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더 나은 쿠버네티스를 위한 11가지 도구

Serdar Yegulalp | InfoWorld
강력한 성능과 큰 규모를 가진 컴퓨팅 플랫폼이라 해도 그 자체로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쿠버네티스 역시 기본 상태 그대로도 유용하지만 결코 완벽하지는 않다. 데이터베이스 지원과 같이 기본 쿠버네티스 기능으로는 부족한 사용 사례나 요구사항도 있고,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 CD)와 같이 쿠버네티스에서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있다.
 
ⓒ Getty Images Bank 

그러나 추가 기능과 확장, 각종 보너스가 풍부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 이 가운데 가장 유용한 쿠버네티스용 도구 11가지를 선정했다.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보완하는 툴도 있고, 기본 쿠버네티스에서 다루지 않는 특정 요구사항에 대처하는 툴도 있다.

- 그래비티(Gravity): 이식 가능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자동화하는 헬름(Helm) 차트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많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다른 곳에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어떨까?

그래비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애플리케이션 번들”이라고 함)을 찍는다. .tar 파일 하나인 이 번들은 쿠버네티스를 실행할 수 있는 어디에나 클러스터를 복제할 수 있다.

또한 그래비티는 대상 인프라가 원본과 동일한 동작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상의 쿠버네티스 런타임이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확인한다. 그래비티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s, RBAC), 여러 클러스터 배포 간에 보안 구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 카니코(Kaniko):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빌드
대부분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컨테이너 스택 외부의 시스템에 빌드된다. 그러나 가끔은 컨테이너 스택 안에서, 예를 들어 실행 중인 컨테이너 안이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어느 지점에서 빌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카니코는 도커와 같은 컨테이너 데몬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컨테이너 환경 내에서 컨테이너 빌드를 수행한다. 카니코는 기본 이미지를 가져와 파일 시스템을 추출한 다음 추출된 파일 시스템 위의 사용자 공간에서 모든 빌드 명령을 실행하고, 각 명령이 실행된 후 파일 시스템 스냅샷을 찍는다.

참고로 카니코는 현재 윈도우 컨테이너는 빌드하지 못한다.

- 켓지(Kedge): 간결한 쿠버네티스 배포 정의
쿠버네티스에 관한 가장 흔한 불만은 매니페스트(manifests), 또는 애플리케이션 정의의 복잡함과 장황함이다. 쓰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다. 작업자들이 서드파티 도구로 돌아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켓지의 구문은 더 단순하고 간결하다. 켓지에 간단한 버전의 쿠버네티스 정의 파일을 제공하면 켓지는 이 간단한 정의를 완전한 쿠버네티스 정의로 확장해준다. 코키 쇼트(Koki Short)와 달리 켓지는 선언 파일에 모듈식 구문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공용 축약어로 줄여준다.

참고로 켓지의 최신 릴리스 날짜는 2018년 4월이다.

- 코키 쇼트(Koki Short): 관리가 용이한 쿠버네티스 매니페스트
코키 쇼트는 앞의 켓지와 마찬가지로 쿠버네티스의 애플리케이션 정의 또는 매니페스트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쇼트 정의는 켓지 정의와 마찬가지로 쿠버네티스 포드를 기술하는 데 단축형 구문을 사용한다. 이 단축 구문을 전체 구문으로 변환하거나 전체 구문을 다시 단축 구문으로 변환할 수 있다. 쇼트 정의는 켓지 정의와 달리 모듈식이므로 한 쇼트 선언의 세부적인 부분을 다른 선언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공통적인 요소가 있는 다수의 포드를 간결하게 정의할 수 있다.

- 큐브코스트(Kubecost): 쿠버네티스 실행의 비용 메트릭스
대부분의 쿠버네티스 관리자 도구는 사용 편의성, 모니터링, 포드 동작에 대한 시야 등에 초점을 둔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실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비용 모니터링 역시 중요하다.

큐브코스트는 실시간 쿠버네티스 메트릭스와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클러스터 실행 비용을 통해 구한 실제 비용 정보를 사용해 각 클러스터 배포의 월별 비용을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쿠버네티스 구성 요소(컨테이너, 포드, 서비스, 배포 등)별로 메모리, CPU, GPU, 스토리지 비용이 세분화된다.

또한 큐브코스트는 아마존 S3 버킷과 같은 “클러스터 외부” 리소스 비용도 추적할 수 있는데, 현재 이 기능은 AWS에 대해서만 제공된다. 비용 데이터를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 데이터를 사용해 클러스터 동작을 프로그램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 큐브DB(KubeDB): 쿠버네티스에서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 실행
쿠버네티스에서는 예전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매끄럽게 실행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에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 직접적으로 다루는 기능이 없다.

큐브DB를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쿠버네티스 작업자를 생성할 수 있다. 백업, 클론, 모니터링, 스냅샷, 선언적 데이터베이스 생성까지 모두 가능하다. 클러스터링도 지원되지만 일부 데이터베이스로 제한된다(예를 들어 포스트그레SQL에서는 지원되지만 MySQL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음).

