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리뷰 |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 SNS 업로드에 특화된 일반용 영상 콘텐츠 도구

Jackie Dove | Macworld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는 어도비의 새로운 영상 앱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창작 및 공유 속도를 강조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어 프로(Pro), 프리미어 엘리먼트(Elements), 프리미어 클립(Clip)(어도비의 다른 데스크톱 및 모바일 영상 앱)과는 달리 러시는 여러 장치에서 작동하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버전이 거의 동일하고 모든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활성화할 수 있는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동영상에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으며, 영상을 로컬로 저장할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 어도비의 센세이(Sensei) 인공 지능 프레임워크로 구동하는 러시는 프리미어 프로의 최신 버전과 호환된다.
 
모바일 기기나 온라인 저장소에서 프로젝트 작업물을 가져올 수 있다. 기본 PC 하드 드라이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도 지원한다. ⓒJACKIE DOVE


러시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모바일 앱에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카메라 롤에서 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동영상이 러시의 프로젝트 패널에 표시된다. 포함할 영상, 오디오, 이미지를 선택하면 각 항목이 창 하단의 스토리보드 레이아웃에 표시되어 프로젝트 자산의 시퀀스를 시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

러시는 배우기 쉽고, 모션 그래픽 템플릿, 오디오 지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및 어도비 스톡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창작에 대한 다양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캡처, 트리밍, 클립 시퀀스 변경, 색 보정, 녹음 덧입히기, 색상 필터 및 텍스트 오버레이 추가 등이 가능하다. 4개의 영상과 3개의 오디오 트랙을 넣을 수 있다. 오디오를 다듬고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타이틀과 몇 개의 기본 트랜지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JACKIE DOVE 색상 프리셋으로 간단히 전체 조정을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몇 번만 클릭하면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또는 내장된 몇 분짜리 튜토리얼을 보는 것도 좋다.

장편 영화까지 만들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여행기, 해설, 교육용 영상을 단 몇 분 안에 합치고 원하는 소셜 미디어 규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마우스로 클릭하여 종횡비를 세로, 정사각형, 가로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용 내보내기 최적화 옵션을 통해 원클릭 소셜 공유 작업을 수행하므로 쉽고 빠르게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올릴 수 있다.
 
ⓒJACKIE DOVE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규격에 맞는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미리 로그인해 두기만 하면 된다.

동영상 창작 도구

일련의 모션 그래픽 및 오디오 믹싱 기능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 출력은 꽤나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다. 약 12개의 색 보정 프리셋으로 동영상에 다양한 모습과 느낌을 부여할 수 있다.




 
ⓒJACKIE DOVE 맞춤형 내장 모션 그래픽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어도비에서 직접 추가 템플릿을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다.

또한, 노출, 대비, 그림자, 온도, 채도 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내장 도구로 페이디드 필름(Faded Film), 샤프닝(Sharpening), 비네트(Vignette) 등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요소를 사용자 지정 프리셋으로 결합해 저장할 수도 있다.
 
ⓒJACKIE DOVE 오디오 조정 옵션은 몇 개 안 되지만, 모두 꽤나 유용하다.

또, 몇 가지 사운드 트랙이 무료로 제공돼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만든 영상에 넣을 수 있다. 물론, 자신이 만든 음악을 사용하거나 목소리를 덧씌워 녹음할 수도 있다. 음량을 변경하기 위해 파형을 직접 조정하거나 내장된 오디오를 분리하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음량을 조정하거나 음소거하며 소리의 균형을 맞추고 울림이나 배경 소음을 줄이며 음성을 강조할 수 있다. 자동 더킹(Ducking) 기능은 사람들이 대화할 때 음악의 음량을 자동으로 낮춘다.
 

없어서 아쉬운 점

일부 기능은 예비용으로 보인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종류지만 내장 트랜지션도 3개뿐이다. 앞으로 좀 더 추가되면 좋을 것이다. 녹색 화면, 클립 속도 조정, 프레임 정지, 동작 추적 등 다른 소비자용 영상 앱에서 인기있는 영상 기능은 초기 버전에는 누락되어 있다.
 
ⓒJACKIE DOVE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에 내장된 트랜지션 효과는 3가지뿐이다.
 

성능

데스크톱 및 모바일 장치 모두에서 영상 미리 보기를 확인할 때 속도가 느릴 수 있다. 프로젝트에 사용할 영상을 검색할 때는 미리 보기가 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렌더링도 느리기는 하나, 영상 재생을 위한 사전 렌더링 옵션을 제공한다.
 

