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한 AI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편집부 | ITWorld
스닙스는 가전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 어시스턴트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보안을 강화한 ‘스닙스 에어(Snips AIR)’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9년말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AI 어시스턴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해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스닙스 에어에는 조명과 실내 온도 및 창문을 제어하는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앱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주방가전을 제어하고 날씨와 스케줄을 알려주는 앱 등 가장 활용도가 높은 몇 가지 기본 제공 앱이 포함될 예정이다.

스닙스는 사용자와 앱 개발자를 위한 공정한 마켓 플랫폼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앱 개발자들은 자유롭게 스닙스 에어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한 앱을 스닙스 앱 스토어(Snips App Store)에 올릴 수 있는데, 블록체인을 적용해 토큰을 재화화하는 거래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스닙스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화이트 라벨(White Label) 제품으로 상품화하는 OEM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닙스 앱스토어와 개발자 커뮤니티 및 스닙스 에어의 블록체인 등 차별화된 신규 음성인식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들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자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닙스의 대표이사이자 공동 설립자인 랜드 힌디는 “스닙스는 음성인식 정보가 유통되는 생태계 전체에 정보를 분산해 처리하는 탈중앙화 방식을 적용했다”며, “이로써,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앱 개발자들이 중앙에서의 검열 걱정 없이 스닙스의 새로운 생태계 하에서 얻은 재화가치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8.07.18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한 AI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편집부 | ITWorld
스닙스는 가전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 어시스턴트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보안을 강화한 ‘스닙스 에어(Snips AIR)’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9년말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AI 어시스턴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해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스닙스 에어에는 조명과 실내 온도 및 창문을 제어하는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앱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주방가전을 제어하고 날씨와 스케줄을 알려주는 앱 등 가장 활용도가 높은 몇 가지 기본 제공 앱이 포함될 예정이다.

스닙스는 사용자와 앱 개발자를 위한 공정한 마켓 플랫폼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앱 개발자들은 자유롭게 스닙스 에어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한 앱을 스닙스 앱 스토어(Snips App Store)에 올릴 수 있는데, 블록체인을 적용해 토큰을 재화화하는 거래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스닙스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화이트 라벨(White Label) 제품으로 상품화하는 OEM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닙스 앱스토어와 개발자 커뮤니티 및 스닙스 에어의 블록체인 등 차별화된 신규 음성인식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들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자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닙스의 대표이사이자 공동 설립자인 랜드 힌디는 “스닙스는 음성인식 정보가 유통되는 생태계 전체에 정보를 분산해 처리하는 탈중앙화 방식을 적용했다”며, “이로써,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앱 개발자들이 중앙에서의 검열 걱정 없이 스닙스의 새로운 생태계 하에서 얻은 재화가치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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