- 큐브-몽키(Kube-monkey): 쿠버네티스를 위한 카오스 몽키
가장 확실한 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중 하나는 무작위로 망가뜨리는 것이다. 복원력이 뛰어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개발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프로덕션의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를 무작위로 종료하는 카오스 엔지니어링 툴인 넷플릭스 카오스 몽키(Chaos Monkey)의 원리다. 

큐브 몽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해 이 개념을 똑같이 구현한 것이다. 지정된 클러스터의 포드를 무작위로 종료하며 특정 시간대 내에서 작동하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Ingress Controller)
쿠버네티스는 인그레스(Ingress)라는 서비스를 통해 클러스터에 외부 부하 분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서비스를 쿠버네티스의 같은 기능과 자동으로 결합하지는 않는다.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준다.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는 클러스터에 있는 각 인그레스 개체의 AWS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면서 새로운 인그레스 리소스를 위한 부하 분산기를 만들고 삭제된 리소스의 부하 분산기를 삭제하고 AW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을 활용해 클러스터의 일관적인 상태를 보장한다. 또한 SSL 인증서, EC2 자동 확장 그룹(Auto Scaling Group)과 같이 클러스터에 사용되는 다른 요소도 자동으로 관리한다. 

- 스캐폴드(Skaffold): 쿠버네티스를 위한 반복적 개발
스캐폴드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구글의 자체 툴 중 하나로, 쿠버네티스 앱을 위한 지속적 개발을 수행한다. 소스코드를 변경하면 스캐폴드가 자동으로 변경을 감지해 빌드와 배포 프로세스를 트리거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경고를 표시해준다. 스캐폴드는 완전히 클라이언트 측에서 실행된다. 기존 CI/CD 파이프라인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수지만 외부 빌드 툴과도 통합된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바젤(Bazel)이 있다.

- 테레사(Teresa): 쿠버네티스의 간편한 PaaS
테레사는 쿠버네티스에서 간단한 PaaS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팀으로 구성되어 팀에 속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임된 사람들이 쿠버네티스를 직접 다룰 필요 없이, 조금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 틸트(Tilt):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업데이트 스트리밍
윈드밀 엔지니어링(Windmill Engineering)에서 개발한 틸트는 도커파일의 변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 다음 변경사항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적절한 컨테이너에 증분 배포한다. 개발자가 간단히 도커파일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라이브 클러스터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해준다. 틸트는 클러스터 내에서 빌드를 수행하므로 소스코드만 변경사항으로 푸시된다. editor@itworld.co.kr 


2019.12.13

더 나은 쿠버네티스를 위한 11가지 도구

Serdar Yegulalp | InfoWorld
강력한 성능과 큰 규모를 가진 컴퓨팅 플랫폼이라 해도 그 자체로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쿠버네티스 역시 기본 상태 그대로도 유용하지만 결코 완벽하지는 않다. 데이터베이스 지원과 같이 기본 쿠버네티스 기능으로는 부족한 사용 사례나 요구사항도 있고,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 CD)와 같이 쿠버네티스에서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있다.
 
ⓒ Getty Images Bank 

그러나 추가 기능과 확장, 각종 보너스가 풍부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 이 가운데 가장 유용한 쿠버네티스용 도구 11가지를 선정했다.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보완하는 툴도 있고, 기본 쿠버네티스에서 다루지 않는 특정 요구사항에 대처하는 툴도 있다.

- 그래비티(Gravity): 이식 가능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자동화하는 헬름(Helm) 차트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많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다른 곳에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어떨까?

그래비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애플리케이션 번들”이라고 함)을 찍는다. .tar 파일 하나인 이 번들은 쿠버네티스를 실행할 수 있는 어디에나 클러스터를 복제할 수 있다.

또한 그래비티는 대상 인프라가 원본과 동일한 동작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상의 쿠버네티스 런타임이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확인한다. 그래비티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s, RBAC), 여러 클러스터 배포 간에 보안 구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 카니코(Kaniko):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빌드
대부분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컨테이너 스택 외부의 시스템에 빌드된다. 그러나 가끔은 컨테이너 스택 안에서, 예를 들어 실행 중인 컨테이너 안이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어느 지점에서 빌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카니코는 도커와 같은 컨테이너 데몬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컨테이너 환경 내에서 컨테이너 빌드를 수행한다. 카니코는 기본 이미지를 가져와 파일 시스템을 추출한 다음 추출된 파일 시스템 위의 사용자 공간에서 모든 빌드 명령을 실행하고, 각 명령이 실행된 후 파일 시스템 스냅샷을 찍는다.

참고로 카니코는 현재 윈도우 컨테이너는 빌드하지 못한다.

- 켓지(Kedge): 간결한 쿠버네티스 배포 정의
쿠버네티스에 관한 가장 흔한 불만은 매니페스트(manifests), 또는 애플리케이션 정의의 복잡함과 장황함이다. 쓰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다. 작업자들이 서드파티 도구로 돌아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켓지의 구문은 더 단순하고 간결하다. 켓지에 간단한 버전의 쿠버네티스 정의 파일을 제공하면 켓지는 이 간단한 정의를 완전한 쿠버네티스 정의로 확장해준다. 코키 쇼트(Koki Short)와 달리 켓지는 선언 파일에 모듈식 구문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공용 축약어로 줄여준다.

