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

VM웨어, ‘2017년 IT 10대 전망’ 발표

편집부 | ITWorld
VM웨어가 ‘2017년 IT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VM웨어의 CIO인 바스크 아이어가 작성한 것으로, 2017년 IT 시장 전망과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는 기업의 디지털화가 심화되며 비즈니스 모빌리티는 단순한 모바일 관리를 벗어나 영업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에서 활용하는 클라우드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운영 방법이 핵심 역량으로 주목 받게 되며, IT 영향력의 확대는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VM웨어 바스크 아이어 CIO는 이번 발표에서 제시한 10가지 트렌드 모두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강조하면서, 트렌드 간 유기적인 시너지 효과가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빌리티의 진화 ▲클라우드의 급격한 성장 ▲진정한 IoT 시대의 도래 ▲블록체인 활성화 ▲IT의 우버화 ▲IT 기반 혁신과 향상된 고객 경험 ▲섀도우 IT의 비즈니스 IT화 ▲미국 제조업의 부상 ▲리더십의 변화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등 10가지를 지목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캘린더 제공 등의 기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및 인공지능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바스크 아이어 CIO는 설명했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상용화된 애플리케이션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며, 실제 영업에 활용될 수 있는 최신 사용자 기술과 결합할 것이다.

올해 VM웨어가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팀 단위당 업무에 사용하는 클라우드는 평균 8개다. 멀티 클라우드 시대는 이미 코 앞으로 다가왔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이제 기업의 필수 요소다. 기업 내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관리, 연결,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보호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블록체인은 사기 방지 등의 장점과 경제 구조를 변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으면서 최근 이를 통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융 기관에서도 블록체인 도입을 늘려가는 추세이며, 이는 추후 IoT 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기업과 근로자가 고용계약이 아닌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는 형태, 이른바 긱 경제(Gig Economy)가 IT 분야로 확산하며 IT의 우버화(중개자 없이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특정한 재화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를 촉진할 것이다. 이는 IT 전문가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며, 정규직 직원들도 프로젝트 기반 업무를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겸하는 사람들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현업 사용자나 개별 사용자가 IT 부서의 승인없이 스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는 섀도우 IT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이니셔티브를 이끌어 낼 것이다. 기업들은 이제 IT 이니셔티브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성장시켜 나갈 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VM웨어 코리아 이효 기술총괄 부문장은 “2017년 기업 내 IT의 영향력은 갈수록 더 커지며 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멀티 클라우드 활용,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등으로 가속화되는 디지털 변혁에 적응하려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12.20

VM웨어, ‘2017년 IT 10대 전망’ 발표

편집부 | ITWorld
VM웨어가 ‘2017년 IT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VM웨어의 CIO인 바스크 아이어가 작성한 것으로, 2017년 IT 시장 전망과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는 기업의 디지털화가 심화되며 비즈니스 모빌리티는 단순한 모바일 관리를 벗어나 영업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에서 활용하는 클라우드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운영 방법이 핵심 역량으로 주목 받게 되며, IT 영향력의 확대는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VM웨어 바스크 아이어 CIO는 이번 발표에서 제시한 10가지 트렌드 모두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강조하면서, 트렌드 간 유기적인 시너지 효과가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빌리티의 진화 ▲클라우드의 급격한 성장 ▲진정한 IoT 시대의 도래 ▲블록체인 활성화 ▲IT의 우버화 ▲IT 기반 혁신과 향상된 고객 경험 ▲섀도우 IT의 비즈니스 IT화 ▲미국 제조업의 부상 ▲리더십의 변화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등 10가지를 지목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캘린더 제공 등의 기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및 인공지능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바스크 아이어 CIO는 설명했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상용화된 애플리케이션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며, 실제 영업에 활용될 수 있는 최신 사용자 기술과 결합할 것이다.

올해 VM웨어가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팀 단위당 업무에 사용하는 클라우드는 평균 8개다. 멀티 클라우드 시대는 이미 코 앞으로 다가왔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이제 기업의 필수 요소다. 기업 내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관리, 연결,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보호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블록체인은 사기 방지 등의 장점과 경제 구조를 변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으면서 최근 이를 통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융 기관에서도 블록체인 도입을 늘려가는 추세이며, 이는 추후 IoT 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기업과 근로자가 고용계약이 아닌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는 형태, 이른바 긱 경제(Gig Economy)가 IT 분야로 확산하며 IT의 우버화(중개자 없이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특정한 재화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를 촉진할 것이다. 이는 IT 전문가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며, 정규직 직원들도 프로젝트 기반 업무를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겸하는 사람들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현업 사용자나 개별 사용자가 IT 부서의 승인없이 스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는 섀도우 IT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이니셔티브를 이끌어 낼 것이다. 기업들은 이제 IT 이니셔티브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성장시켜 나갈 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VM웨어 코리아 이효 기술총괄 부문장은 “2017년 기업 내 IT의 영향력은 갈수록 더 커지며 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멀티 클라우드 활용,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등으로 가속화되는 디지털 변혁에 적응하려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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