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IIoT와 포그 네트워킹, 컨소시엄 합병으로 영향력 키운다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에지 컴퓨팅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픈포그 컨소시엄(OpenFog Consortium, OFC)과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IIC)이 합병한다. 시스코, 주니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는 IIC는 IIoT 확산을 통해 비즈니스와 사회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OFC는 포그 컴퓨팅으로 IoT나 5G, AI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대역폭, 지연,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GettyImagesBank

OFC는 올해 IEEE가 포그 컴퓨팅 표준을 정하는 데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EEE의 표준은 디바이스와 센서와 모니터, 서비스가 상호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공식적인 기반으로 정의했으며, 앞으로 IoT와 5G, AI 시스템에서 나오는 경계없는 데이터 스트림을 함께 처리하게 된다.

IEEE 1934 표준은 지난 2년 동안 OFC 주도로 개발됐는데, ARM부터 시스코,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표준에 따르면, 포그 컴퓨팅은 “시스템 수준의 수평적 아키텍처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제어, 네트워킹 자원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사물까지의 연속체 어디에나 배포한다.”

오픈포그 컨소시엄 의장 매트 베이시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원 풀과 협력 전문가의 풀을 확장함으로써 포그 컴퓨팅뿐만 아니라 IoT와 AI, 5G의 기반을 제공하는 풍부한 기술의 도입을 계속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머신, 사물, 디바이스는 점점 더 똑똑해지고 이음매 없이 연결되고 대량의 스토리지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무인 자체 인식 역량도 제공한다. 로봇과 드론, 무인자동차는 작고 움직이는 클라우드의 초기 사례에 불과하다. 세상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분산된 지능과 이를 둘러싼 모든 측면이 포그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단체의 합병은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IoT 시장에서 표준 제정에 목말라 있는 너무 파편화된 단체를 통합하는 데도 일조한다. 451 리서치의 IoT 담당 리서치 부사장 크리스티안 리노드는 이번 통합에 대해 “양 컨소시엄 모두 사양과 테스트베드를 개발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관심을 조정하는 데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솔루션 업체의 로드맵과 연구기관의 아젠다를 진화시키고 기술을 도입한 최종 사용자의 위험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시는 2019년에는 국제적인 테스트베드와 기술 워킹그룹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새로운 단체의 기술 위원회는 앞으로도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 수직 시장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구현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테스트베드 검증과 인증 프로그램은 새로이 강화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2.20

IIoT와 포그 네트워킹, 컨소시엄 합병으로 영향력 키운다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에지 컴퓨팅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픈포그 컨소시엄(OpenFog Consortium, OFC)과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IIC)이 합병한다. 시스코, 주니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는 IIC는 IIoT 확산을 통해 비즈니스와 사회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OFC는 포그 컴퓨팅으로 IoT나 5G, AI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대역폭, 지연,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GettyImagesBank

OFC는 올해 IEEE가 포그 컴퓨팅 표준을 정하는 데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EEE의 표준은 디바이스와 센서와 모니터, 서비스가 상호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공식적인 기반으로 정의했으며, 앞으로 IoT와 5G, AI 시스템에서 나오는 경계없는 데이터 스트림을 함께 처리하게 된다.

IEEE 1934 표준은 지난 2년 동안 OFC 주도로 개발됐는데, ARM부터 시스코,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표준에 따르면, 포그 컴퓨팅은 “시스템 수준의 수평적 아키텍처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제어, 네트워킹 자원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사물까지의 연속체 어디에나 배포한다.”

오픈포그 컨소시엄 의장 매트 베이시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원 풀과 협력 전문가의 풀을 확장함으로써 포그 컴퓨팅뿐만 아니라 IoT와 AI, 5G의 기반을 제공하는 풍부한 기술의 도입을 계속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머신, 사물, 디바이스는 점점 더 똑똑해지고 이음매 없이 연결되고 대량의 스토리지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무인 자체 인식 역량도 제공한다. 로봇과 드론, 무인자동차는 작고 움직이는 클라우드의 초기 사례에 불과하다. 세상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분산된 지능과 이를 둘러싼 모든 측면이 포그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단체의 합병은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IoT 시장에서 표준 제정에 목말라 있는 너무 파편화된 단체를 통합하는 데도 일조한다. 451 리서치의 IoT 담당 리서치 부사장 크리스티안 리노드는 이번 통합에 대해 “양 컨소시엄 모두 사양과 테스트베드를 개발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관심을 조정하는 데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솔루션 업체의 로드맵과 연구기관의 아젠다를 진화시키고 기술을 도입한 최종 사용자의 위험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시는 2019년에는 국제적인 테스트베드와 기술 워킹그룹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새로운 단체의 기술 위원회는 앞으로도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 수직 시장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구현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테스트베드 검증과 인증 프로그램은 새로이 강화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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