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2

'집에서도 사무실 같은 업무 환경을' 주요 네트워크 업체의 재택근무 지원 전략 비교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올해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많은 기업의 직원이 기업 리소스에 액세스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이런 변화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많은 기업과 업체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 Getty Images Bank

가트너 부사장 엘리자베스 조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광범위한 원격 근무라는 큰 실험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가 기업 리더 12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직원이 앞으로도 계속 풀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이스는 “업무 재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 기대를 충족하고 더 탄력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 영구적인 원격 근무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견고한 원격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솔루션 그룹의 제품 관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도라이는 “근본적인 변화는 직원의 재택근무에 대해 생각하고 이들이 사용하는 홈 네트워크를 기본 네트워크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코가 추구하는 것은 직원의 집에 고품질의 초소형 지사 사무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재택 근무자와 이들의 모든 홈 오피스를 본사 및 지사와 같은 수준의 연결 지원이 필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기업이 모든 직원의 홈 네트워크에 본사 급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도라이는 "다양한 직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지금도 있고 조만간 더 많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사용자를 위한 무선 및 광역 네트워킹 연결에 사용되는 몇 가지 신제품을 내놨다. 도라이는 “최선 노력(best-effort)의 연결로 충분하지 않은 직원의 경우 홈 네트워킹 액세스 포인트를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 역할을 하는 와이파이 라우터로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가 설정한 후에 직원이 설치하는 홈 무선 액세스 포인트는 고급 보안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역폭을 우선 할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액세스 포인트를 이용하면 가정 내 사용자 경험이 회사 사무실 네트워크의 경험과 동일한 수준으로 느껴지도록 할 수 있다. 도라이는 “사무실에서 디바이스가 자동으로 연결되듯 집에서도 가능하다. VPN을 실행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 없다. 동시에 원격 근무지는 기업 네트워크의 원격 확장 형태이므로 기업 IT 부서가 액세스 포인트에 대한 완전한 시야를 갖고 원격으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성능과 보안 문제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IT 부서가 시스코 커넥티드 모바일 익스피리언스(Connected Mobile Experience: CMX) 무선 제품군과 기업 지오로케이션 기술로 구성된 DNA 스페이스(DNA Space) 패키지를 통해 원격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CMX는 시스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위치 및 기타 시스코 무선 인프라에서 수집한 인텔리전스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엔진이다.

또한 시스코에 따르면, DNA 스페이스는 기업의 물리적 위치에 존재하는 사람 및 사물에 대한 정보와 이렇게 얻은 정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최근 고객이 재택 근무자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 워크스페이스 와이어리스 솔루션(Remote Workforce Wireless Solution) 패키지를 추가했다.

시스코가 제안하는 원격 근무자를 위한 또 다른 확장 방법은 무선 연결이 포함된 집에 SD-WAN 라우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도라이는 “대부분의 작업자에게는 필요 이상의 솔루션이지만 업무를 위해 연결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때는 이것이 최선의 옵션이다. 또한 안정적인 주 ISP가 없는 직원에게도 좋은 솔루션이다. 중요한 통신이 항상 이 장비를 통해 라우팅되거나 주 링크의 부담이 클 때만 라우팅되도록 IT 부서가 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모든 원격 근무자의 유선 및 무선 디바이스와 백업을 위한 시스코 무선 LTE 어드밴스드 프로(LTE Advanced PRO)를 아무런 조작 없이 온보딩하는 리모트 워크스페이스 라우팅(Remote Workforce Routing) 패키지를 추가했다. 업체는 이 번들이 원격 사용자가 원격으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시스코의 SD-WAN 클라우드 온램프(Cloud OnRamp)와 엄브렐라(Umbrella) 보안 지원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원격 사용자를 위한 보안

도라이는 “기업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는 많은 기업 직원에게 가상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표준 모델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것이다. 스플릿 터널링을 구성하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서비스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직원이 회사에 호스팅되는 리소스에 대한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플릿 터널링은 기업으로 가는 특정 트래픽이 기업 VPN 터널을 통해 전송되도록 선택하는 기술이다. 나머지는 터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인터넷으로 전송된다. 이 기술이 없으면 인터넷 사이트로 가는 트래픽을 포함한 모든 트래픽이 VPN을 통과한 후 기업 보안 기기를 거친 다음 다시 인터넷으로 나오게 된다. 스플릿 터널링을 이용하면 VPN 인프라가 처리하는 트래픽을 줄여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원격 작업자가 폭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VPN 제공업체가 기업에서 원격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기술로 스플릿 터널링에 주목하고 있다.

