로운 제온 E-2100 프로세서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한 것은 지난 7월 인텔이 발표한 E-2100 프로세서 라인업 이다. 11개의 모델로 구성된 제온 E-2100 시리즈는 기존 E3 라인업의 정식 후속 제품으로 커피레이크-S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전 세대 대비 여러 가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 특징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제온 E 프로세서 SKU 및 칩셋 지원


1. 향상된 성능 : 최대 6코어/12스레드를 탑재하면서 코어 수가 2개 이상 늘어났다. 여기에 터보 부스트 2.0 기술을 통해 최대 4.7GHz 이상의 주파수를 달성할 수 있다. 증가한 코어 수와 훨씬 향상된 속도를 통해 개선된 생산성과 연산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코어 수와 동작 주파수가 늘어난 것에 비해 TDP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최상위급 모델인 E-2186G 모델이 95W, 다른 모델이 71~80W 정도에서 유지된다.

2. 내장 그래픽 탑재 : “G” 모델은 최대 3개의 독립된 디스플레이에서 4K UHD 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텔 UHD 그래픽스 P630을 탑재했다.

3. 확장성 개선 : PCIe 레인은 최대 40레인을 지원한다. CPU에서 16레인을 직접 지원하며 칩셋을 통해 나머지 24레인을 공유하는 형태다. 여기에 USB 3.1과 썬더볼트 3.0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다. ECC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최대 64GB DDR4 ECC 메모리를 지원한다.

제온 E-2100,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인텔은 E-2100 시리즈가 보급형 워크스테이션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최적화된 성능과 비주얼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3D 모델링과 같이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들로부터 인증 받은 Intel HD Graphics를 갖춘 제온 E-2100 시리즈의 사양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HP, 델, 에이수스와 같은 제조사들이 자사의 워크스테이션 제품에 모두 제온 프로세서를 채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격 대 성능 측면에서도 E-2100은 매우 우수한 면모를 보인다. 코어 수가 늘어 활용도와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전 세대 제품보다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매우 높은 가격 대 성능비를 자랑한다.

아래는 인텔의 8세대 코어 i7-8700 프로세서와 Xeon E-2146G 제품의 “PassMark” 점수를 비교한 것이다.


 
Image Credit to CPU Benchmark.net

두 개의 제품이 모두 6코어 아키텍처임을 감안하면, E-2146G 제품은 높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합하면 제온 E-2100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의 시스템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된 프로세서라 정리할 수 있겠다. 실제로도 기존에 데스크탑 용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크리에이터들이 제온 CPU 쪽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이며, 매니아들은 물론 현업에서도 E-2100 라인업에 대한 재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E-2100 시리즈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에이수스 C246 칩셋 WS 메인보드 제품
E-2100 시리즈는 LGA1151 소켓 기반으로, C246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서 동작한다. 같은 소켓을 탑재했지만, 하위 모델인 C236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C246 메인보드에 데스크톱용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셀러론 계열부터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가 출시한 C246 계열 메인보드는 총 2종이다. 업계에서 가장 오랜 경험과 많은 노하우를 갖춘 에이수스답게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으로 어떠한 사용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1. WS C246 PRO

ATX 폼팩터로 설계된 C246 칩셋 메인보드로, 4개의 PCIe 3.0 x16 슬롯과 듀얼 M.2, USB 3.1 Gen.2 커넥터, 듀얼 기가비트 LAN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4개의 PCIe 슬롯을 활용하여 스토리지 RAID 같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등의 확장도 할 수 있다. 또한, AMD CrossFireX 3-Way 설정이 가능해 콘텐츠 개발에 적격이다.


2. WS C246M PRO

mATX 폼팩터로 설계되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처럼 컴팩트한 빌드에 알맞은 메인보드다. 특유의 ‘랙 최적화 설계’로 쿨링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C246 PRO와 마찬가지로 듀얼 기가비트 LAN 포트가 탑재되며, 최대 32Gbps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M.2 스토리지와 USB 3.1 포트를 제공한다.  


2018.09.27

“창의적 콘텐츠 작업을 더 자유롭게” 제온 E-2100 프로세서와 ASUS C246 프로세서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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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온 프로세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E7–E5–E3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유지해 왔다. 이 정책은 1998년 ‘펜티엄2 제온’의 출시부터 이어진 것으로, 인텔은 2017년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출시 때까지 이 네이밍 정책을 고수하고 있었다.

