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 스토리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오리진 스토리지’로 IT 운영 비용 절감 방안 제시

편집부 | ITWorld 2017.09.28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로 IT 운영 비용 절감 및 CDN 품질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네트워크에서 미디어 파일 전송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수집(Ingest)’ 기능을 보강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오리진 스토리지’를 60일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용량은 물론, 전문가의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고객들이 무료 평가판 사용 종료 후에도 만족할 만한 스토리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의 ‘60일 무료 사용 프로모션’은 두가지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라임라이트는 기업에서 기존에 사용중인 오리진 스토리지 비용에 맞춰 서비스 비용을 제안한다. 특히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가 기존 사용 제품 대비 높은 성능과 가용성, CDN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동등한 비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60일 리스크-프리 무료 체험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 제공으로, 사용자들은 어떠한 의무 사용 조항도 포함되지 않은 무제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콘텐츠 마이그레이션을 시작으로 2가지 지능형 수집 기능이 무료로 제공되며, 업로드 파일 리스트를 기반으로 수집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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