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

퀄컴 스냅드래곤 850 칩과 레노버 요가 시리즈가 만나면? "배터리 최대 25시간"

Mark Hachman | PCWorld
퀄컴 드래곤 PC의 놀라운 배터리 수명에 반한 사용자라면, 스냅드래곤 850칩을 최초로 탑재한 레노버 요가 시리즈인 레노버 요가 C630 WOS를 살펴볼 만하다.

레노버의 새로운 컨버터블 제품인 요가 C630 WOS는 레노버 제품이라는 것보다 내부에 스냅드래곤 850, 즉 퀄컴이 30% 성능 개선과 20% 이상 배터리 수명 개선을 이뤄냈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 제품이 탑재됐다는 점이 더 주목 받는다. 두 가지 개선된 수치 모두 상당한 수준이다. 1세대 스냅드래곤 PC는 웹 브라우징과 사무 업무에 알맞은 성능을 제공하는 정도였지만, 그럼에도 배터리 수명은 PCWorld의 에이수스 노바호(NovaGo) 테스트 결과에서 무려 17시간으로 나타나는 등 놀라울 정도였다. 요가 C630같은 제품에서는 배터리가 최대 21시간까지 버틸 것으로 추측된다.

퀄컴에서는 이렇게 긴 배터리 수명을 ‘멀티데이(multi-day)’ 배터리 수명이라고 하는데. 틀린 말도 아니다. 레노버 역시 요가 C630 WOS가(스냅드래곤 탑재 윈도우 환경) 잘 조정된 경우 최대 25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예전 칩을 탑재한 PC처럼, C630 WOS도 윈도우 10 S를 실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는 배터리 수명 개선에 최적화되었고 x86칩 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에뮬레이션에 따른 성능 저하 없이 앱을 실행할 수 없다. 단점은 윈도우 10 S에서 크롬 등의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이다.


레노버는 11월부터 판매될 요가 C630 WOS 가격을 850달러 이상으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금까지 공개된 사양이다.

- 디스플레이 : 13.3인치(1,920x1,080) IPS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50
- 그래픽 퀄컴 아드레노 630
- 메모리 4GB/ 8GB LPDDR4X
- 용량 : 128GB / 256GB UFC 2.1
- 포트 : USB-C타입 단자 2개(1개는 전원 공급과 USB 3.0용, 1개는 보조 전원 공급 기기, USB 3.0, 디스플레이포트용), 지문 인식 기기
- 배터리 : 25시간 이상
- 크기와 무게 : 12.08x8.52x0.49인치, 2.6파운드


일반적인 사양을 능가하는 특징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한 사양이다. 요가 C630 WOS도 키보드로 유명한 레노버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컨버터블이라는 폼팩터는 기존 노트북 스타일과 텐트식 모드 2가지의 작업 방식을 지원한다. 앱 선택이 약간 제한을 받는다는 점을 유의하자.


요가 C630 WOS 역시 이전에 출시된 다른 스냅드래곤 PC와 비슷한 특징, 즉 우월한 배터리 수명, 중간급의 성능, 앱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 스냅드래곤 850 칩을 통해 배터리 수명이 제일 중요한 여행 전문가, 출장이 잦은 직장인 등의 요구 사항을 만족하기 충분한 중급 기기이기를 희망한다. editor@itworld.co.kr    


2018.08.31

퀄컴 스냅드래곤 850 칩과 레노버 요가 시리즈가 만나면? "배터리 최대 25시간"

Mark Hachman | PCWorld
퀄컴 드래곤 PC의 놀라운 배터리 수명에 반한 사용자라면, 스냅드래곤 850칩을 최초로 탑재한 레노버 요가 시리즈인 레노버 요가 C630 WOS를 살펴볼 만하다.

레노버의 새로운 컨버터블 제품인 요가 C630 WOS는 레노버 제품이라는 것보다 내부에 스냅드래곤 850, 즉 퀄컴이 30% 성능 개선과 20% 이상 배터리 수명 개선을 이뤄냈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 제품이 탑재됐다는 점이 더 주목 받는다. 두 가지 개선된 수치 모두 상당한 수준이다. 1세대 스냅드래곤 PC는 웹 브라우징과 사무 업무에 알맞은 성능을 제공하는 정도였지만, 그럼에도 배터리 수명은 PCWorld의 에이수스 노바호(NovaGo) 테스트 결과에서 무려 17시간으로 나타나는 등 놀라울 정도였다. 요가 C630같은 제품에서는 배터리가 최대 21시간까지 버틸 것으로 추측된다.

퀄컴에서는 이렇게 긴 배터리 수명을 ‘멀티데이(multi-day)’ 배터리 수명이라고 하는데. 틀린 말도 아니다. 레노버 역시 요가 C630 WOS가(스냅드래곤 탑재 윈도우 환경) 잘 조정된 경우 최대 25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예전 칩을 탑재한 PC처럼, C630 WOS도 윈도우 10 S를 실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는 배터리 수명 개선에 최적화되었고 x86칩 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에뮬레이션에 따른 성능 저하 없이 앱을 실행할 수 없다. 단점은 윈도우 10 S에서 크롬 등의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이다.


레노버는 11월부터 판매될 요가 C630 WOS 가격을 850달러 이상으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금까지 공개된 사양이다.

- 디스플레이 : 13.3인치(1,920x1,080) IPS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50
- 그래픽 퀄컴 아드레노 630
- 메모리 4GB/ 8GB LPDDR4X
- 용량 : 128GB / 256GB UFC 2.1
- 포트 : USB-C타입 단자 2개(1개는 전원 공급과 USB 3.0용, 1개는 보조 전원 공급 기기, USB 3.0, 디스플레이포트용), 지문 인식 기기
- 배터리 : 25시간 이상
- 크기와 무게 : 12.08x8.52x0.49인치, 2.6파운드


일반적인 사양을 능가하는 특징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한 사양이다. 요가 C630 WOS도 키보드로 유명한 레노버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컨버터블이라는 폼팩터는 기존 노트북 스타일과 텐트식 모드 2가지의 작업 방식을 지원한다. 앱 선택이 약간 제한을 받는다는 점을 유의하자.


요가 C630 WOS 역시 이전에 출시된 다른 스냅드래곤 PC와 비슷한 특징, 즉 우월한 배터리 수명, 중간급의 성능, 앱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 스냅드래곤 850 칩을 통해 배터리 수명이 제일 중요한 여행 전문가, 출장이 잦은 직장인 등의 요구 사항을 만족하기 충분한 중급 기기이기를 희망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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