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펌킨네트웍스, 틸론 클라우드 솔루션 전용 ADC 출시

편집부 | ITWorld
펌킨네트웍스는 틸론과 공동 기술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계약 체결에 앞서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틸론의 클라우드 솔루션 전용 ADC 제품군이다. 새로운 ADC 개발은 펌킨네트웍스와 틸론의 연구개발 부서가 함께 주도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서 틸론의 VDI 솔루션인 D스테이션(Dstation), 리눅스 기반 VDI 솔루션인 L스테이션(Lstation), 가상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인 A스테이션(Astation)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응답속도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틸론 전략기획본부 이춘성 전무이사는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반면, 해외 접속이나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가 관건”이라며, “펌킨네트웍스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력과 틸론의 프로토콜 노하우를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적화된 ADC를 구현해 냈다”고 말했다. 

펌킨네트웍스 사업본부 윤호석 팀장은 “오랜 기간 업계가 ADC의 가치를 알렸지만, 대부분 로드밸런싱 장비로 쓰였지만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확산되면서 ADC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사 제휴를 통해 펌킨네트웍스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친화적으로 바뀌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 ADC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 지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펌킨네트웍스는 틸론 전용 ADC의 개발 방향을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 QoS), 사용자 경험(Quality of Experience, QoE) 개선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품질과 사용자 체감을 좌우하는 요소인 네트워크 병목과 레이턴시 최소화를 목표로 틸론 전용 ADC를 개발했다.

틸론의 클라우드 솔루션 운영 환경에서 핌킨네트웍스의 ADC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배포된다.

첫 번째는 로드밸런싱으로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프라에서 순간적인 네트워크 병목 등을 처리하는 데 쓰인다. 일반적으로 중앙집중적인 서버 인프라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업무 시작 시간에 모든 직원이 동시에 접속을 요청할 때 생기는 부트스톰(boot storm) 같이 I/O 부하가 급격히 치솟는 경우가 생긴다. ADC는 순간 치솟는 I/O 부하 처리를 위한 서버 로드밸런싱을 수행한다.

두 번째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다. ADC는 콘텐츠 스위칭을 통해 사내, 새외 망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전달을 최적화한다. 이처럼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련 사용자 체감 성능을 높이는 데 있어 펌킨네트웍스 ADC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펌킨네트웍스는 윤호석 팀장은 “과거 유선 중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트래픽 처리는 전송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하지만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유선과 무선의 경계가 사라졌고, 트래픽에 대한 관심사는 VDI나 가상 애플리케이션 같은 원격 서비스의 응답성으로 옮겨졌고, 펌킨네트웍스는 전략 파트너인 틸론의 솔루션 로드맵에 맞춰 예측 가능한 서비스 응답성 보장을 위해 WAN 가속 부문까지 기술 협력의 범위를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7.03.30

펌킨네트웍스, 틸론 클라우드 솔루션 전용 ADC 출시

편집부 | ITWorld
펌킨네트웍스는 틸론과 공동 기술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계약 체결에 앞서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틸론의 클라우드 솔루션 전용 ADC 제품군이다. 새로운 ADC 개발은 펌킨네트웍스와 틸론의 연구개발 부서가 함께 주도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서 틸론의 VDI 솔루션인 D스테이션(Dstation), 리눅스 기반 VDI 솔루션인 L스테이션(Lstation), 가상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인 A스테이션(Astation)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응답속도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틸론 전략기획본부 이춘성 전무이사는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반면, 해외 접속이나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가 관건”이라며, “펌킨네트웍스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력과 틸론의 프로토콜 노하우를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적화된 ADC를 구현해 냈다”고 말했다. 

펌킨네트웍스 사업본부 윤호석 팀장은 “오랜 기간 업계가 ADC의 가치를 알렸지만, 대부분 로드밸런싱 장비로 쓰였지만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확산되면서 ADC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사 제휴를 통해 펌킨네트웍스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친화적으로 바뀌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 ADC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 지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펌킨네트웍스는 틸론 전용 ADC의 개발 방향을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 QoS), 사용자 경험(Quality of Experience, QoE) 개선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품질과 사용자 체감을 좌우하는 요소인 네트워크 병목과 레이턴시 최소화를 목표로 틸론 전용 ADC를 개발했다.

틸론의 클라우드 솔루션 운영 환경에서 핌킨네트웍스의 ADC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배포된다.

첫 번째는 로드밸런싱으로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프라에서 순간적인 네트워크 병목 등을 처리하는 데 쓰인다. 일반적으로 중앙집중적인 서버 인프라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업무 시작 시간에 모든 직원이 동시에 접속을 요청할 때 생기는 부트스톰(boot storm) 같이 I/O 부하가 급격히 치솟는 경우가 생긴다. ADC는 순간 치솟는 I/O 부하 처리를 위한 서버 로드밸런싱을 수행한다.

두 번째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다. ADC는 콘텐츠 스위칭을 통해 사내, 새외 망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전달을 최적화한다. 이처럼 VDI와 가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련 사용자 체감 성능을 높이는 데 있어 펌킨네트웍스 ADC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펌킨네트웍스는 윤호석 팀장은 “과거 유선 중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트래픽 처리는 전송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하지만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유선과 무선의 경계가 사라졌고, 트래픽에 대한 관심사는 VDI나 가상 애플리케이션 같은 원격 서비스의 응답성으로 옮겨졌고, 펌킨네트웍스는 전략 파트너인 틸론의 솔루션 로드맵에 맞춰 예측 가능한 서비스 응답성 보장을 위해 WAN 가속 부문까지 기술 협력의 범위를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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