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CES에서 선보일 삼성의 '똑똑해진' 가전 제품들

Caitlin McGarry | TechHive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재앙 속에서도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독자적인 가전 제품군이 이를 이끌어가고 있다.


Credit: Samsung

삼성은 조금 낯설기도 한 터치스크린 냉장고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주 CES에서 최고급 제품군을 두 배로 늘였다. 냉장고 문에 달린 태블릿인 패밀리 허브(Family Hub)는 사용자 집의 캘린더, 식료품 목록 만들기, 사진 앨범 등의 기능을 하는데, 2017년에는 좀더 업그레이드됐다.

이 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마트 음식 관리로, 카메라로 냉장고 내부 음식을 찍어 부족한 품목들을 주문한다. 또한 내장된 레시피 앱은 부엌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크게 읽어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이 허브는 해야할 일 목록 관리, 날씨 예보 수신, 가족 쇼핑 목록에 재료 추가하기와 같은 수많은 앱을 통해 음성 명령을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됐을 때 이 허브에는 다른 필수적이지 않은 소셜 기능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놀림을 받았다. 이후 삼성은 가족 구성원 프로파일과 함께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점검했다. 가족의 모든 사람이 메인 냉장고 화면이나 패밀리 허브 스마트폰 앱에서 액세스해 캘린더 업데이트, 필기 메모, 사진 등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패밀리 허브 2.0은 3/4 및 4개 문의 프렌치 도어 모델을 비롯해 더 많은 삼성의 냉장고에 탑재되어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정보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좀더 스마트한 방향으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빌트인된 오븐, 가스레인지, 인덕션, 쿡탑 등 요리 기구 제품군과 와이파이로 연결했다. 특히 이중 벽 오븐(double wall oven)에는 스마트 디바이더(Smart Divider)라는 아주 멋진 기능을 갖고 있어 하나의 오븐에서 3개 별도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각각은 개별적으로 제어되며 다른 그릇에 서로 다른 온도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 쿡탑은 단지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만이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쿡탑이 자동적으로 후드 팬이나 조명을 켤 수 있다. 또한 쿡탑은 마그네틱 다이얼을 사용해 좀더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다이얼을 손쉽게 떼어낼 수 있어 빠르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다.


Credit: Samsung

한편, 삼성전자는 가정의 세탁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래 이 공간은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만약 대가족이고 돈이 좀 많아 삼성의 새로운 플랙스워시(FlexWash)와 플랙스드라이(FlexDry)를 구입할 수 있다면 기존 세탁 방식을 바꿀 수 있다.

2개의 세탁물을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한번에 4가지 세탁물을 다룰 수 있다. 삼성 스마트 홈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각 로드를 중지하고 시작하고 일시 중지를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이 놀랄만한 것은 아니지만 바쁜 부모들의 부담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다.


Credit: Samsung

초슬림 형태의 새로운 로봇 진공 청소기인 삼성의 파워봇(Powerbot) VR7000은 그리 인상적이지는 못하다. 이 기기는 맵핑, 센서, 조절 가능한 흡입력, 자가 클리닝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어 별다른 작업 없이도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마존의 에코(Echo)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알렉사(Alexa) 음성 비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최근 많은 업체에서 로봇 청소기들을 출시했다. 그래서인지 최신 파워봇 모델은 그리 놀라운 수준은 아니다.

삼성은 이 새로운 스마트 홈 제품군에 대한 가격과 가용성에 대해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본지는 이번에 개최되는 CES에서 이 제품군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1.04

CES에서 선보일 삼성의 '똑똑해진' 가전 제품들

Caitlin McGarry | TechHive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재앙 속에서도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독자적인 가전 제품군이 이를 이끌어가고 있다.


Credit: Samsung

삼성은 조금 낯설기도 한 터치스크린 냉장고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주 CES에서 최고급 제품군을 두 배로 늘였다. 냉장고 문에 달린 태블릿인 패밀리 허브(Family Hub)는 사용자 집의 캘린더, 식료품 목록 만들기, 사진 앨범 등의 기능을 하는데, 2017년에는 좀더 업그레이드됐다.

이 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마트 음식 관리로, 카메라로 냉장고 내부 음식을 찍어 부족한 품목들을 주문한다. 또한 내장된 레시피 앱은 부엌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크게 읽어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이 허브는 해야할 일 목록 관리, 날씨 예보 수신, 가족 쇼핑 목록에 재료 추가하기와 같은 수많은 앱을 통해 음성 명령을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됐을 때 이 허브에는 다른 필수적이지 않은 소셜 기능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놀림을 받았다. 이후 삼성은 가족 구성원 프로파일과 함께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점검했다. 가족의 모든 사람이 메인 냉장고 화면이나 패밀리 허브 스마트폰 앱에서 액세스해 캘린더 업데이트, 필기 메모, 사진 등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패밀리 허브 2.0은 3/4 및 4개 문의 프렌치 도어 모델을 비롯해 더 많은 삼성의 냉장고에 탑재되어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정보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좀더 스마트한 방향으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빌트인된 오븐, 가스레인지, 인덕션, 쿡탑 등 요리 기구 제품군과 와이파이로 연결했다. 특히 이중 벽 오븐(double wall oven)에는 스마트 디바이더(Smart Divider)라는 아주 멋진 기능을 갖고 있어 하나의 오븐에서 3개 별도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각각은 개별적으로 제어되며 다른 그릇에 서로 다른 온도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 쿡탑은 단지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만이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쿡탑이 자동적으로 후드 팬이나 조명을 켤 수 있다. 또한 쿡탑은 마그네틱 다이얼을 사용해 좀더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다이얼을 손쉽게 떼어낼 수 있어 빠르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다.


Credit: Samsung

한편, 삼성전자는 가정의 세탁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래 이 공간은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만약 대가족이고 돈이 좀 많아 삼성의 새로운 플랙스워시(FlexWash)와 플랙스드라이(FlexDry)를 구입할 수 있다면 기존 세탁 방식을 바꿀 수 있다.

2개의 세탁물을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한번에 4가지 세탁물을 다룰 수 있다. 삼성 스마트 홈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각 로드를 중지하고 시작하고 일시 중지를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이 놀랄만한 것은 아니지만 바쁜 부모들의 부담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다.


Credit: Samsung

초슬림 형태의 새로운 로봇 진공 청소기인 삼성의 파워봇(Powerbot) VR7000은 그리 인상적이지는 못하다. 이 기기는 맵핑, 센서, 조절 가능한 흡입력, 자가 클리닝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어 별다른 작업 없이도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마존의 에코(Echo)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알렉사(Alexa) 음성 비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최근 많은 업체에서 로봇 청소기들을 출시했다. 그래서인지 최신 파워봇 모델은 그리 놀라운 수준은 아니다.

삼성은 이 새로운 스마트 홈 제품군에 대한 가격과 가용성에 대해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본지는 이번에 개최되는 CES에서 이 제품군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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