결론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는 특히 소셜 네트워크에 빠르게 영상을 올리는 시대에 많은 장점이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월 52.99달러)과 개별적인 프리미어 프로 구독(월 20.99달러) 같은 종합 요금제도 좋지만, 월 9.99달러짜리 단독 사용료는 터무니 없이 비싸 보인다. 러시로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내보내기 3회와 2GB 서버 공간을 제공하는 무료 스타터 요금제를 사용해 보자. 맥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연결을 사용하지 않은 창작 및 공유 영상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동영상 제작자가 항상 무료 아이무비(iMovie)와 iOS용 아이무비를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2.13

리뷰 |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 SNS 업로드에 특화된 일반용 영상 콘텐츠 도구

Jackie Dove | Macworld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는 어도비의 새로운 영상 앱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창작 및 공유 속도를 강조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어 프로(Pro), 프리미어 엘리먼트(Elements), 프리미어 클립(Clip)(어도비의 다른 데스크톱 및 모바일 영상 앱)과는 달리 러시는 여러 장치에서 작동하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버전이 거의 동일하고 모든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활성화할 수 있는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동영상에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으며, 영상을 로컬로 저장할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 어도비의 센세이(Sensei) 인공 지능 프레임워크로 구동하는 러시는 프리미어 프로의 최신 버전과 호환된다.
 
모바일 기기나 온라인 저장소에서 프로젝트 작업물을 가져올 수 있다. 기본 PC 하드 드라이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도 지원한다. ⓒJACKIE DOVE


러시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모바일 앱에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카메라 롤에서 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동영상이 러시의 프로젝트 패널에 표시된다. 포함할 영상, 오디오, 이미지를 선택하면 각 항목이 창 하단의 스토리보드 레이아웃에 표시되어 프로젝트 자산의 시퀀스를 시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

러시는 배우기 쉽고, 모션 그래픽 템플릿, 오디오 지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및 어도비 스톡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창작에 대한 다양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캡처, 트리밍, 클립 시퀀스 변경, 색 보정, 녹음 덧입히기, 색상 필터 및 텍스트 오버레이 추가 등이 가능하다. 4개의 영상과 3개의 오디오 트랙을 넣을 수 있다. 오디오를 다듬고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타이틀과 몇 개의 기본 트랜지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JACKIE DOVE 색상 프리셋으로 간단히 전체 조정을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몇 번만 클릭하면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또는 내장된 몇 분짜리 튜토리얼을 보는 것도 좋다.

장편 영화까지 만들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여행기, 해설, 교육용 영상을 단 몇 분 안에 합치고 원하는 소셜 미디어 규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마우스로 클릭하여 종횡비를 세로, 정사각형, 가로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용 내보내기 최적화 옵션을 통해 원클릭 소셜 공유 작업을 수행하므로 쉽고 빠르게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올릴 수 있다.
 
ⓒJACKIE DOVE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규격에 맞는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미리 로그인해 두기만 하면 된다.

동영상 창작 도구

일련의 모션 그래픽 및 오디오 믹싱 기능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 출력은 꽤나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다. 약 12개의 색 보정 프리셋으로 동영상에 다양한 모습과 느낌을 부여할 수 있다.




 
ⓒJACKIE DOVE 맞춤형 내장 모션 그래픽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어도비에서 직접 추가 템플릿을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다.

또한, 노출, 대비, 그림자, 온도, 채도 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내장 도구로 페이디드 필름(Faded Film), 샤프닝(Sharpening), 비네트(Vignette) 등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요소를 사용자 지정 프리셋으로 결합해 저장할 수도 있다.
 
ⓒJACKIE DOVE 오디오 조정 옵션은 몇 개 안 되지만, 모두 꽤나 유용하다.

또, 몇 가지 사운드 트랙이 무료로 제공돼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만든 영상에 넣을 수 있다. 물론, 자신이 만든 음악을 사용하거나 목소리를 덧씌워 녹음할 수도 있다. 음량을 변경하기 위해 파형을 직접 조정하거나 내장된 오디오를 분리하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음량을 조정하거나 음소거하며 소리의 균형을 맞추고 울림이나 배경 소음을 줄이며 음성을 강조할 수 있다. 자동 더킹(Ducking) 기능은 사람들이 대화할 때 음악의 음량을 자동으로 낮춘다.
 

없어서 아쉬운 점

일부 기능은 예비용으로 보인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종류지만 내장 트랜지션도 3개뿐이다. 앞으로 좀 더 추가되면 좋을 것이다. 녹색 화면, 클립 속도 조정, 프레임 정지, 동작 추적 등 다른 소비자용 영상 앱에서 인기있는 영상 기능은 초기 버전에는 누락되어 있다.
 
ⓒJACKIE DOVE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에 내장된 트랜지션 효과는 3가지뿐이다.
 

성능

데스크톱 및 모바일 장치 모두에서 영상 미리 보기를 확인할 때 속도가 느릴 수 있다. 프로젝트에 사용할 영상을 검색할 때는 미리 보기가 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렌더링도 느리기는 하나, 영상 재생을 위한 사전 렌더링 옵션을 제공한다.
 

결론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는 특히 소셜 네트워크에 빠르게 영상을 올리는 시대에 많은 장점이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월 52.99달러)과 개별적인 프리미어 프로 구독(월 20.99달러) 같은 종합 요금제도 좋지만, 월 9.99달러짜리 단독 사용료는 터무니 없이 비싸 보인다. 러시로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내보내기 3회와 2GB 서버 공간을 제공하는 무료 스타터 요금제를 사용해 보자. 맥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연결을 사용하지 않은 창작 및 공유 영상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동영상 제작자가 항상 무료 아이무비(iMovie)와 iOS용 아이무비를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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