참고로 켓지의 최신 릴리스 날짜는 2018년 4월이다.

- 코키 쇼트(Koki Short): 관리가 용이한 쿠버네티스 매니페스트
코키 쇼트는 앞의 켓지와 마찬가지로 쿠버네티스의 애플리케이션 정의 또는 매니페스트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쇼트 정의는 켓지 정의와 마찬가지로 쿠버네티스 포드를 기술하는 데 단축형 구문을 사용한다. 이 단축 구문을 전체 구문으로 변환하거나 전체 구문을 다시 단축 구문으로 변환할 수 있다. 쇼트 정의는 켓지 정의와 달리 모듈식이므로 한 쇼트 선언의 세부적인 부분을 다른 선언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공통적인 요소가 있는 다수의 포드를 간결하게 정의할 수 있다.

- 큐브코스트(Kubecost): 쿠버네티스 실행의 비용 메트릭스
대부분의 쿠버네티스 관리자 도구는 사용 편의성, 모니터링, 포드 동작에 대한 시야 등에 초점을 둔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실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비용 모니터링 역시 중요하다.

큐브코스트는 실시간 쿠버네티스 메트릭스와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클러스터 실행 비용을 통해 구한 실제 비용 정보를 사용해 각 클러스터 배포의 월별 비용을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쿠버네티스 구성 요소(컨테이너, 포드, 서비스, 배포 등)별로 메모리, CPU, GPU, 스토리지 비용이 세분화된다.

또한 큐브코스트는 아마존 S3 버킷과 같은 “클러스터 외부” 리소스 비용도 추적할 수 있는데, 현재 이 기능은 AWS에 대해서만 제공된다. 비용 데이터를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 데이터를 사용해 클러스터 동작을 프로그램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 큐브DB(KubeDB): 쿠버네티스에서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 실행
쿠버네티스에서는 예전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매끄럽게 실행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에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 직접적으로 다루는 기능이 없다.

큐브DB를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쿠버네티스 작업자를 생성할 수 있다. 백업, 클론, 모니터링, 스냅샷, 선언적 데이터베이스 생성까지 모두 가능하다. 클러스터링도 지원되지만 일부 데이터베이스로 제한된다(예를 들어 포스트그레SQL에서는 지원되지만 MySQL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음).

- 큐브-몽키(Kube-monkey): 쿠버네티스를 위한 카오스 몽키
가장 확실한 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중 하나는 무작위로 망가뜨리는 것이다. 복원력이 뛰어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개발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프로덕션의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를 무작위로 종료하는 카오스 엔지니어링 툴인 넷플릭스 카오스 몽키(Chaos Monkey)의 원리다. 

큐브 몽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해 이 개념을 똑같이 구현한 것이다. 지정된 클러스터의 포드를 무작위로 종료하며 특정 시간대 내에서 작동하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Ingress Controller)
쿠버네티스는 인그레스(Ingress)라는 서비스를 통해 클러스터에 외부 부하 분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서비스를 쿠버네티스의 같은 기능과 자동으로 결합하지는 않는다.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준다.

AWS용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는 클러스터에 있는 각 인그레스 개체의 AWS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면서 새로운 인그레스 리소스를 위한 부하 분산기를 만들고 삭제된 리소스의 부하 분산기를 삭제하고 AW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을 활용해 클러스터의 일관적인 상태를 보장한다. 또한 SSL 인증서, EC2 자동 확장 그룹(Auto Scaling Group)과 같이 클러스터에 사용되는 다른 요소도 자동으로 관리한다. 

- 스캐폴드(Skaffold): 쿠버네티스를 위한 반복적 개발
스캐폴드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구글의 자체 툴 중 하나로, 쿠버네티스 앱을 위한 지속적 개발을 수행한다. 소스코드를 변경하면 스캐폴드가 자동으로 변경을 감지해 빌드와 배포 프로세스를 트리거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경고를 표시해준다. 스캐폴드는 완전히 클라이언트 측에서 실행된다. 기존 CI/CD 파이프라인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수지만 외부 빌드 툴과도 통합된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바젤(Bazel)이 있다.

- 테레사(Teresa): 쿠버네티스의 간편한 PaaS
테레사는 쿠버네티스에서 간단한 PaaS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팀으로 구성되어 팀에 속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임된 사람들이 쿠버네티스를 직접 다룰 필요 없이, 조금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 틸트(Tilt):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업데이트 스트리밍
윈드밀 엔지니어링(Windmill Engineering)에서 개발한 틸트는 도커파일의 변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 다음 변경사항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적절한 컨테이너에 증분 배포한다. 개발자가 간단히 도커파일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라이브 클러스터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해준다. 틸트는 클러스터 내에서 빌드를 수행하므로 소스코드만 변경사항으로 푸시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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