각 프로세서는 발휘할 수 있는 성능과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기업은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E7 프로세서를, 중대형 서버를 위한 메인스트림 레벨의 프로세서가 필요할 때는 E5 모델을, 싱글 소켓 서버와 개인용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하려는 용도로는 E3 프로세서를 선택해왔다.

그러던 중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제온 프로세서 라인업의 네이밍 구분에 변화가 생겼다.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기존의 E5와 E7 제품군을 합치면서 플래티넘/골드/실버/브론즈라는 새로운 등급 체계를 도입했고, 브론즈 라인업이 ‘보급형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로 소개되면서 기존의 제온 E3 라인업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를 궁금해하는 기업도 많았을 것이다.

인텔의 새로운 제온 E-2100 프로세서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한 것은 지난 7월 인텔이 발표한 E-2100 프로세서 라인업 이다. 11개의 모델로 구성된 제온 E-2100 시리즈는 기존 E3 라인업의 정식 후속 제품으로 커피레이크-S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전 세대 대비 여러 가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 특징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제온 E 프로세서 SKU 및 칩셋 지원


1. 향상된 성능 : 최대 6코어/12스레드를 탑재하면서 코어 수가 2개 이상 늘어났다. 여기에 터보 부스트 2.0 기술을 통해 최대 4.7GHz 이상의 주파수를 달성할 수 있다. 증가한 코어 수와 훨씬 향상된 속도를 통해 개선된 생산성과 연산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코어 수와 동작 주파수가 늘어난 것에 비해 TDP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최상위급 모델인 E-2186G 모델이 95W, 다른 모델이 71~80W 정도에서 유지된다.

2. 내장 그래픽 탑재 : “G” 모델은 최대 3개의 독립된 디스플레이에서 4K UHD 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는 인텔 UHD 그래픽스 P630을 탑재했다.

3. 확장성 개선 : PCIe 레인은 최대 40레인을 지원한다. CPU에서 16레인을 직접 지원하며 칩셋을 통해 나머지 24레인을 공유하는 형태다. 여기에 USB 3.1과 썬더볼트 3.0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다. ECC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최대 64GB DDR4 ECC 메모리를 지원한다.

제온 E-2100,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인텔은 E-2100 시리즈가 보급형 워크스테이션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최적화된 성능과 비주얼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3D 모델링과 같이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들로부터 인증 받은 Intel HD Graphics를 갖춘 제온 E-2100 시리즈의 사양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HP, 델, 에이수스와 같은 제조사들이 자사의 워크스테이션 제품에 모두 제온 프로세서를 채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격 대 성능 측면에서도 E-2100은 매우 우수한 면모를 보인다. 코어 수가 늘어 활용도와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전 세대 제품보다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매우 높은 가격 대 성능비를 자랑한다.

아래는 인텔의 8세대 코어 i7-8700 프로세서와 Xeon E-2146G 제품의 “PassMark” 점수를 비교한 것이다.


 
Image Credit to CPU Benchmark.net

두 개의 제품이 모두 6코어 아키텍처임을 감안하면, E-2146G 제품은 높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합하면 제온 E-2100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의 시스템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된 프로세서라 정리할 수 있겠다. 실제로도 기존에 데스크탑 용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크리에이터들이 제온 CPU 쪽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이며, 매니아들은 물론 현업에서도 E-2100 라인업에 대한 재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E-2100 시리즈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에이수스 C246 칩셋 WS 메인보드 제품
E-2100 시리즈는 LGA1151 소켓 기반으로, C246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서 동작한다. 같은 소켓을 탑재했지만, 하위 모델인 C236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C246 메인보드에 데스크톱용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셀러론 계열부터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가 출시한 C246 계열 메인보드는 총 2종이다. 업계에서 가장 오랜 경험과 많은 노하우를 갖춘 에이수스답게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으로 어떠한 사용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1. WS C246 PRO

ATX 폼팩터로 설계된 C246 칩셋 메인보드로, 4개의 PCIe 3.0 x16 슬롯과 듀얼 M.2, USB 3.1 Gen.2 커넥터, 듀얼 기가비트 LAN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4개의 PCIe 슬롯을 활용하여 스토리지 RAID 같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며,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등의 확장도 할 수 있다. 또한, AMD CrossFireX 3-Way 설정이 가능해 콘텐츠 개발에 적격이다.


2. WS C246M PRO

mATX 폼팩터로 설계되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처럼 컴팩트한 빌드에 알맞은 메인보드다. 특유의 ‘랙 최적화 설계’로 쿨링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C246 PRO와 마찬가지로 듀얼 기가비트 LAN 포트가 탑재되며, 최대 32Gbps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M.2 스토리지와 USB 3.1 포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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