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토픽 브리핑 |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노트10 공개

이대영 기자 | ITWorld
삼성전자가 8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의 크기에 S펜 등 갤럭시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역대 최대 6.8인치 디스플레이로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두 가지 크기의 ‘갤럭시 노트10’ 공개…8월 23일 출시

삼성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공개하기 전부터 이 제품은 사양이나 기능, 변화한 모습 등이 이미 세상에 공개(?)되어 있었다. 

갤럭시 노트10 프리뷰 : 사양부터 가격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는 4,000명의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 10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Samsung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가 전세계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언팩 행사는 자연스럽게 모든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됐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과 같은 경우는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간단하고도 절제된 접근 방식을 보이는 데 비해, 삼성 갤럭시S나 노트는 제품을 새로 출시할 때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기능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5가지 주요 특징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노트9’ 전격 비교
삼성 갤럭시 노트10·노트10+, 한눈에 보기

이처럼 혁신 기능들은 사용성이나 안정성이 부족해 자칫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안겨줄 수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내놓은 많은 기능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숨기거나 비활성화를 할 수 있으며,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에서는 사라진 빅스비 버튼을 재배치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10 또는 노트9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개선 사항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하지만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판매를 통해 구입한 이들에게는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게 했다. 

제품 가격은 기대만큼 엄청나다. '갤럭시 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가격은 124만 8,5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이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 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 6,0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8월 9일부터 사전 판매 실시…삼성전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에는 디자인, 성능, 카메라, 그리고 가격 등 여러 요소가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또 하나의 요소가 더 있는데, 바로 S펜이다. 2011년 갤럭시 노트에서 첫선을 보인 S펜은 매번 진화를 거듭해왔다.  

2019년 S펜은 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 기능이 주목할 만한데, 이는 6개의 내부 센서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읽어 사진 촬영, 줌인·아웃 등을 간편하게 실행시켜 준다.

삼성의 10번째 S펜, 얼마나 더 스마트해졌나

갤럭시 노트10은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임은 분명하다. 디자인 면에서나 기능 면에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체험기 “좋다와 아주 좋다의 경계선”

이제 전문가들은 노트10 시리즈를 타 업체의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2종류의 노트10을 비교하고 있다. 삼성은 노트10을 제품의 크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갤럭시 S10과 S10+와 달리, 노트10과 노트10+의 차이는 단순히 화면 크기만의 차이가 아니다. 노트10이 기능이나 사양 등에서 노트10+보다 다소 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진정한 노트는 10+밖에 없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IDG 블로그 | 골수 노트 팬들에겐 노트 10+가 유일한 선택지인 이유 

editor@itworld.co.kr 
 


2019.08.09

토픽 브리핑 |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노트10 공개

이대영 기자 | ITWorld
삼성전자가 8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의 크기에 S펜 등 갤럭시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역대 최대 6.8인치 디스플레이로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두 가지 크기의 ‘갤럭시 노트10’ 공개…8월 23일 출시

삼성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공개하기 전부터 이 제품은 사양이나 기능, 변화한 모습 등이 이미 세상에 공개(?)되어 있었다. 

갤럭시 노트10 프리뷰 : 사양부터 가격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는 4,000명의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 10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Samsung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가 전세계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언팩 행사는 자연스럽게 모든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됐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과 같은 경우는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간단하고도 절제된 접근 방식을 보이는 데 비해, 삼성 갤럭시S나 노트는 제품을 새로 출시할 때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기능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5가지 주요 특징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노트9’ 전격 비교
삼성 갤럭시 노트10·노트10+, 한눈에 보기

이처럼 혁신 기능들은 사용성이나 안정성이 부족해 자칫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안겨줄 수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내놓은 많은 기능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숨기거나 비활성화를 할 수 있으며,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에서는 사라진 빅스비 버튼을 재배치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10 또는 노트9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개선 사항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하지만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판매를 통해 구입한 이들에게는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게 했다. 

제품 가격은 기대만큼 엄청나다. '갤럭시 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가격은 124만 8,5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이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 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 6,0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8월 9일부터 사전 판매 실시…삼성전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에는 디자인, 성능, 카메라, 그리고 가격 등 여러 요소가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또 하나의 요소가 더 있는데, 바로 S펜이다. 2011년 갤럭시 노트에서 첫선을 보인 S펜은 매번 진화를 거듭해왔다.  

2019년 S펜은 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 기능이 주목할 만한데, 이는 6개의 내부 센서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읽어 사진 촬영, 줌인·아웃 등을 간편하게 실행시켜 준다.

삼성의 10번째 S펜, 얼마나 더 스마트해졌나

갤럭시 노트10은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임은 분명하다. 디자인 면에서나 기능 면에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체험기 “좋다와 아주 좋다의 경계선”

이제 전문가들은 노트10 시리즈를 타 업체의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2종류의 노트10을 비교하고 있다. 삼성은 노트10을 제품의 크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갤럭시 S10과 S10+와 달리, 노트10과 노트10+의 차이는 단순히 화면 크기만의 차이가 아니다. 노트10이 기능이나 사양 등에서 노트10+보다 다소 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진정한 노트는 10+밖에 없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IDG 블로그 | 골수 노트 팬들에겐 노트 10+가 유일한 선택지인 이유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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