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

IDG 블로그 | ‘기업 솔루션 애플’에 대비하는 IT 리더들이 생각해야 할 점들

Jonny Evans | Computerworld
기업 IT 부문에서 애플의 입지가 성장하면서 회의, 컨퍼런스, 현장에서 애플의 로고가 더욱 자주 노출되고 있다. 기업 CIO들이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 지금의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복잡성이 문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상관없다. 앱 내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성가시고 복잡한 사용자 환경이나 일관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동작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이 집에서 더 나은 컴퓨터나 더 나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들에게 "회색지대의 IT"에 관해 얼마나 강조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정책은 무의미하다.
보안정책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보안이 철저한 비즈니스를 벗어나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보안 정책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FBI의 누군가는 복잡한 보안 프로토콜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대기업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토콜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신만의 솔루션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일반적인 작업을 금지하게 되면 직원이 어떻게든 프로토콜을 어기고 나쁜 일이 발생하여 위기 이벤트에 관해 알리지 않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안 정책은 사용자 환경만큼이나 원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사실은 반대이다).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안 정책은 무시당하는 보안 정책보다 내재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MDM, 컨테이너화, 기타 모든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지 또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얻게 된 솔루션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신뢰할 수 없거나 마찰이 있으면 직원들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월급을 받는 입장이니 지시대로 해야 한다는 말로 그들에게 굴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기술은 HR소관이다.
우리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최소한 선진국에 있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집에서 아이폰, 맥, 아이패드를 사용한다. 직원들이 차선책이라고 생각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도록 강요한다면 채용 및 유지 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누군가를 찾아 고용하는 비용이 얼마인가? 그들을 교육하는 비용은 얼마인가? 직원들에게 사용을 강제한 툴이 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보다 덜 효과적이라면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 효율성, 생산성 및 직원 사기에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면 왜 위를 살펴보지 않을까…

위에서 시작된다.
임원진이 모두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면 대부분의 직원들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고 합리적으로 가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가 기술에 의존적이라면(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그렇다.) 직원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툴을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또한, 직원들이 일부 새로운 디지털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고 싶다면 자신이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자신에게도 부족한데 그들에게는 부족하지 않을까?

무지는 힘이 아니다.
신입 직원들은 과거에 어떤 플랫폼을 사용했었나? 그들이 다른 것을 사용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싶은가?

구멍은 있다.
완전히는 아닐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전쟁에서 졌다는 점을 인지하고 컴퓨팅의 미래는 PC보다는 모바일이라는 점을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365를 제공하고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기업 수준의 솔루션 개발에 그렇게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다.

레거시는 레거시이다.
기업 플랫폼 변화 거부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거나 맥/기타 애플 제품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관찰 결과는 달랐다. 기업이 의존하는 소프트웨어가 애플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면 다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솔루션 등과도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비즈니스의 미래는 효과적인 기술 협력 관계에도 달려 있기 때문에 기술 인프라를 확장 가능하고 분석적인 더욱 호환성이 뛰어난 플랫폼으로 이행하는 방법을 찾은 경쟁자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보안과 프라이버시는 사치품이 아니다.
보안은 (클라우드 기반 또는 그 외의) 기업 소프트웨어 솔루션에서 멈추지 않는다. 또한 사용하는 플랫폼에도 좌우된다. 악성코드 공격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스템을 정기 OS 업데이트를 받고 전체 생태계로 신속하게 적용되는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옳다. 기업 전체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술 솔루션이 최신 운영체제와 최신 보안 패치를 구동하는 경우 기술지원 및 보안팀에 더욱 유리할 것이다.

프라이버시도 마찬가지이다. 수준 높은 범죄자들이 직원들에 대한 일련의 교활한 피싱 공격을 통해 백엔드 시스템에 액세스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며, 그들의 단말기나 장치에 대한 플랫폼 보안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가 쉽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비용은 겉보기와 다르다.
솔루션 비용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비용, 지원 및 업그레이드 비용, 보안 비용, HR/채용/인재 유지 비용, 탄탄한 기업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회색지대의 IT 또는 GDPR 위반의 비용, 기술 지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공/호환성의 비용, 국제 비즈니스 표준 지원 비용 등도 있다. 배치한 솔루션의 사용 수명은 말할 것도 없다. 기업 CIO가 이런 레거시 컴퓨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결정을 내리면서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의 비용 결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첫 장애물이 가장 어렵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에서는 맥이 드물었다. 기업들이 애플의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스스로 모든 통합 문제를 찾아내야 했다. 많은 서드파티 개발 업체들이 애플 기업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이로 인해 기업 구매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04.26