도라이는 “대부분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리소스에 액세스해야 하는 원격 사용자는 보안을 위한 제로 트러스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가 접속하는 리소스가 기업의 통제 속에 있지 않은 경우, 또는 VPN 연결이 불필요한 경우에도 IT 부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사용 중인 서비스의 성능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도라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현재 다른 패키지도 개발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형' 상품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서비스형 전략은 서비스 확대라는 시스코의 더 큰 목표와도 일치한다. 시스코 CEO 척 로빈스는 최근 실적 발표 통화에서 “향후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서비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협업, 교육과 의료 및 기타 산업을 위한 중요 요소 강화, 기업 자동화 증대, 작업의 미래,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와 분석 영역에 대한 투자도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외의 다른 기업

시스코 외에 다른 여러 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향상된 원격 작업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니퍼(Juniper)는 최근 기업 고객의 원격 작업자 지원을 돕기 위해 와이파이 6 무선 액세스 포인트 제품군을 확장했다.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는 주니퍼 미스트 와이파이 어슈어런스(Mist Wi-Fi Assurance)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돼 고객의 자동화된 WLAN 구성, 이상 현상 감지, 성능 및 서비스 수준 지표를 돕고 궁극적으로는 무선 네트워크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이외에도 시스코의 머라키(Meraki), 콤스코프(CommScope), 캠비엄 네트워크(Cambium Networks)와 같은 무선 업체는 원격 근무 인력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HPE의 아루바(Aruba)는 최근 에지 서비스 플랫폼(Edge Services Platform: ESP)에서 원격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연결을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문제를 찾고 에지 네트워킹을 보호한다. 아루바의 SD-브랜치(SD-Branch) 지원은 다양한 기업 네트워크 유형을 지원한다.

익스트림(Extreme) 역시 익스트림클라우드 IQ(ExtremeCloud IQ) 패키지와 와이파이 6 상품을 통해 원격 인력을 운영 및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VM웨어는 최종 사용자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호스팅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editor@itworld.co.kr
 


2020.09.02

'집에서도 사무실 같은 업무 환경을' 주요 네트워크 업체의 재택근무 지원 전략 비교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올해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많은 기업의 직원이 기업 리소스에 액세스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이런 변화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많은 기업과 업체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 Getty Images Bank

가트너 부사장 엘리자베스 조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광범위한 원격 근무라는 큰 실험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가 기업 리더 12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직원이 앞으로도 계속 풀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이스는 “업무 재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 기대를 충족하고 더 탄력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 영구적인 원격 근무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견고한 원격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솔루션 그룹의 제품 관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도라이는 “근본적인 변화는 직원의 재택근무에 대해 생각하고 이들이 사용하는 홈 네트워크를 기본 네트워크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코가 추구하는 것은 직원의 집에 고품질의 초소형 지사 사무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재택 근무자와 이들의 모든 홈 오피스를 본사 및 지사와 같은 수준의 연결 지원이 필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기업이 모든 직원의 홈 네트워크에 본사 급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도라이는 "다양한 직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지금도 있고 조만간 더 많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사용자를 위한 무선 및 광역 네트워킹 연결에 사용되는 몇 가지 신제품을 내놨다. 도라이는 “최선 노력(best-effort)의 연결로 충분하지 않은 직원의 경우 홈 네트워킹 액세스 포인트를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 역할을 하는 와이파이 라우터로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가 설정한 후에 직원이 설치하는 홈 무선 액세스 포인트는 고급 보안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역폭을 우선 할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액세스 포인트를 이용하면 가정 내 사용자 경험이 회사 사무실 네트워크의 경험과 동일한 수준으로 느껴지도록 할 수 있다. 도라이는 “사무실에서 디바이스가 자동으로 연결되듯 집에서도 가능하다. VPN을 실행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 없다. 동시에 원격 근무지는 기업 네트워크의 원격 확장 형태이므로 기업 IT 부서가 액세스 포인트에 대한 완전한 시야를 갖고 원격으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성능과 보안 문제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IT 부서가 시스코 커넥티드 모바일 익스피리언스(Connected Mobile Experience: CMX) 무선 제품군과 기업 지오로케이션 기술로 구성된 DNA 스페이스(DNA Space) 패키지를 통해 원격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CMX는 시스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위치 및 기타 시스코 무선 인프라에서 수집한 인텔리전스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엔진이다.

