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IDG 블로그 | “뜻밖의 등장” 구글제 중급 안드로이드 폰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은 다른 모든 업체가 간과하는 현실을 적극 받아 들여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3세대 걸친 픽셀 제품 모두 통상적인 하드웨어 업데이트와 내부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진정한 강점은 카메라 화소나 베젤 두께가 아니라 폰의 소프트웨어가 정말로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이끄는 데 있다.

이와 동시에 신형 픽셀 모델에 도입된 중요한 소프트웨어 발전의 대부분은 이전 세대 픽셀 모델에서 OTA를 통해 적용된다. 그리고 지난 해 출시된 픽셀 2 디바이스는도 3년 간의 지속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보장 받는다.



이제 이들 요소를 하나로 합치고 막 본격화된 새로운 가치 제안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이제 가치는 더 이상 값비싼 주력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용을 더 적게 들이고자 하는 사용자도 뛰어난 안드로이드 경험과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지원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이 변화의 파급효과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최상위 계층에서부터 생각해 보자. 지금 픽셀 3을 구매한다면, 현재도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안드로이드 폰을 얻는다. 더 나아진다는 것은 단지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능, 인터페이스, 성능, 보안 향상 등만이 아니라 2021년 10월까지 구글이 내놓은 후속 하드웨어 픽셀 쇄신의 일부로 제공되는 전용 개선도 포함하는 것이다. 특히 모든 업데이트는 하루 이틀의 차이를 두고 정확하게 제공될 것이다.

현재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해 보면 차이는 극명해진다. 다른 대표 제품 수준의 디바이스에서는 2020년까지 잘해야 몇 개월 걸리는 또는 기약없는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현실적으로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 대부분 지속적인 지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심지어 최신 세대 주력제품에서도 그렇다. 더구나 수백 달러를 주고 산 지 1년이 지나면, 업데이트는 행운을 기대해야 하는 일이 된다.

픽셀의 큰 그림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더욱 더 흥미로워진다. 3년 간의 확실한 소프트웨어 지원은 최신 픽셀 폰을 다른 디바이스보다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의 픽셀 폰도 다른 최신 제품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한다. 지금 픽셀 2를 구매하더라도 2020년 10월까지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기적절하게 높은 우선순위로 받을 수 있다. 이런 기준에서 구글의 구형 픽셀 폰도 다른 최신 안드로이드 폰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

지금의 기준에서 픽셀 2는 중급 스마트폰이다. 기본 구성의 픽셀 2는 가격이 649달러이고, 중고 제품은 400달러면 구할 수 있다.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내년이면 옵션이 하나 더 생긴다. 값비싼 최신 모델은 3년 업데이트 지원을 제공하고, 1년 된 모델은 적당한 가격에 2년의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1년의 업데이트 지원이 보장된 저렴한 폰도 생긴다.

구글이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는 것은 주력 제품의 수명과 가치를 바꿔놓은 것은 물론, 중급 또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의 의미도 완전히 바꿔놓는다. 구글이 구형 모델의 판매를 중단한다 해도 중고 시장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역량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이런 변화는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며, 무시할 수 없는 의사결정 변수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0.24

IDG 블로그 | “뜻밖의 등장” 구글제 중급 안드로이드 폰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은 다른 모든 업체가 간과하는 현실을 적극 받아 들여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3세대 걸친 픽셀 제품 모두 통상적인 하드웨어 업데이트와 내부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진정한 강점은 카메라 화소나 베젤 두께가 아니라 폰의 소프트웨어가 정말로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이끄는 데 있다.

이와 동시에 신형 픽셀 모델에 도입된 중요한 소프트웨어 발전의 대부분은 이전 세대 픽셀 모델에서 OTA를 통해 적용된다. 그리고 지난 해 출시된 픽셀 2 디바이스는도 3년 간의 지속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보장 받는다.



이제 이들 요소를 하나로 합치고 막 본격화된 새로운 가치 제안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이제 가치는 더 이상 값비싼 주력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용을 더 적게 들이고자 하는 사용자도 뛰어난 안드로이드 경험과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지원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이 변화의 파급효과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최상위 계층에서부터 생각해 보자. 지금 픽셀 3을 구매한다면, 현재도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안드로이드 폰을 얻는다. 더 나아진다는 것은 단지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능, 인터페이스, 성능, 보안 향상 등만이 아니라 2021년 10월까지 구글이 내놓은 후속 하드웨어 픽셀 쇄신의 일부로 제공되는 전용 개선도 포함하는 것이다. 특히 모든 업데이트는 하루 이틀의 차이를 두고 정확하게 제공될 것이다.

현재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해 보면 차이는 극명해진다. 다른 대표 제품 수준의 디바이스에서는 2020년까지 잘해야 몇 개월 걸리는 또는 기약없는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현실적으로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 대부분 지속적인 지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심지어 최신 세대 주력제품에서도 그렇다. 더구나 수백 달러를 주고 산 지 1년이 지나면, 업데이트는 행운을 기대해야 하는 일이 된다.

픽셀의 큰 그림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더욱 더 흥미로워진다. 3년 간의 확실한 소프트웨어 지원은 최신 픽셀 폰을 다른 디바이스보다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의 픽셀 폰도 다른 최신 제품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한다. 지금 픽셀 2를 구매하더라도 2020년 10월까지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기적절하게 높은 우선순위로 받을 수 있다. 이런 기준에서 구글의 구형 픽셀 폰도 다른 최신 안드로이드 폰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

지금의 기준에서 픽셀 2는 중급 스마트폰이다. 기본 구성의 픽셀 2는 가격이 649달러이고, 중고 제품은 400달러면 구할 수 있다.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내년이면 옵션이 하나 더 생긴다. 값비싼 최신 모델은 3년 업데이트 지원을 제공하고, 1년 된 모델은 적당한 가격에 2년의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1년의 업데이트 지원이 보장된 저렴한 폰도 생긴다.

구글이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는 것은 주력 제품의 수명과 가치를 바꿔놓은 것은 물론, 중급 또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의 의미도 완전히 바꿔놓는다. 구글이 구형 모델의 판매를 중단한다 해도 중고 시장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역량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이런 변화는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며, 무시할 수 없는 의사결정 변수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