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에이치닥, 월드컵 TV 광고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홍보

Hannah Williams | Techworld
에이치닥(Hyundai Digital Asset Company, Hdac)이 월드컵 2018 광고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에이치닥은 월드컵 기간동안 ITV와 유로스포츠(Eurosport)에 게시된 광고를 통해 블록체인의 잠재적 기능을 보여줬다. 블록체인 기술이 TV 광고에 나온 것은 처음이다.

한국의 신생기업인 에이치닥은 2017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조카인 정대선이 설립했다. 에이치닥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트랜잭션에 대한 마찰없는 경험을 개발하는 동시에 이 기술이 일상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 자사의 임무라고 전했다.

약 35초 동안 지속되는 광고는 블록체인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 가전 제품이 서로 통신할 수 있고 기계 대 기계 트랜잭션과 같은 것들이 작동하는 가정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집에서 가상 지불을 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가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에이치닥은 IoT 분야의 혁명을 목표로,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IoT 장치에서의 트랜잭션이 빠르고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는다.

블록체인 기술은 수많은 사용사례가 있으며, 지난 1년에 걸쳐 글로벌 은행에서부터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화상 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일반적인 사용사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메시징 및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형태로 이챗(e-Chat0, 3자 영상 및 음성 통화 기능과 같은 몇 가지 사례가 있다.

2017년말, 2억 8,800만 달러의 ICO를 올린 에이치닥은 블록체인과 IoT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및 유지 관리 기술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에이치닥은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더 혁신적인 미래(more innovative future)"라 부르는 계획을 내세우는 데 활용했다.

그러나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2018년 5월, 에이치닥의 채굴장에서 해킹이 발생해 일시적인 인출 정지 사태가 발생했다. 에이치닥은 공식성명에서 채굴장은 분산화되어 있어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안심할 수 있는 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8.07.10

에이치닥, 월드컵 TV 광고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홍보

Hannah Williams | Techworld
에이치닥(Hyundai Digital Asset Company, Hdac)이 월드컵 2018 광고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에이치닥은 월드컵 기간동안 ITV와 유로스포츠(Eurosport)에 게시된 광고를 통해 블록체인의 잠재적 기능을 보여줬다. 블록체인 기술이 TV 광고에 나온 것은 처음이다.

한국의 신생기업인 에이치닥은 2017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조카인 정대선이 설립했다. 에이치닥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트랜잭션에 대한 마찰없는 경험을 개발하는 동시에 이 기술이 일상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 자사의 임무라고 전했다.

약 35초 동안 지속되는 광고는 블록체인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 가전 제품이 서로 통신할 수 있고 기계 대 기계 트랜잭션과 같은 것들이 작동하는 가정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집에서 가상 지불을 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가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에이치닥은 IoT 분야의 혁명을 목표로,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IoT 장치에서의 트랜잭션이 빠르고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는다.

블록체인 기술은 수많은 사용사례가 있으며, 지난 1년에 걸쳐 글로벌 은행에서부터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화상 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일반적인 사용사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메시징 및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형태로 이챗(e-Chat0, 3자 영상 및 음성 통화 기능과 같은 몇 가지 사례가 있다.

2017년말, 2억 8,800만 달러의 ICO를 올린 에이치닥은 블록체인과 IoT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및 유지 관리 기술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에이치닥은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더 혁신적인 미래(more innovative future)"라 부르는 계획을 내세우는 데 활용했다.

그러나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2018년 5월, 에이치닥의 채굴장에서 해킹이 발생해 일시적인 인출 정지 사태가 발생했다. 에이치닥은 공식성명에서 채굴장은 분산화되어 있어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안심할 수 있는 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