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레노버,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센터에 11.1페타플롭 슈퍼컴퓨터 구축

편집부 | ITWorld
레노버(www.lenovo.com/kr)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17에서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터센터(BSC)에 차세대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 공급 및 구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레노스트럼4(MareNostrum 4)라고 명명된 이 11.1페타플롭 슈퍼컴퓨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카탈루냐 공과대학교 채플 토레 지로나 내 데이터센터에 구축돼, 인간 게놈(유전자) 연구 및 생물정보학, 생체 역학부터 기상 예측, 대기 조성에 이르는 광범위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레노버 커크 스카우젠 데이터센터 그룹 사장은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센터를 통해 마레노스트럼 4를 신속히 공개 및 설치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레노버의 엔드-투-엔드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며, “레노버의 단 한가지 목표는 세계 최대의 슈퍼컴퓨팅 업체로 기술 및 혁신면에서 계속해서 진화해 나감으로써,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 난제의 해결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인텔 제온 확장형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의 차세대 서버 3,400개 이상의 노드로 구동되며, 60km 이상의 고속 인터커넥트와 인텔 옴니패스(Omni-Path) 기술 기반 100Gb/s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또한, 유럽 첨단컴퓨터협력체(Partnership for Advanced Computing in Europe, PRACE)와 제휴를 통해 설치된 레노버의 세 번째 HPC 시스템이다.

레노버 마두 마타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총괄 겸 부사장은 “실험실부터 공장, 현장 구현팀에 이르기까지 이 정도 규모와 복잡성을 가진 시스템을 설치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통합 및 기술이 요구된다”며, “전적으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둬야 가능한 일인데, 이런 수준을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7.06.29

레노버,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센터에 11.1페타플롭 슈퍼컴퓨터 구축

편집부 | ITWorld
레노버(www.lenovo.com/kr)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17에서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터센터(BSC)에 차세대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 공급 및 구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레노스트럼4(MareNostrum 4)라고 명명된 이 11.1페타플롭 슈퍼컴퓨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카탈루냐 공과대학교 채플 토레 지로나 내 데이터센터에 구축돼, 인간 게놈(유전자) 연구 및 생물정보학, 생체 역학부터 기상 예측, 대기 조성에 이르는 광범위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레노버 커크 스카우젠 데이터센터 그룹 사장은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센터를 통해 마레노스트럼 4를 신속히 공개 및 설치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레노버의 엔드-투-엔드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며, “레노버의 단 한가지 목표는 세계 최대의 슈퍼컴퓨팅 업체로 기술 및 혁신면에서 계속해서 진화해 나감으로써,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 난제의 해결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인텔 제온 확장형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의 차세대 서버 3,400개 이상의 노드로 구동되며, 60km 이상의 고속 인터커넥트와 인텔 옴니패스(Omni-Path) 기술 기반 100Gb/s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또한, 유럽 첨단컴퓨터협력체(Partnership for Advanced Computing in Europe, PRACE)와 제휴를 통해 설치된 레노버의 세 번째 HPC 시스템이다.

레노버 마두 마타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총괄 겸 부사장은 “실험실부터 공장, 현장 구현팀에 이르기까지 이 정도 규모와 복잡성을 가진 시스템을 설치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통합 및 기술이 요구된다”며, “전적으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둬야 가능한 일인데, 이런 수준을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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