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로지텍 파워드 무선 충전 패드 리뷰 | 깔끔하고 넉넉한 패드 타입 무선 충전기

Jason Cipriani | PCWorld
로지텍의 파워드(Powered) 무선 충전기 시리즈로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독 형태의 쓰리인원(3 in 1) 충전기와 스탠드와 패드 형태의 충전기가 출시됐다. 모두 로지텍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 LOGITECH

로지텍의 디자인적 접근은 패드 형태의 무선 충전기에 기대하는 성능과 마감이 만족스럽게 결합된 결과다. 과한 부분 없이 모든 부품과 기능이 제 위치에 들어가 있다. 전면에는 표시등이 있고 후면에는 전원 연결부가 있는데 USB-C 포트가 아니라 DC 전원 커넥터로 동작한다는 점이 아쉽다. USB-C 포트였다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뽑아서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선 충전 패드의 크기는 넉넉한 편이다.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를 위에 올려놓기에 충분하다. 블랙, 화이트, 세이지, 라일락의 4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파워드 패드의 면적은 무선 충전 기기를 올려놓기에 충분하고, 4종류 색상으로 출시됐다. ⓒ LOGITECH

10W 패드는 애플 아이폰은 애플 자체 제한에 따라 7.5W로, 삼성 기기는 9W로 충전한다. 에어팟, 갤럭시 버드 등의 무선 이어폰은 5W로 충전되며, 치 규격을 지원하므로 규격을 따르는 모든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갤럭시 S9을 방전 상태에서 완전 충전하기까지는 총 167분이 걸렸다. PCWorld 무선 충전기의 충전 시간 평균인 195분보다 훨씬 빠른 수준이다.

방전된 상태에서 1시간 동안 충전한 아이폰 11은 평균 34%의 충전률을 보였다. 평균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다. 파워드 패드는 책상, 침대 머리맡, 부엌 테이블 등 집안 어디에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고, 40달러라는 가격도 쓸 만한 무선 충전 패드를 찾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적당한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5.20

로지텍 파워드 무선 충전 패드 리뷰 | 깔끔하고 넉넉한 패드 타입 무선 충전기

Jason Cipriani | PCWorld
로지텍의 파워드(Powered) 무선 충전기 시리즈로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독 형태의 쓰리인원(3 in 1) 충전기와 스탠드와 패드 형태의 충전기가 출시됐다. 모두 로지텍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 LOGITECH

로지텍의 디자인적 접근은 패드 형태의 무선 충전기에 기대하는 성능과 마감이 만족스럽게 결합된 결과다. 과한 부분 없이 모든 부품과 기능이 제 위치에 들어가 있다. 전면에는 표시등이 있고 후면에는 전원 연결부가 있는데 USB-C 포트가 아니라 DC 전원 커넥터로 동작한다는 점이 아쉽다. USB-C 포트였다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뽑아서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선 충전 패드의 크기는 넉넉한 편이다.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를 위에 올려놓기에 충분하다. 블랙, 화이트, 세이지, 라일락의 4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파워드 패드의 면적은 무선 충전 기기를 올려놓기에 충분하고, 4종류 색상으로 출시됐다. ⓒ LOGITECH

10W 패드는 애플 아이폰은 애플 자체 제한에 따라 7.5W로, 삼성 기기는 9W로 충전한다. 에어팟, 갤럭시 버드 등의 무선 이어폰은 5W로 충전되며, 치 규격을 지원하므로 규격을 따르는 모든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갤럭시 S9을 방전 상태에서 완전 충전하기까지는 총 167분이 걸렸다. PCWorld 무선 충전기의 충전 시간 평균인 195분보다 훨씬 빠른 수준이다.

방전된 상태에서 1시간 동안 충전한 아이폰 11은 평균 34%의 충전률을 보였다. 평균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다. 파워드 패드는 책상, 침대 머리맡, 부엌 테이블 등 집안 어디에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고, 40달러라는 가격도 쓸 만한 무선 충전 패드를 찾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적당한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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