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미리 보는 윈도우 10 업데이트…새 뉴스 앱·디스크 정리 개선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에 새로 디자인한 뉴스 앱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Microsoft News Bar)'를 추가했다. PC 스토리지 정리 기능도 개선했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9603은 개발 중인 코드 저장소의 하나인 '패스트 링(Fast Ring)' 릴리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식 버전은 아니다(반면 슬로우 링(Slow Ring)은 차기 버전에 반영된다). 빌드 19603에는 다양한 신기능과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됐다.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 내의 파일 통합 기능과 스토리지 설정 개선, 뉴스 바 등이 대표적이고, 윈도우 RAW 이미지 확장자 내에서 캐논 CR3 포맷도 지원한다.
 
RAW 이미지 확장자에서 캐논의 고유 파일 형식을 추가로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

마이크로소프트가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여러 언론사로부터 뉴스 콘텐츠를 라이선스해 큐레이션한다는 사실은 의외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신뢰할 수 있는 신문의 주요 뉴스를 확인하는 매우 편리한 방법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은 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 등에 올라와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인포메이티브(Informative) 탭에서 제휴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뉴스 바 앱의 설정에서 뉴스를 화면 하단으로 최소화하거나 화면 한쪽에 뉴스를 세로로 나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를 써 보려고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단지 베타 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화면 하단에 텍스트 모드로 속보 창처럼 작동한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거나 제목과 함께 나열된 사진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숨기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일반 뉴스 정보만 볼 수 있다. 특정 주식 표시와 연결된 기업 뉴스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날씨와 스포츠 기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내 뉴스 바(My News Bar)'에서는 이미 NFL 유망주 투아 타고바이로아에 대한 뉴스를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뉴스 바는 매우 단순한 기능만 제공한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에서는 특정 토픽이나 관심사를 검색할 수 있지만 뉴스 바는 아직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윈도우의 새 스토리지 추천 기능
 

개선된 스토리지 정리 추천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스토리지 추천 기능을 추가했는데, 아직은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지 확실치 않다. 현재도 윈도우 10 설정 메뉴의 스토리지 서브 메뉴에서 내 컴퓨터, 사진, 앱 등이 차지한 저장공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새 버전에서는 '사용자 정리 추천(User cleanup recommendations)' 항목이 추가됐다. 절감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계산해 보여준다.

새로 추가된 링크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다운로드한 비디오처럼 용량이 크거나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수집한 후 이를 삭제하도록 추천한다. 각 파일의 정보와 파일 크기, 파일로의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리눅스 펭귄이 윈도우 탐색기에 들어왔다.
 

리눅스 파일 지원 강화

윈도우 10 20H1부터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통해 리눅스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윈도우 10 20H1(2004 버전)은 아직 정식 배포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19603에서 턱스(Tux) 아이콘을 추가했다. 리눅스 커널을 의미하는 작은 펭귄 모양의 마스코트다. 왼쪽 내비 바에서 기분 좋은 듯 앉아 있는 턱스를 찾을 수 있다. 이 리눅스 아이콘을 선택하면 설치한 모든 배포판을 볼 수 있다. 이 중 하나를 클릭하면 해당 배포판의 리눅스 루트 파일 시스템으로 이동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20.04.09

미리 보는 윈도우 10 업데이트…새 뉴스 앱·디스크 정리 개선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에 새로 디자인한 뉴스 앱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Microsoft News Bar)'를 추가했다. PC 스토리지 정리 기능도 개선했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9603은 개발 중인 코드 저장소의 하나인 '패스트 링(Fast Ring)' 릴리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식 버전은 아니다(반면 슬로우 링(Slow Ring)은 차기 버전에 반영된다). 빌드 19603에는 다양한 신기능과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됐다.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 내의 파일 통합 기능과 스토리지 설정 개선, 뉴스 바 등이 대표적이고, 윈도우 RAW 이미지 확장자 내에서 캐논 CR3 포맷도 지원한다.
 
RAW 이미지 확장자에서 캐논의 고유 파일 형식을 추가로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

마이크로소프트가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여러 언론사로부터 뉴스 콘텐츠를 라이선스해 큐레이션한다는 사실은 의외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신뢰할 수 있는 신문의 주요 뉴스를 확인하는 매우 편리한 방법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은 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 등에 올라와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인포메이티브(Informative) 탭에서 제휴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뉴스 바 앱의 설정에서 뉴스를 화면 하단으로 최소화하거나 화면 한쪽에 뉴스를 세로로 나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바를 써 보려고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단지 베타 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화면 하단에 텍스트 모드로 속보 창처럼 작동한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거나 제목과 함께 나열된 사진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숨기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일반 뉴스 정보만 볼 수 있다. 특정 주식 표시와 연결된 기업 뉴스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날씨와 스포츠 기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내 뉴스 바(My News Bar)'에서는 이미 NFL 유망주 투아 타고바이로아에 대한 뉴스를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뉴스 바는 매우 단순한 기능만 제공한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에서는 특정 토픽이나 관심사를 검색할 수 있지만 뉴스 바는 아직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윈도우의 새 스토리지 추천 기능
 

개선된 스토리지 정리 추천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스토리지 추천 기능을 추가했는데, 아직은 이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지 확실치 않다. 현재도 윈도우 10 설정 메뉴의 스토리지 서브 메뉴에서 내 컴퓨터, 사진, 앱 등이 차지한 저장공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새 버전에서는 '사용자 정리 추천(User cleanup recommendations)' 항목이 추가됐다. 절감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계산해 보여준다.

새로 추가된 링크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다운로드한 비디오처럼 용량이 크거나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수집한 후 이를 삭제하도록 추천한다. 각 파일의 정보와 파일 크기, 파일로의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리눅스 펭귄이 윈도우 탐색기에 들어왔다.
 

리눅스 파일 지원 강화

윈도우 10 20H1부터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통해 리눅스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윈도우 10 20H1(2004 버전)은 아직 정식 배포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19603에서 턱스(Tux) 아이콘을 추가했다. 리눅스 커널을 의미하는 작은 펭귄 모양의 마스코트다. 왼쪽 내비 바에서 기분 좋은 듯 앉아 있는 턱스를 찾을 수 있다. 이 리눅스 아이콘을 선택하면 설치한 모든 배포판을 볼 수 있다. 이 중 하나를 클릭하면 해당 배포판의 리눅스 루트 파일 시스템으로 이동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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