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IBM, 원활한 업무 정상화 지원 위한 ‘왓슨 웍스’ 공개

편집부 | ITWorld
전 세계 기업들이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IBM이 원활한 업무 복귀와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왓슨 웍스(Watson Works)’를 공개했다. 

왓슨 웍스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솔루션을 목적에 맞게 조합, 구성한 패키지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복귀, 시설 관리, 공간 배치,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조직내 여러 과제와 관련해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첫째, 왓슨 웍스는 시설 관리 및 공간 배치 최적화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카메라, 블루투스 비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경영진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 해당 데이터는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수집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신속하게 공간을 재배치하고, 접근 금지 구역을 지정하며, 청소 일정을 잡고, 직원 밀집 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둘째, 기업이 직원의 업무 복귀 시기와 사업장 폐쇄 시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능을 활용하는 가상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은 코로나19 및 인사 관련 질문에 대한 경영진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을 보고하거나, 해당 일에 출근을 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다. 

이밖에 왓슨 웍스를 통해 의료 인력과 역학 조사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를 알리고 면담에도 동의하는 경우 역학 조사관이 면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활용하여 접촉 가능성을 통보해야 하는 접촉자를 찾아내고, 해당 직원의 사생활 보호를 원칙으로 관련된 모든 정보를 기록한다. 또한 해당 직원이 회복되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진에게 확진자 관리 워크플로우를 가동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IBM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및 에코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정보의 출처가 너무나 다양하고, 여러 관점에서의 정보가 한 번에 다량으로 쏟아지는 현 상황에서 인공지능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은 기업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0.06.23

IBM, 원활한 업무 정상화 지원 위한 ‘왓슨 웍스’ 공개

편집부 | ITWorld
전 세계 기업들이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IBM이 원활한 업무 복귀와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왓슨 웍스(Watson Works)’를 공개했다. 

왓슨 웍스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솔루션을 목적에 맞게 조합, 구성한 패키지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복귀, 시설 관리, 공간 배치,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조직내 여러 과제와 관련해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첫째, 왓슨 웍스는 시설 관리 및 공간 배치 최적화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카메라, 블루투스 비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경영진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 해당 데이터는 직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수집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신속하게 공간을 재배치하고, 접근 금지 구역을 지정하며, 청소 일정을 잡고, 직원 밀집 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둘째, 기업이 직원의 업무 복귀 시기와 사업장 폐쇄 시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능을 활용하는 가상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은 코로나19 및 인사 관련 질문에 대한 경영진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을 보고하거나, 해당 일에 출근을 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다. 

이밖에 왓슨 웍스를 통해 의료 인력과 역학 조사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직원이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를 알리고 면담에도 동의하는 경우 역학 조사관이 면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활용하여 접촉 가능성을 통보해야 하는 접촉자를 찾아내고, 해당 직원의 사생활 보호를 원칙으로 관련된 모든 정보를 기록한다. 또한 해당 직원이 회복되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진에게 확진자 관리 워크플로우를 가동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IBM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및 에코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정보의 출처가 너무나 다양하고, 여러 관점에서의 정보가 한 번에 다량으로 쏟아지는 현 상황에서 인공지능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은 기업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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