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노르마, 2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Io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대 총력”

편집부 | ITWorld
노르마(www.norma.co.kr)가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노르마는 올해 하반기 투자 라운드 시리즈 B를 진행해 한국투자파트너스 7억 원, 한화투자증권 8억 원,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8억 원 등 총 23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초 시리즈 A를 통해 기술보증기금, SBI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37억 원을 유치한 후 1년 6개월 만이다. 이로써 노르마는 최근 2년 간 1,2차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60억 원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노르마는 2011년 설립 이래 지속 성장한 비즈니스 이력과 스마트 시티 보안의 키 플레이어라는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유력 VC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앳이어(AtEar)’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납품했다.  

이후에는 보안 영역을 IoT와 자율주행차 분야로 확장했다. 특히, 올해에는 금융, 유통, 오피스,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 시티 인프라 보안을 위한 신개념 IoT 보안 솔루션 ‘IoT 케어(IoT Care)’를 출시했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활동도 노르마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노르마는 2017년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경연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알리바바’ 본선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공식 엑셀러레이팅 기업이 됐다. 

같은 해 창업 경진 대회인 ‘테크크런치 상하이’에서 3,000여 참가 기업 중 준우승을 차지해 중국 유력 VC 고비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홍콩 법인과 베이징 R&D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 앳이어를 수출했으며 2020년에는 중국 유망 보안 기업 버그뱅크를 통해 IoT 케어를 수출할 계획이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IoT 시장은 PC, 모바일,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노르마는 이러한 보안 패러다임에 맞춰 새롭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 차세대 보안의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9.11.25

노르마, 2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Io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대 총력”

편집부 | ITWorld
노르마(www.norma.co.kr)가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노르마는 올해 하반기 투자 라운드 시리즈 B를 진행해 한국투자파트너스 7억 원, 한화투자증권 8억 원,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8억 원 등 총 23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초 시리즈 A를 통해 기술보증기금, SBI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37억 원을 유치한 후 1년 6개월 만이다. 이로써 노르마는 최근 2년 간 1,2차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60억 원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노르마는 2011년 설립 이래 지속 성장한 비즈니스 이력과 스마트 시티 보안의 키 플레이어라는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유력 VC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앳이어(AtEar)’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납품했다.  

이후에는 보안 영역을 IoT와 자율주행차 분야로 확장했다. 특히, 올해에는 금융, 유통, 오피스,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 시티 인프라 보안을 위한 신개념 IoT 보안 솔루션 ‘IoT 케어(IoT Care)’를 출시했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활동도 노르마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노르마는 2017년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경연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알리바바’ 본선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공식 엑셀러레이팅 기업이 됐다. 

같은 해 창업 경진 대회인 ‘테크크런치 상하이’에서 3,000여 참가 기업 중 준우승을 차지해 중국 유력 VC 고비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홍콩 법인과 베이징 R&D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 앳이어를 수출했으며 2020년에는 중국 유망 보안 기업 버그뱅크를 통해 IoT 케어를 수출할 계획이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IoT 시장은 PC, 모바일,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노르마는 이러한 보안 패러다임에 맞춰 새롭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 차세대 보안의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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