또한 시스코에 따르면, DNA 스페이스는 기업의 물리적 위치에 존재하는 사람 및 사물에 대한 정보와 이렇게 얻은 정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최근 고객이 재택 근무자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 워크스페이스 와이어리스 솔루션(Remote Workforce Wireless Solution) 패키지를 추가했다.

시스코가 제안하는 원격 근무자를 위한 또 다른 확장 방법은 무선 연결이 포함된 집에 SD-WAN 라우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도라이는 “대부분의 작업자에게는 필요 이상의 솔루션이지만 업무를 위해 연결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때는 이것이 최선의 옵션이다. 또한 안정적인 주 ISP가 없는 직원에게도 좋은 솔루션이다. 중요한 통신이 항상 이 장비를 통해 라우팅되거나 주 링크의 부담이 클 때만 라우팅되도록 IT 부서가 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모든 원격 근무자의 유선 및 무선 디바이스와 백업을 위한 시스코 무선 LTE 어드밴스드 프로(LTE Advanced PRO)를 아무런 조작 없이 온보딩하는 리모트 워크스페이스 라우팅(Remote Workforce Routing) 패키지를 추가했다. 업체는 이 번들이 원격 사용자가 원격으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시스코의 SD-WAN 클라우드 온램프(Cloud OnRamp)와 엄브렐라(Umbrella) 보안 지원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원격 사용자를 위한 보안

도라이는 “기업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는 많은 기업 직원에게 가상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표준 모델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것이다. 스플릿 터널링을 구성하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서비스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직원이 회사에 호스팅되는 리소스에 대한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플릿 터널링은 기업으로 가는 특정 트래픽이 기업 VPN 터널을 통해 전송되도록 선택하는 기술이다. 나머지는 터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인터넷으로 전송된다. 이 기술이 없으면 인터넷 사이트로 가는 트래픽을 포함한 모든 트래픽이 VPN을 통과한 후 기업 보안 기기를 거친 다음 다시 인터넷으로 나오게 된다. 스플릿 터널링을 이용하면 VPN 인프라가 처리하는 트래픽을 줄여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원격 작업자가 폭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VPN 제공업체가 기업에서 원격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기술로 스플릿 터널링에 주목하고 있다.

도라이는 “대부분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리소스에 액세스해야 하는 원격 사용자는 보안을 위한 제로 트러스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가 접속하는 리소스가 기업의 통제 속에 있지 않은 경우, 또는 VPN 연결이 불필요한 경우에도 IT 부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사용 중인 서비스의 성능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도라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현재 다른 패키지도 개발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형' 상품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서비스형 전략은 서비스 확대라는 시스코의 더 큰 목표와도 일치한다. 시스코 CEO 척 로빈스는 최근 실적 발표 통화에서 “향후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서비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협업, 교육과 의료 및 기타 산업을 위한 중요 요소 강화, 기업 자동화 증대, 작업의 미래,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와 분석 영역에 대한 투자도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외의 다른 기업

시스코 외에 다른 여러 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향상된 원격 작업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니퍼(Juniper)는 최근 기업 고객의 원격 작업자 지원을 돕기 위해 와이파이 6 무선 액세스 포인트 제품군을 확장했다.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는 주니퍼 미스트 와이파이 어슈어런스(Mist Wi-Fi Assurance)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돼 고객의 자동화된 WLAN 구성, 이상 현상 감지, 성능 및 서비스 수준 지표를 돕고 궁극적으로는 무선 네트워크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이외에도 시스코의 머라키(Meraki), 콤스코프(CommScope), 캠비엄 네트워크(Cambium Networks)와 같은 무선 업체는 원격 근무 인력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HPE의 아루바(Aruba)는 최근 에지 서비스 플랫폼(Edge Services Platform: ESP)에서 원격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연결을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문제를 찾고 에지 네트워킹을 보호한다. 아루바의 SD-브랜치(SD-Branch) 지원은 다양한 기업 네트워크 유형을 지원한다.

익스트림(Extreme) 역시 익스트림클라우드 IQ(ExtremeCloud IQ) 패키지와 와이파이 6 상품을 통해 원격 인력을 운영 및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VM웨어는 최종 사용자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호스팅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