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저렴한 가격 vs 가벼운 무게 vs 성능 : 가장 적합한 맥을 고르는 방법

Roman Loyola | Macworld
여름방학 펑펑 놀다가 새 학기가 되면 펑펑 울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르다”라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학교에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방학이 끝났다는 말에 슬퍼하지 말자. 학교에 돌아간다는 말은 새로운 맥을 살 좋은 기회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맥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맥을 추천하도록 하겠다.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새 학기 수업 첫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산 중시한다면? 11인치 맥북 에어
899달러(128GB 플래시 스토리지)와 1,099달러(256GB 플래시 스토리지)의 가격에 제공되는 11인치 맥북 에어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은행 적금을 깨지 않고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글쓰기 애플리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인터넷 액세스, 이메일 등 앱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1.6GHz 듀얼코어 코어 i5를 탑재했다. 물론 이보다 사양이 높은 맥에 비교해보자면 비디오나 오디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지연 시간이 약간 더 길다.


11인치 맥북 에어는 웹 브라우징만 하면 9시간을, 아이튠스 비디오를 10시간 볼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지니고 있다. 평이한 용도로 사용할 경우 하루를 너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무게는 1.13kg이 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휴대하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다.

‘무게’의 역사를 새로 쓴 맥북
다음 수업을 위해 이동할 때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연강을 위해 노트북과 백팩을 들쳐메고 캠퍼스를 내달리는 일이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물을 먹은 솜마냥 백팩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새 학기를 맞이해 이동 효율성을 높여보고자 한다면, 애플의 가장 가벼운 노트북인 맥북(1,299달러와 1,599달러)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게는 0.9kg 수준에 불과해 가방에 들어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다. 특히 4.5kg이 넘는 전공 서적 무게에 시달리는 학생이라면 0.9kg밖에 되지 않은 노트북의 무게는 감지덕지다.

맥북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은 없다.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뛰어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사한다.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가운데 하나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무게와 성능을 잡았다 :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예상된다면, 이를 지원사격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아마도 프로세싱 능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할 것이다.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1,299달러, 1,499달러, 1,799달러)면 충분하다.


맥북 에어의 싱글 코어보다도 더 빠른 듀얼코어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과제용 영화 프로젝트나 레코딩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사진 작품을 선정할 때 있어서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제 몫을 발휘한다. 배터리를 절약하는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온종일 이용해도 충분한 용량이다.

대안적인 선택 : 아이패드 에어 2와 블루투스 키보드

ClamCase Pro for iPad Air

5년 전 아이패드가 처음 소개됐을 때만 하더라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로 하던 것을 아이패드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렇지만 적절한 앱과 하드웨어 액세서리를 갖추면 컴퓨터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Zagg Folio

아이패드로 모든 것을 대체하고 싶다면 아이패드 미니 3보다는 아이패드 에어 2를 선택하는 것이 나은데, 그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 때문이다. 최신 아이패드를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외장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로는 장문의 텍스트를 빠르게 입력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패드 에어용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커버

아이패드용 키보드 제품이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어, 나에게 맞는 하나를 고르는 일이 수월하지는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들고 다닌다면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를 염두에 두길 바란다.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동시에 키보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에어2 용 클램케이스 프로(ClamCase Pro, 150달러)는 노트북처럼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알루미늄 제품이다. 재그 폴리오(Zagg Folio, 100달러)는 가죽 소재의 얇은 커버다.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커버(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도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덮을 수 있는 키보드 커버다.

