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모바일용 엣지 브라우저 "가짜 뉴스니까 믿지 마!" 판단해주는 뉴스 가드 기능 탑재

Mark Hachman | PCWorld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엣지 브라우저에 가짜 뉴스를 차단하는 뉴스가드(NewsGuard) 확장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은 엣지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활성화한 후에는 엣지 브라우저가 작은 방패 모양 아이콘을 웹 사이트 주소 옆에 띄운다. 초록색 방패는 믿을 수 있는 언론사 사이트라는 의미이고, 느낌표가 든 빨간색 방패는 뉴스가드가 판단할 때 항상 정확하지는 않은 웹 사이트를 나타낸다. 아직 평가되지 않은 웹 사이트의 경우에는 회색이다. 



뉴스가드는 피싱이나 악성 광고를 포함한 웹 사이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러 일종의 안티 맬웨어 기능을 수행한다. 방패 아이콘을 클릭하면 뉴스가드가 권한 있는 정보 보도자가 기사 오류를 바로잡고 광고를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뉴스가드의 사이트 판단 요약을 볼 수 있다. 특정 경우에는 초록색 방패로 분류되는 사이트라고 해도 방패를 클릭해야 나타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용 엣지 브라우저에서 제공하지 않는 수준의 통합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데스크톱에서 뉴스가드는 단지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위의 메뉴에서 확장 프로그램 항목으로 이동하고, 수동으로 뉴스가드 플러그인을 검색해야 한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뉴스가드는 기본 설정이 꺼져 있는 상태다.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뉴스 평가 항목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뉴스가드 기능 활성화 스위치를 켜야 한다. 엣지는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플러스 사와 협력해 관련 확장 프로그램을 내장했고, 콘텐츠 차단 메뉴에서 광고 차단 기능을 켤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문제는 이렇게 안전한 브라우징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엣지 브라우저를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고, 설정 메뉴에 들어가 기능을 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파리나 크롬보다 엣지를 주요 브라우저로 지정해야 하는데, 이 점은 아마 99%의 사용자가 이미 예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황당 무계한 음해성 가짜 뉴스를 부모나 삼촌 세대가 믿는 일을 방지하려면 이런 조치 하나 하나가 필요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1.24

모바일용 엣지 브라우저 "가짜 뉴스니까 믿지 마!" 판단해주는 뉴스 가드 기능 탑재

Mark Hachman | PCWorld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엣지 브라우저에 가짜 뉴스를 차단하는 뉴스가드(NewsGuard) 확장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은 엣지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활성화한 후에는 엣지 브라우저가 작은 방패 모양 아이콘을 웹 사이트 주소 옆에 띄운다. 초록색 방패는 믿을 수 있는 언론사 사이트라는 의미이고, 느낌표가 든 빨간색 방패는 뉴스가드가 판단할 때 항상 정확하지는 않은 웹 사이트를 나타낸다. 아직 평가되지 않은 웹 사이트의 경우에는 회색이다. 



뉴스가드는 피싱이나 악성 광고를 포함한 웹 사이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러 일종의 안티 맬웨어 기능을 수행한다. 방패 아이콘을 클릭하면 뉴스가드가 권한 있는 정보 보도자가 기사 오류를 바로잡고 광고를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뉴스가드의 사이트 판단 요약을 볼 수 있다. 특정 경우에는 초록색 방패로 분류되는 사이트라고 해도 방패를 클릭해야 나타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용 엣지 브라우저에서 제공하지 않는 수준의 통합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데스크톱에서 뉴스가드는 단지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위의 메뉴에서 확장 프로그램 항목으로 이동하고, 수동으로 뉴스가드 플러그인을 검색해야 한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뉴스가드는 기본 설정이 꺼져 있는 상태다.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뉴스 평가 항목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뉴스가드 기능 활성화 스위치를 켜야 한다. 엣지는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플러스 사와 협력해 관련 확장 프로그램을 내장했고, 콘텐츠 차단 메뉴에서 광고 차단 기능을 켤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문제는 이렇게 안전한 브라우징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엣지 브라우저를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고, 설정 메뉴에 들어가 기능을 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파리나 크롬보다 엣지를 주요 브라우저로 지정해야 하는데, 이 점은 아마 99%의 사용자가 이미 예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황당 무계한 음해성 가짜 뉴스를 부모나 삼촌 세대가 믿는 일을 방지하려면 이런 조치 하나 하나가 필요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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