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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AV-컴패러티브 테스트에서 진단율 100% 기록

편집부 | ITWorld 2017.03.10
안랩(www.ahnlab.com)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인 ‘V3 모바일 시큐리티(AhnLab V3 Mobile Security)’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컴패러티브(www.av-comparatives.org)가 2017년 1월에 실시한 평가(2월 27일 결과 보고서 발행)에서 진단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V 컴패러티브는 안드로이드용 백신 가운데 ‘가짜 백신’ 확인 및 성능 테스트를 목적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110개 모바일 보안 제품을 선정해 각 개발업체에 사전 고지없이 이번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는 네트워크가 연결된 환경에서 2016년에 가장 많이 발견된 1,000여 개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을 사용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진단율 100%를 기록했다. 진단율 100%를 기록한 보안업체는 시만텍, 맥아피, 카스퍼스키랩 등이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번 테스트 결과로 사용자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안랩은 검증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V3 모바일 고객에게 높은 보안과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안랩은 국제 인증 기관인 AV-TEST의 모바일 테스트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으로 2013년부터 24회 연속 인증(2016년 기준)을 획득하는 등 모바일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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