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IDG 기사를 통해 본 2020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

Eric Knorr | CIO
지난 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정확히 얼마나 혁신적일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다. 다른 모든 IT 이니셔티브처럼, 질문의 답은 목표의 범위, 리더의 스킬, 궁극적인 비즈니스 영향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 Getty Images Bank

그러나 패턴이 있었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큰 꿈’을 품었던 이들은 불가능에 가까운 규모로는 목적 달성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반면 세심히 계획을 세운 표적화 된 이니셔티브는 최초 주창자들이 그렸던 것보다 더 광범위한 혜택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후자는 토대가 되는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이니셔티브에 더 크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트랜스포메이션은 통상 하나의 고정된 상태를 다른 상태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상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경직된 것을 영구적으로 민첩한(애자일) 상태로 바꾸는 여정이 포함된다.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 새 프로그래밍, 인프라, 사물인터넷의 장점 같은 것들을 도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워크플로우를 혁신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지속적으로 경과를 평가하는 메카니즘을 만들 때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본지는 모든 각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IDG의 5개 B2B 웹 미디어인 CIO, 컴퓨터월드, CSO, 인포월드, 네트워크 월드를 총 동원해, 이 장기 트렌드를 재평가했다. 이 기사에 소개된 각 사이트의 기사들은 ‘주제’들을 반영하고 있다.

CIO의 통찰력 있는 사례 연구를 제시한 선임 기자인 클린트 볼턴은 안호이저-부시, 맥케슨, 존슨 컨트롤스 같은 유수 기업의 전략적인 노력과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른 헤택을 요약 정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6가지’라는 기사를 작성했다. 

버드와이저를 만드는 주류 회사가 실리콘 밸리의 혁신 실험실에서 AI와 머신러닝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의 선임 기자인 매튜 피네간은 ‘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협업 앱의 역할’이라는 기사를 통해, 협업 플랫폼이 어떻게 유의미한 조직 변화를 가로막는 ‘사일로’를 무너뜨리는지 설명하고 있다. 피네간이 말하는 ‘연결’이란 트랜스포메이션의 ‘전단’이다. 새로운 상호작용과 광범위한 참여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드는 장소다.

그러나 보안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조직 변화가 클 수록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초래될 위험도 커지는 법이다. CSO의 객원 기자인 스테이스 콜레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보안의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묻고, 여기에 대한 단호한 대답을 내어 놓는다. 

“빠른 성과 입증이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경우를 중심으로, 많은 경우 보안이 아주 많이 미흡” 하다는 답이다. 하지만 콜레트는 “좋은 소식은 업계가 실수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학습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중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개념인 ‘민첩성’의 기원은 20년 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이 부상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포월드의 밥 비올리노 객원 기자는 ‘CI/CD 시작 방법’이라는 기고에서 CI(Continuous Integration, 지속 통합)과 CD(Continuous Delivery, 지속 전달)라는 현대적인 애자일 기법을 설명한다. 이는 점진적으로 코드를 변경해 다양한 환경에 이러한 코드를 전달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기법이다. 또 각 단계에서 테스트를 실시한다. 

CI/CD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이해당사자들이 의도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최종 결과물을 기다리지 않고, 빌드 되는 즉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월드의 기고가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방법’이라는 기고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와이파이 6 같은 트랜스포메이션 기술들이 네트워크 엣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케라발라는 이런 기술 확대 및 확장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의 광범위한 도입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차없는 변화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는데 필요한 민첩성을 전달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의도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이 전달하는 것과 같은, 천편일률적인 작업의 자동화가 아주 중요해질 전망이다. 케라발라는 엔드포인트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자체가 보안 플랫폼처럼 동작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IDG의 전문 기자와 객원 기자들이 제공하는 인사이트가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독자에게 값진 참조가 되는 정보가 될 수 있기 희망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변화를 시도하는 이들은 실패하기 쉽다는 교훈을 알려줬다. 그러나 이것이 크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목표 가운데 일부가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2020.01.15

