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증강현실 버전 앵그리버드, iOS 전용으로 곧 나온다

Jason Cross | Macworld

앵그리버드(Angry Birds)가 화제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였고, 캐릭터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으며,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됐었다. 올여름에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 속편도 개봉할 예정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 앵그리버드는 과거만큼의 인기는 없다.

하지만 로비오(Rovio)의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보인다. 가상현실(바이브 혹은 오큘러스)과 증강현실(매직 리프)용으로 만들어진 <앵그리버드 AR : 돼지의 섬(Angry Birds AR: Isle of Pigs)>이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ARKit을 사용하기 떄문에, ARKit과 호환되는 디바이스, 아이폰 6s 이후, 5세대 아이패드 이후의 모델만 있으면 된다.
 
ⓒ ROVIO

앵그리버드를 이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 이 게임의 핵심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새끼 돼지가 지은 구조물을 향해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슬링샷(slingshots)을 활용해 다양한 새들을 날리는 게임이다. 한정된 숫자의 새들로 구조물을 무너뜨리고 돼지들을 굴복시키면 스테이지를 완수한다. AR 버전에서는 탁자나 마루 바닥 같은 실제 표면 위에 구조물이 세워지며, 어디로나 돌아다닐 수 있다. 슬링샷은 휴대폰에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슬링샷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게임은 우선 iOS 전용으로 출시된다. 3월 19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freemium) 형태라서 실제로는 올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게임 출시 알림을 받기 위한 등록이라고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3.20

증강현실 버전 앵그리버드, iOS 전용으로 곧 나온다

Jason Cross | Macworld

앵그리버드(Angry Birds)가 화제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였고, 캐릭터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으며,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됐었다. 올여름에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 속편도 개봉할 예정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 앵그리버드는 과거만큼의 인기는 없다.

하지만 로비오(Rovio)의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보인다. 가상현실(바이브 혹은 오큘러스)과 증강현실(매직 리프)용으로 만들어진 <앵그리버드 AR : 돼지의 섬(Angry Birds AR: Isle of Pigs)>이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ARKit을 사용하기 떄문에, ARKit과 호환되는 디바이스, 아이폰 6s 이후, 5세대 아이패드 이후의 모델만 있으면 된다.
 
ⓒ ROVIO

앵그리버드를 이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 이 게임의 핵심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새끼 돼지가 지은 구조물을 향해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슬링샷(slingshots)을 활용해 다양한 새들을 날리는 게임이다. 한정된 숫자의 새들로 구조물을 무너뜨리고 돼지들을 굴복시키면 스테이지를 완수한다. AR 버전에서는 탁자나 마루 바닥 같은 실제 표면 위에 구조물이 세워지며, 어디로나 돌아다닐 수 있다. 슬링샷은 휴대폰에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슬링샷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게임은 우선 iOS 전용으로 출시된다. 3월 19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freemium) 형태라서 실제로는 올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게임 출시 알림을 받기 위한 등록이라고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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