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를 통해 확인한 7가지 변화

Michael Simon | PCWorld
첫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가 일정대로 배포되었다. 챙겨 소개할 내용이 아주 많은 프리뷰이다. 지난 몇몇 릴리스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기능은 많지 않다. 이런 기능들은 9월 픽셀 4 공개 행사와 구글 I/O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올 여름 늦게 OS가 출시되었을 때 스마트폰을 향상시킬 흥미로운 조정과 추가 기능, 특징들이 가득하다.

가장 큰 변화는 아마 사람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직접 경험하지 못할 제품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이미 아주 값 비싼 삼성 갤럭시 폴드를 통해 새로운 폴더블 폰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앱이 새로운 폴더블 폰 화면에 적절히 표시되도록 만들기 위해 모든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 동작(스크린을 펼칠 때 일시 중지, 재개, 크기 조정 등의 동작)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런 폴더블 폰은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주 값 비싼 장치이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Q에는 폴더블폰이 아닌 보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그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줄 수 많은 조정과 변화 또한 도입되었다. 지금부터 당신의 스마트폰을 더 나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줄 안드로이드 Q의 7가지 변화를 소개한다.
 

데이터가 더 안전해 진다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뻐기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앱부터 데이터까지 iOS를 잠구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이에서 요구하는 것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민감한정보에 거의 액세스할 수 없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Q에서 이것이 바뀌었다. 구글이 도입한 변화 중 하나는 앱이 포어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동안에만 위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옵션이다. 사용자는 또 앱의 사진, 비디오, 오디오 파일 액세스 권한도 통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IMEI와 일련번호 등  ‘리셋할 수 없는 장치 식별자’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예정이다.
 

더 장시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앱이 무언가 알리기 위해 화면에 갑자기 등장하곤 했지만, 안드로이드 Q에서는 이것이 바뀔 예정이다. 구글은 화면 맨 위의 배너를 통해 알람이나 전화 통화를 알려주는 ‘고 우선순위’ 알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할지, 이런 알림을 무시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GOOGLE


공유가 빨라지고 간편해 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안드로이드가 더 빨라지고,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런 발전의 속도가 화날 정도로 느린 기능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공유’ 기능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Q에서 이를 바로잡는다.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 즉시 공유 UI가 로딩되어 지금까지 겪었던 화날 정도로 느린 지연이 사라진다. 안드로이드 9에 도입된 앱 바로가기에서 착안, 새로 공유 바로가기 API를 도입한 결과이다.
 

항상 그 즉시 설정을 할 수 있다

구글은 설정 관리 기능에도 큰 변화를 도입하고 있다. 이제 개발자들은 새 설정 패널API를 사용, 앱 안에 빠른 설정을 구현할 수 있다. 여러 앱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다. 또 알림 음영 영역을 아래로 내려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앱을 떠나지 않고도, 표시된 연결성 설정 패널에 에어플레인 모드, 와이파이(인근 네트워크 포함), 모바일 데이터 같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 GOOGLE


와이파이 통화와 게이밍 기능이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향상된다

와이파이 6가 도입되고 있다. 새 칩을 사용한 스마트폰들이 이미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Q는 이 새로운 표준의 장점에 의지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를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만든다. 새 기능은 특정 와이파이 모드에서만 허용될 것이다. 개발자들이 게임과 와이파이 통화를 대상으로 성능이 높고, 레이턴시가 낮은 모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와이파이를 매개체로 하는 게임 스트리밍, 와이파이 전화 통화에서 지연 문제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인물 사진 모드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2019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표준과 같은 기능이 인물 사진 모드이다. 이에 구글은 이를 강화할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Q에서 앱이 다이내믹 뎁스(Dynamic Depth) 이미지를 요청하도록 허용하는 방법으로 이런 데이터를 활용한다. 다이내믹 뎁스 이미지는 심도 관련 요소와 관련된 ‘JPEG, XMP’ 메타데이터, 지원을 요청하는 장치의 동일 파일에 임베디드된 심도와 컨피던스 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카메라와 사진 앱은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전문적인 흐리기(블러)와 보케 지원, 3D 이미지 생성, 심지어 AR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다.
 
ⓒ GOOGLE
 

앱이 더 빨리 실행된다

모든 안드로이드 릴리스에서 시스템이 더 빨라지도록 코드가 수정되었다. 안드로이드 Q도 여기에서 예외가 아니다. 구글은 앱이 더 빨리 시작되고 더 적은 메모리만 사용하도록 ART 런타임을 향상시키고 있다. 개발자들은 자신의 앱을 바꾸지 않아도 이와 관련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글 플레이는 안드로이드 Q부터 앱이 실행되기 전에 일부를 사전 컴파일링해서 그 즉시 최적화를 시킬 수 있도록 익명화된 클라우드 기반 프로필을 지원한다.
 

어떤 명칭이 붙여질까?