교육용 온라인 애플 스토어
교육용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경비를 줄일 수 있다. 할인율이 높지는 않은 편으로, 맥북 에어와 맥북을 구매했을 때 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맥북 프로에 대해서는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에어 제품을 구매하면 2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애플이 공인한 리퍼비시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2015년 11인치 맥북 에어 기본형의 제품은 본래 899달러의 가격인데, 75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다. 2015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기본형은 1,099달러로, 100달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리퍼비시 제품의 수량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틈틈이 방문해볼 가치는 있다. 아니면 구형 리퍼비시 맥을 구매하면 더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8.18

저렴한 가격 vs 가벼운 무게 vs 성능 : 가장 적합한 맥을 고르는 방법

Roman Loyola | Macworld
여름방학 펑펑 놀다가 새 학기가 되면 펑펑 울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르다”라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학교에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방학이 끝났다는 말에 슬퍼하지 말자. 학교에 돌아간다는 말은 새로운 맥을 살 좋은 기회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맥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맥을 추천하도록 하겠다.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새 학기 수업 첫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산 중시한다면? 11인치 맥북 에어
899달러(128GB 플래시 스토리지)와 1,099달러(256GB 플래시 스토리지)의 가격에 제공되는 11인치 맥북 에어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은행 적금을 깨지 않고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글쓰기 애플리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인터넷 액세스, 이메일 등 앱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1.6GHz 듀얼코어 코어 i5를 탑재했다. 물론 이보다 사양이 높은 맥에 비교해보자면 비디오나 오디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지연 시간이 약간 더 길다.


11인치 맥북 에어는 웹 브라우징만 하면 9시간을, 아이튠스 비디오를 10시간 볼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지니고 있다. 평이한 용도로 사용할 경우 하루를 너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무게는 1.13kg이 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휴대하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다.

‘무게’의 역사를 새로 쓴 맥북
다음 수업을 위해 이동할 때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연강을 위해 노트북과 백팩을 들쳐메고 캠퍼스를 내달리는 일이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물을 먹은 솜마냥 백팩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새 학기를 맞이해 이동 효율성을 높여보고자 한다면, 애플의 가장 가벼운 노트북인 맥북(1,299달러와 1,599달러)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게는 0.9kg 수준에 불과해 가방에 들어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다. 특히 4.5kg이 넘는 전공 서적 무게에 시달리는 학생이라면 0.9kg밖에 되지 않은 노트북의 무게는 감지덕지다.

맥북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은 없다.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뛰어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사한다.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가운데 하나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무게와 성능을 잡았다 :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예상된다면, 이를 지원사격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아마도 프로세싱 능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할 것이다.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1,299달러, 1,499달러, 1,799달러)면 충분하다.


맥북 에어의 싱글 코어보다도 더 빠른 듀얼코어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과제용 영화 프로젝트나 레코딩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사진 작품을 선정할 때 있어서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제 몫을 발휘한다. 배터리를 절약하는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온종일 이용해도 충분한 용량이다.

대안적인 선택 : 아이패드 에어 2와 블루투스 키보드

ClamCase Pro for iPad Air

5년 전 아이패드가 처음 소개됐을 때만 하더라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로 하던 것을 아이패드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렇지만 적절한 앱과 하드웨어 액세서리를 갖추면 컴퓨터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Zagg Folio

아이패드로 모든 것을 대체하고 싶다면 아이패드 미니 3보다는 아이패드 에어 2를 선택하는 것이 나은데, 그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 때문이다. 최신 아이패드를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외장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로는 장문의 텍스트를 빠르게 입력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패드 에어용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커버

아이패드용 키보드 제품이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어, 나에게 맞는 하나를 고르는 일이 수월하지는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들고 다닌다면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를 염두에 두길 바란다.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동시에 키보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에어2 용 클램케이스 프로(ClamCase Pro, 150달러)는 노트북처럼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알루미늄 제품이다. 재그 폴리오(Zagg Folio, 100달러)는 가죽 소재의 얇은 커버다.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커버(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도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덮을 수 있는 키보드 커버다.

교육용 온라인 애플 스토어
교육용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경비를 줄일 수 있다. 할인율이 높지는 않은 편으로, 맥북 에어와 맥북을 구매했을 때 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맥북 프로에 대해서는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에어 제품을 구매하면 2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애플이 공인한 리퍼비시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2015년 11인치 맥북 에어 기본형의 제품은 본래 899달러의 가격인데, 75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다. 2015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기본형은 1,099달러로, 100달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리퍼비시 제품의 수량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틈틈이 방문해볼 가치는 있다. 아니면 구형 리퍼비시 맥을 구매하면 더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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