IDG 기사를 통해 본 2020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

Eric Knorr | CIO
지난 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정확히 얼마나 혁신적일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다. 다른 모든 IT 이니셔티브처럼, 질문의 답은 목표의 범위, 리더의 스킬, 궁극적인 비즈니스 영향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 Getty Images Bank

그러나 패턴이 있었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큰 꿈’을 품었던 이들은 불가능에 가까운 규모로는 목적 달성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반면 세심히 계획을 세운 표적화 된 이니셔티브는 최초 주창자들이 그렸던 것보다 더 광범위한 혜택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후자는 토대가 되는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이니셔티브에 더 크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트랜스포메이션은 통상 하나의 고정된 상태를 다른 상태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상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경직된 것을 영구적으로 민첩한(애자일) 상태로 바꾸는 여정이 포함된다.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 새 프로그래밍, 인프라, 사물인터넷의 장점 같은 것들을 도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워크플로우를 혁신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지속적으로 경과를 평가하는 메카니즘을 만들 때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본지는 모든 각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IDG의 5개 B2B 웹 미디어인 CIO, 컴퓨터월드, CSO, 인포월드, 네트워크 월드를 총 동원해, 이 장기 트렌드를 재평가했다. 이 기사에 소개된 각 사이트의 기사들은 ‘주제’들을 반영하고 있다.

CIO의 통찰력 있는 사례 연구를 제시한 선임 기자인 클린트 볼턴은 안호이저-부시, 맥케슨, 존슨 컨트롤스 같은 유수 기업의 전략적인 노력과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른 헤택을 요약 정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6가지’라는 기사를 작성했다. 

버드와이저를 만드는 주류 회사가 실리콘 밸리의 혁신 실험실에서 AI와 머신러닝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의 선임 기자인 매튜 피네간은 ‘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협업 앱의 역할’이라는 기사를 통해, 협업 플랫폼이 어떻게 유의미한 조직 변화를 가로막는 ‘사일로’를 무너뜨리는지 설명하고 있다. 피네간이 말하는 ‘연결’이란 트랜스포메이션의 ‘전단’이다. 새로운 상호작용과 광범위한 참여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드는 장소다.

그러나 보안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조직 변화가 클 수록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초래될 위험도 커지는 법이다. CSO의 객원 기자인 스테이스 콜레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보안의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묻고, 여기에 대한 단호한 대답을 내어 놓는다. 

“빠른 성과 입증이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경우를 중심으로, 많은 경우 보안이 아주 많이 미흡” 하다는 답이다. 하지만 콜레트는 “좋은 소식은 업계가 실수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학습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중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개념인 ‘민첩성’의 기원은 20년 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이 부상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포월드의 밥 비올리노 객원 기자는 ‘CI/CD 시작 방법’이라는 기고에서 CI(Continuous Integration, 지속 통합)과 CD(Continuous Delivery, 지속 전달)라는 현대적인 애자일 기법을 설명한다. 이는 점진적으로 코드를 변경해 다양한 환경에 이러한 코드를 전달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기법이다. 또 각 단계에서 테스트를 실시한다. 

CI/CD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이해당사자들이 의도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최종 결과물을 기다리지 않고, 빌드 되는 즉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월드의 기고가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방법’이라는 기고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와이파이 6 같은 트랜스포메이션 기술들이 네트워크 엣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케라발라는 이런 기술 확대 및 확장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의 광범위한 도입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차없는 변화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는데 필요한 민첩성을 전달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의도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이 전달하는 것과 같은, 천편일률적인 작업의 자동화가 아주 중요해질 전망이다. 케라발라는 엔드포인트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자체가 보안 플랫폼처럼 동작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IDG의 전문 기자와 객원 기자들이 제공하는 인사이트가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독자에게 값진 참조가 되는 정보가 될 수 있기 희망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변화를 시도하는 이들은 실패하기 쉽다는 교훈을 알려줬다. 그러나 이것이 크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목표 가운데 일부가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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