5월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Q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또 10월로 예상되는 픽셀 4 런칭 때 더 많은 기능과 특징들이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이 있다. Q로 시작하는 사막은 무엇일까? 퀸딤(Quindim)? 퀴치(Quiche)? 퀴크(Quik)? 기다리면 알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3.15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를 통해 확인한 7가지 변화

Michael Simon | PCWorld
첫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가 일정대로 배포되었다. 챙겨 소개할 내용이 아주 많은 프리뷰이다. 지난 몇몇 릴리스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기능은 많지 않다. 이런 기능들은 9월 픽셀 4 공개 행사와 구글 I/O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올 여름 늦게 OS가 출시되었을 때 스마트폰을 향상시킬 흥미로운 조정과 추가 기능, 특징들이 가득하다.

가장 큰 변화는 아마 사람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직접 경험하지 못할 제품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이미 아주 값 비싼 삼성 갤럭시 폴드를 통해 새로운 폴더블 폰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앱이 새로운 폴더블 폰 화면에 적절히 표시되도록 만들기 위해 모든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 동작(스크린을 펼칠 때 일시 중지, 재개, 크기 조정 등의 동작)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런 폴더블 폰은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주 값 비싼 장치이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Q에는 폴더블폰이 아닌 보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그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줄 수 많은 조정과 변화 또한 도입되었다. 지금부터 당신의 스마트폰을 더 나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줄 안드로이드 Q의 7가지 변화를 소개한다.
 

데이터가 더 안전해 진다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뻐기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앱부터 데이터까지 iOS를 잠구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이에서 요구하는 것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민감한정보에 거의 액세스할 수 없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Q에서 이것이 바뀌었다. 구글이 도입한 변화 중 하나는 앱이 포어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동안에만 위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옵션이다. 사용자는 또 앱의 사진, 비디오, 오디오 파일 액세스 권한도 통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IMEI와 일련번호 등  ‘리셋할 수 없는 장치 식별자’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예정이다.
 

더 장시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앱이 무언가 알리기 위해 화면에 갑자기 등장하곤 했지만, 안드로이드 Q에서는 이것이 바뀔 예정이다. 구글은 화면 맨 위의 배너를 통해 알람이나 전화 통화를 알려주는 ‘고 우선순위’ 알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할지, 이런 알림을 무시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GOOGLE


공유가 빨라지고 간편해 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안드로이드가 더 빨라지고,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런 발전의 속도가 화날 정도로 느린 기능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공유’ 기능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Q에서 이를 바로잡는다.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 즉시 공유 UI가 로딩되어 지금까지 겪었던 화날 정도로 느린 지연이 사라진다. 안드로이드 9에 도입된 앱 바로가기에서 착안, 새로 공유 바로가기 API를 도입한 결과이다.
 

항상 그 즉시 설정을 할 수 있다

구글은 설정 관리 기능에도 큰 변화를 도입하고 있다. 이제 개발자들은 새 설정 패널API를 사용, 앱 안에 빠른 설정을 구현할 수 있다. 여러 앱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다. 또 알림 음영 영역을 아래로 내려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앱을 떠나지 않고도, 표시된 연결성 설정 패널에 에어플레인 모드, 와이파이(인근 네트워크 포함), 모바일 데이터 같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 GOOGLE


와이파이 통화와 게이밍 기능이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향상된다

와이파이 6가 도입되고 있다. 새 칩을 사용한 스마트폰들이 이미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Q는 이 새로운 표준의 장점에 의지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를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만든다. 새 기능은 특정 와이파이 모드에서만 허용될 것이다. 개발자들이 게임과 와이파이 통화를 대상으로 성능이 높고, 레이턴시가 낮은 모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와이파이를 매개체로 하는 게임 스트리밍, 와이파이 전화 통화에서 지연 문제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인물 사진 모드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2019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표준과 같은 기능이 인물 사진 모드이다. 이에 구글은 이를 강화할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Q에서 앱이 다이내믹 뎁스(Dynamic Depth) 이미지를 요청하도록 허용하는 방법으로 이런 데이터를 활용한다. 다이내믹 뎁스 이미지는 심도 관련 요소와 관련된 ‘JPEG, XMP’ 메타데이터, 지원을 요청하는 장치의 동일 파일에 임베디드된 심도와 컨피던스 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카메라와 사진 앱은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전문적인 흐리기(블러)와 보케 지원, 3D 이미지 생성, 심지어 AR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다.
 
ⓒ GOOGLE
 

앱이 더 빨리 실행된다

모든 안드로이드 릴리스에서 시스템이 더 빨라지도록 코드가 수정되었다. 안드로이드 Q도 여기에서 예외가 아니다. 구글은 앱이 더 빨리 시작되고 더 적은 메모리만 사용하도록 ART 런타임을 향상시키고 있다. 개발자들은 자신의 앱을 바꾸지 않아도 이와 관련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글 플레이는 안드로이드 Q부터 앱이 실행되기 전에 일부를 사전 컴파일링해서 그 즉시 최적화를 시킬 수 있도록 익명화된 클라우드 기반 프로필을 지원한다.
 

어떤 명칭이 붙여질까?

5월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Q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또 10월로 예상되는 픽셀 4 런칭 때 더 많은 기능과 특징들이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이 있다. Q로 시작하는 사막은 무엇일까? 퀸딤(Quindim)? 퀴치(Quiche)? 퀴크(Quik)? 기다리면 알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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