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로지스팟, 20년 종합운송업체 '성현티엘에스' 전략적 인수

편집부 | ITWorld
B2B화물운송 스타트업인 로지스팟(www.logi-spot.com)이 20년 업력의 종합운송업체 성현티엘에스를 조건부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지스팟은 이번 계약이 낙후된 운송업계 내 기존 운송업체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며, 기업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2016년에 출시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통해 설립 2년 만에 SPC,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성지제강 등 100여 개 이상의 화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작년 매출액 58억 원, 올해 매출액 약 180억 원을 예상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성현티엘에스는 1999년 설립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시화, 반월공단을 기반으로 전국 모든 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전국 각지로 운송하고 있다. 현재 1,050여 대의 화물차량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4개 영업지점망(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을 활용한 전국망 운송체제와 이를 연계하는 24시간 운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이번 성현티엘에스 인수는 디지털 물류를 통해 더욱 빠르게 고객만족을 달성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1만2,000개의 영세업체로 구성되어 파편화된 운송시장에 기술 지원과 투자를 통해서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면서 상생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성현티엘에스의 신충호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로지스팟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서 더 넓은 고객군을 커버할 수 있는 지역적 확장, 더 빠른 규모의 경제 달성, 그리고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성현티엘에스와의 전략적 투자 이외에도 전국 대도시에 위치한 운송업체 중 로지스팟 고객 서비스를 보강할 수 있는 퀵서비스, 상온화물, 냉장/냉동 전문기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화물운송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 성공을 돕는 디지털 운송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9.07.23

로지스팟, 20년 종합운송업체 '성현티엘에스' 전략적 인수

편집부 | ITWorld
B2B화물운송 스타트업인 로지스팟(www.logi-spot.com)이 20년 업력의 종합운송업체 성현티엘에스를 조건부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지스팟은 이번 계약이 낙후된 운송업계 내 기존 운송업체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며, 기업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2016년에 출시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통해 설립 2년 만에 SPC,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성지제강 등 100여 개 이상의 화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작년 매출액 58억 원, 올해 매출액 약 180억 원을 예상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성현티엘에스는 1999년 설립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시화, 반월공단을 기반으로 전국 모든 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전국 각지로 운송하고 있다. 현재 1,050여 대의 화물차량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4개 영업지점망(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을 활용한 전국망 운송체제와 이를 연계하는 24시간 운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이번 성현티엘에스 인수는 디지털 물류를 통해 더욱 빠르게 고객만족을 달성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1만2,000개의 영세업체로 구성되어 파편화된 운송시장에 기술 지원과 투자를 통해서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면서 상생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성현티엘에스의 신충호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로지스팟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서 더 넓은 고객군을 커버할 수 있는 지역적 확장, 더 빠른 규모의 경제 달성, 그리고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성현티엘에스와의 전략적 투자 이외에도 전국 대도시에 위치한 운송업체 중 로지스팟 고객 서비스를 보강할 수 있는 퀵서비스, 상온화물, 냉장/냉동 전문기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화물운송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 성공을 돕는 디지털 운송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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