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5

'CES 2017은 로봇 대잔치' 가정용, 정원용, 공항용 로봇 대거 등장

Caitlin McGarry | TechHive
지능형 로봇이 사용자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조하는 LG의 미래 비전이 CES에서 밝혀졌다. 잔디 깎기나 개인 비서 모두 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등장한 LG 로봇은 CES에서 고대했던 제품이다.


우선 집안 곳곳에 둘 수 있는 미니 로봇 형태인 허브 로봇(Hub Robot)을 살펴보자. 메인 로봇은 거실처럼 가족 구성원이 자주 모이는 곳에 위치한다. 허브 로봇은 동그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날씬한 몸체다. LG가 발표한 신제품 스마트 냉장고처럼, 허브 로봇 역시 아마존 알렉사를 활용해 질문에 대답하거나 공기청정기 켜기, 빨래 건조기 멈추기 등 각종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허브 로봇 자체도 아마존 에코처럼, 날씨, 교통 상황, 음악 스트리밍, 알람 맞추기 등의 기본 음성 비서 업무를 도울 수 있고,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틀거나 레시피를 읽을 수 있다.

잔디 깎기 전문 로봇도 등장했다. LG는 가정용 진공 청소기 홈봇 기능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실외용 로봇으로 확대했다. 잔디 깎기 용 런 모잉 로봇(Lawn Mowing Robot)은 잔디를 깎아야 할 범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나무나 돌 등 장애물을 인지한 후 주변을 정리한다.


공항용으로 설계된 한 쌍의 로봇도 LG 로봇 제품군에서 한자리를 차지한다. 하나는 여행객의 질문에 답하고, 방향을 알려주며, 필요한 위치로 직접 안내하는 도우미 로봇이다. LG는 인천 국제공항에 공항 가이드 로봇을 설치하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를 시작할 계획이다. 다른 하나는 진공 청소 기능을 갖춘 홈봇의 산업용 대형 로봇으로 공항의 전문 청소를 담당하는 로봇이다. LG 새 로봇 제품군의 가격과 판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7.01.05

'CES 2017은 로봇 대잔치' 가정용, 정원용, 공항용 로봇 대거 등장

Caitlin McGarry | TechHive
지능형 로봇이 사용자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조하는 LG의 미래 비전이 CES에서 밝혀졌다. 잔디 깎기나 개인 비서 모두 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등장한 LG 로봇은 CES에서 고대했던 제품이다.


우선 집안 곳곳에 둘 수 있는 미니 로봇 형태인 허브 로봇(Hub Robot)을 살펴보자. 메인 로봇은 거실처럼 가족 구성원이 자주 모이는 곳에 위치한다. 허브 로봇은 동그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날씬한 몸체다. LG가 발표한 신제품 스마트 냉장고처럼, 허브 로봇 역시 아마존 알렉사를 활용해 질문에 대답하거나 공기청정기 켜기, 빨래 건조기 멈추기 등 각종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허브 로봇 자체도 아마존 에코처럼, 날씨, 교통 상황, 음악 스트리밍, 알람 맞추기 등의 기본 음성 비서 업무를 도울 수 있고,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틀거나 레시피를 읽을 수 있다.

잔디 깎기 전문 로봇도 등장했다. LG는 가정용 진공 청소기 홈봇 기능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실외용 로봇으로 확대했다. 잔디 깎기 용 런 모잉 로봇(Lawn Mowing Robot)은 잔디를 깎아야 할 범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나무나 돌 등 장애물을 인지한 후 주변을 정리한다.


공항용으로 설계된 한 쌍의 로봇도 LG 로봇 제품군에서 한자리를 차지한다. 하나는 여행객의 질문에 답하고, 방향을 알려주며, 필요한 위치로 직접 안내하는 도우미 로봇이다. LG는 인천 국제공항에 공항 가이드 로봇을 설치하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를 시작할 계획이다. 다른 하나는 진공 청소 기능을 갖춘 홈봇의 산업용 대형 로봇으로 공항의 전문 청소를 담당하는 로봇이다. LG 새 로봇 제품군의 가격과 판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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