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엑스피코리아, 3D프린팅 국가자격증반 개설

편집부 | ITWorld 2018.10.31
엑스피코리아(www.xpkorea.com)는 12월 22일에 치러지는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국가자격증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엑스피코리아에서 개설하는 국가자격증반은 철저한 시험 출제 경향 분석을 통해 시험 문제를 예상하고 필기 문제 적중률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엑스피코리아는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과 제품의 연구,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3D프린팅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엑스피코리아는 3D 프린팅 연구 개발로 발명특허와 상표 등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엑스피코리아는 12월에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 시행되는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올지 예상할 수 없다며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피코리아 국가자격증반은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및 3D프린터운용기능사, 두 과목 모두 개설될 예정이며 11월 10일부터 시작된다. 국가자격증반 뿐만 아니라 3D프린팅 전문강사과정도 11월 26일 개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엑스피코리아는 11월 2일 무료 설명회를 진행한다. 국가자격증반 및 3D프린팅 전문강사과정을 수강할 경우 수강생에게 수강료를 최대 100%까지 환급해주는 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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