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갤럭시 S9·S10에서 삼성 원 UI의 새 기능 6가지 알아두기

Michael Simon | PCWorld
최근 갤럭시 S9를 업데이트했거나, 곧 출시될 갤럭시 S10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삼성의 원(One) UI에 대해 알아두자. 삼성 익스피리언스 9.5를 전면 개편한 원 UI는 스마트하고 빠른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 앱 재설계, 새로운 철학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워진 원 UI를 더욱 효율적으로 쓰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활성화



가장 큰 변화는 제스처 탐색 기능이다. 삼성은 구글, 애플과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네비게이션 막대 버튼을 제스처로 바꿔, 왼쪽에서 위 방향으로 화면을 밀면 최근 사용했던 앱을 보고, 중간에서 위로 화면을 밀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고, 오른쪽에서 위로 밀면 직전 화면으로 이동한다. 간단한 스마트 시스템이지만 업그레이드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네비게이션 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 분할 모드에서 앱 열기



원 UI에서 이제 앱은 세로가 아니라 가로 방향으로 스크롤할 수 있다. 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도 새로워진다. 화면 분할 모드나 팝업 창 보기에서 화면을 드래그 앤 드롭할 필요가 없다.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네 가지 옵션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중 분할 화면 모드에서 열기(Open in spilt-screen view)를 선택하면 앱이 자동으로 화면 위쪽에 고정된다. 두 번째 앱을 보통 앱처럼 열면 두 앱이 나란히 놓이고 준비가 끝난다.
 

야간 모드 활성화



또 하나의 큰 변화로는 다크 테마다. 알림 패널을 어두운 색조로 바꾸면서도 각 항목이 눈에 잘 띈다. 빠른 설정에서 새로 추가된 야간 모드(Night mode)를, 또는 디스플레이 설정 항목에서 나이트 모드를 활성화한다.
 

삼성 인터넷의 주소창 이동



원 UI에서의 삼성 브라우저는 한 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래쪽 바에 버튼과 설정을 배치했다. 검색 주소창에 들어가려면 화면 상단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 것은 같지만, 약간의 트릭도 있다.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커서가 자동으로 검색 주소창으로 이동한다! 손 모양을 바꾸지 않고도 검색 주소창에 주소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 회전하기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 화면으로 빠르게 전환할 때는 자동 화면 회전이 편하지만,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야외에 있을 때는 불편할 수 있다. 원 UI에서는 안드로이드 파이의 화면 회전 기능을 탑재했다. 과거처럼 자동 회전 버튼이 있지만, 세로로 전환할 때는 동작이 달라진다. 가로 모드로 돌려도 화면이 그대로지만 오른쪽 아래에 작은 아이콘이 생기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화면이 새로운 방향인 상태에서 잠긴다. 다시 화면을 되돌리고 싶으면 스마트폰 방향을 바꾸고 다시 아이콘을 터치하면 된다.
 

알림창 빨리 보기



제스처든 네비게이션 바든, 모든 사용자가 반할 만한 바로 가기가 새로 생겼다. 알림창에 빠르게 액세스하려면 화면 중앙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어서 알림창을 확대하고, 빠른 설정에서 전체를 확인하려면 한 번 더 화면을 민다. 지문 센서보다 쉬운 방식이라서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이 방식을 도입하면 좋겠다. editor@itworld.co.kr 


2019.02.28

갤럭시 S9·S10에서 삼성 원 UI의 새 기능 6가지 알아두기

Michael Simon | PCWorld
최근 갤럭시 S9를 업데이트했거나, 곧 출시될 갤럭시 S10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삼성의 원(One) UI에 대해 알아두자. 삼성 익스피리언스 9.5를 전면 개편한 원 UI는 스마트하고 빠른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 앱 재설계, 새로운 철학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워진 원 UI를 더욱 효율적으로 쓰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활성화



가장 큰 변화는 제스처 탐색 기능이다. 삼성은 구글, 애플과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네비게이션 막대 버튼을 제스처로 바꿔, 왼쪽에서 위 방향으로 화면을 밀면 최근 사용했던 앱을 보고, 중간에서 위로 화면을 밀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고, 오른쪽에서 위로 밀면 직전 화면으로 이동한다. 간단한 스마트 시스템이지만 업그레이드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네비게이션 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 분할 모드에서 앱 열기



원 UI에서 이제 앱은 세로가 아니라 가로 방향으로 스크롤할 수 있다. 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도 새로워진다. 화면 분할 모드나 팝업 창 보기에서 화면을 드래그 앤 드롭할 필요가 없다.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네 가지 옵션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중 분할 화면 모드에서 열기(Open in spilt-screen view)를 선택하면 앱이 자동으로 화면 위쪽에 고정된다. 두 번째 앱을 보통 앱처럼 열면 두 앱이 나란히 놓이고 준비가 끝난다.
 

야간 모드 활성화



또 하나의 큰 변화로는 다크 테마다. 알림 패널을 어두운 색조로 바꾸면서도 각 항목이 눈에 잘 띈다. 빠른 설정에서 새로 추가된 야간 모드(Night mode)를, 또는 디스플레이 설정 항목에서 나이트 모드를 활성화한다.
 

삼성 인터넷의 주소창 이동



원 UI에서의 삼성 브라우저는 한 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래쪽 바에 버튼과 설정을 배치했다. 검색 주소창에 들어가려면 화면 상단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 것은 같지만, 약간의 트릭도 있다.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커서가 자동으로 검색 주소창으로 이동한다! 손 모양을 바꾸지 않고도 검색 주소창에 주소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 회전하기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 화면으로 빠르게 전환할 때는 자동 화면 회전이 편하지만,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야외에 있을 때는 불편할 수 있다. 원 UI에서는 안드로이드 파이의 화면 회전 기능을 탑재했다. 과거처럼 자동 회전 버튼이 있지만, 세로로 전환할 때는 동작이 달라진다. 가로 모드로 돌려도 화면이 그대로지만 오른쪽 아래에 작은 아이콘이 생기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화면이 새로운 방향인 상태에서 잠긴다. 다시 화면을 되돌리고 싶으면 스마트폰 방향을 바꾸고 다시 아이콘을 터치하면 된다.
 

알림창 빨리 보기



제스처든 네비게이션 바든, 모든 사용자가 반할 만한 바로 가기가 새로 생겼다. 알림창에 빠르게 액세스하려면 화면 중앙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어서 알림창을 확대하고, 빠른 설정에서 전체를 확인하려면 한 번 더 화면을 민다. 지문 센서보다 쉬운 방식이라서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이 방식을 도입하면 좋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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