IDG 블로그 | ‘기업 솔루션 애플’에 대비하는 IT 리더들이 생각해야 할 점들

Jonny Evans | Computerworld
기업 IT 부문에서 애플의 입지가 성장하면서 회의, 컨퍼런스, 현장에서 애플의 로고가 더욱 자주 노출되고 있다. 기업 CIO들이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 지금의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복잡성이 문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상관없다. 앱 내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성가시고 복잡한 사용자 환경이나 일관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동작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이 집에서 더 나은 컴퓨터나 더 나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들에게 "회색지대의 IT"에 관해 얼마나 강조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정책은 무의미하다.
보안정책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보안이 철저한 비즈니스를 벗어나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보안 정책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FBI의 누군가는 복잡한 보안 프로토콜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대기업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토콜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신만의 솔루션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일반적인 작업을 금지하게 되면 직원이 어떻게든 프로토콜을 어기고 나쁜 일이 발생하여 위기 이벤트에 관해 알리지 않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안 정책은 사용자 환경만큼이나 원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사실은 반대이다).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안 정책은 무시당하는 보안 정책보다 내재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MDM, 컨테이너화, 기타 모든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지 또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얻게 된 솔루션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신뢰할 수 없거나 마찰이 있으면 직원들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월급을 받는 입장이니 지시대로 해야 한다는 말로 그들에게 굴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기술은 HR소관이다.
우리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최소한 선진국에 있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집에서 아이폰, 맥, 아이패드를 사용한다. 직원들이 차선책이라고 생각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도록 강요한다면 채용 및 유지 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누군가를 찾아 고용하는 비용이 얼마인가? 그들을 교육하는 비용은 얼마인가? 직원들에게 사용을 강제한 툴이 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보다 덜 효과적이라면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 효율성, 생산성 및 직원 사기에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면 왜 위를 살펴보지 않을까…

위에서 시작된다.
임원진이 모두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면 대부분의 직원들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고 합리적으로 가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가 기술에 의존적이라면(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그렇다.) 직원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툴을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또한, 직원들이 일부 새로운 디지털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고 싶다면 자신이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자신에게도 부족한데 그들에게는 부족하지 않을까?

무지는 힘이 아니다.
신입 직원들은 과거에 어떤 플랫폼을 사용했었나? 그들이 다른 것을 사용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싶은가?

구멍은 있다.
완전히는 아닐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전쟁에서 졌다는 점을 인지하고 컴퓨팅의 미래는 PC보다는 모바일이라는 점을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365를 제공하고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기업 수준의 솔루션 개발에 그렇게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다.

레거시는 레거시이다.
기업 플랫폼 변화 거부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거나 맥/기타 애플 제품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관찰 결과는 달랐다. 기업이 의존하는 소프트웨어가 애플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면 다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솔루션 등과도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비즈니스의 미래는 효과적인 기술 협력 관계에도 달려 있기 때문에 기술 인프라를 확장 가능하고 분석적인 더욱 호환성이 뛰어난 플랫폼으로 이행하는 방법을 찾은 경쟁자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보안과 프라이버시는 사치품이 아니다.
보안은 (클라우드 기반 또는 그 외의) 기업 소프트웨어 솔루션에서 멈추지 않는다. 또한 사용하는 플랫폼에도 좌우된다. 악성코드 공격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스템을 정기 OS 업데이트를 받고 전체 생태계로 신속하게 적용되는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옳다. 기업 전체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술 솔루션이 최신 운영체제와 최신 보안 패치를 구동하는 경우 기술지원 및 보안팀에 더욱 유리할 것이다.

프라이버시도 마찬가지이다. 수준 높은 범죄자들이 직원들에 대한 일련의 교활한 피싱 공격을 통해 백엔드 시스템에 액세스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며, 그들의 단말기나 장치에 대한 플랫폼 보안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가 쉽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비용은 겉보기와 다르다.
솔루션 비용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비용, 지원 및 업그레이드 비용, 보안 비용, HR/채용/인재 유지 비용, 탄탄한 기업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회색지대의 IT 또는 GDPR 위반의 비용, 기술 지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공/호환성의 비용, 국제 비즈니스 표준 지원 비용 등도 있다. 배치한 솔루션의 사용 수명은 말할 것도 없다. 기업 CIO가 이런 레거시 컴퓨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결정을 내리면서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의 비용 결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첫 장애물이 가장 어렵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에서는 맥이 드물었다. 기업들이 애플의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스스로 모든 통합 문제를 찾아내야 했다. 많은 서드파티 개발 업체들이 애플 기업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이로 인해 기업 구매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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