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엔비디아 행사 앞두고 쏟아지는 새소식 힌트 6가지 "튜링, 콰드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Brad Chacos | PCWorld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의 튜링 GPU가 게이머용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월요일 오후 시그라프 2018에서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튜링(Turing)" 그래픽 아키텍처가 적용된 콰드로(Quadro) RTX 8000, 6000, 5000 그래픽을 공개했다. 튜링의 무서운 성능을 통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콰드로 RTX GPU는 CUDA 코어, AI 강화 텐서 코어,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와 최첨단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작업 시 최대 25배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발된 "RT 코어"라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황은 "튜링은 지난 10년 동안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적용은 우리 산업의 성배”라는 것이었다.

PCWorld에서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센터와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을 다루지 않지만, 엔비디아가 1주일 후 개최되는 게임스콤(Gamescome)에서 "놀라운" 지포스 행사를 예고한 만큼 콰드로 RTX GPU 발표가 PC 게이머와 GTX 2080을 포함한 소비자용 지포스 제품군에 잠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지 살펴보도록 하자. 지포스 트위터에서의 힌트처럼 신제품은 RTX 2080이 될 수도 있다.

1. 튜링 GPU의 공식화


지난 수 개월 동안 지포스 GTX 1180, 또는 2080 그래픽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GPU 이름은 계속 다르게 언급되고 있었다. 볼타가 될 것인가? 암페어(Ampere)? 튜링? 엔비디아의 새로운 아키텍처 이름이 과연 무엇이 될까?

콰드로 RTX 발표로 새 이름은 튜링으로 공식화되었고, 새로운 지포스 카드의 내부에도 이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AI 강화 텐서 코어의 튜링만 가져다가 만든 소비자용 GPU 아키텍처를 "암페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2. 지포스 RTX
분석 기업 JPR의 CEO이자 저명한 그래픽 전문가 존 페디는 엔비디아의 대언론 공식 발표에서 "컴퓨터 그래픽 역사상 중요한 순간"이라며 "엔비디아는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5년 일찍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콰드로 RTX GPU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전용 하드웨어가 포함된 최초의 GPU다. 레이트레이싱은 3D 장면에서 광원으로부터 광선을 방출하여 물리 세계에서 광선이 비치는는 방식을 모델링하는 아름다운 시각 효과로, 빛은 다른 물체에 의해 반사되거나 물을 통과한 후에 다르게 보이거나 다른 물체에 완전히 막혀 그림자를 생성할 수도 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빛이 부딪히는 물체는 심지어 눈에 보이는 최종 색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전통적인 "래스터화" 렌더링은 게임의 3D 모델을 2D 화면 위에서 픽셀로 변환한 후 색상 정보를 적용한다.)

레이트레이싱 장면은 래스터화된 시각 효과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연상 비용이 매우 비싸다. 그래서 예전부터 상황에 따라 렌더링할 필요가 없는 영화 CGI에는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되었지만 게임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암흑 시대가 끝나가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윈도우에서 DirectX 레이트레이싱(Raytracing) API를 통해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초를 다졌고 튜링의 RT 코어는 최소한 일부 지포스 GPU 제품군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는 이미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RTX 기술"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콰드로가 발표되기 며칠 전 비디오카즈(Videocardz)는 엔비디아가 미국 특허 상표국에 "Turing", "Quadro RTX", "GeForce RTX" 상표권을 신청한 사실을 발견했다. 같은 날, 유튜버 어도어드TV(AdoredTV)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급 지포스 GPU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GTX" 이름을 버리고 RTX 2080 및 RTX 2070으로 불릴 것이며, 보급형 그래픽 카드는 계속 GTX로 불릴 것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시그라프 행사 공개 직전 주말에 이 2가지가 유출된 시점이 중요해 보인다. 튜링과 콰드로 RTX는 그래픽 산업의 목표였던 정확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제공하게 된다면, 그 날 저녁 지포스 계정이 스스로 밝혔듯, 엔비디아의 더욱 강력한 지포스 카드도 실제로 RT코어와 RTX 브랜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다.

3. 새로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 아키텍처


엔비디아의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는 아키텍처의 구성 요소이며 그 설계가 GPU 제작 방식을 결정한다. 튜링 GPU는 AI 및 데이터 센터를 위한 볼타 GPU에 추가된 기능을 포함하여 몇 가지 기능으로 엔비디아의 기본 모델을 재정비한다.

엔비디아는 "튜링 기반 GPU는 부동 소수점 데이터 경로와 병렬로 실행되는 정수 실행 장치를 추가한 새로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SM) 아키텍처와 이전 세대보다 대역폭이 2배로 증가한 새로운 통합형 캐시(Cache) 아키텍처가 특징이다.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같은 새로운 그래픽 기술과 결합된 튜링 SM은 전례 없는 코어당 성능 수준을 달성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튜링이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 등의 새로운 그래픽 기술"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기술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포스 GTX 2080의 튜링 GPU는 분명 오늘날의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파스칼(Pascal) 아키텍처에서 한 단계 진보한 기술이 될 것이다.

4. GDDR6 메모리
콰드로 RTX 카드에는 메모리 공급사가 수 개월 동안 언급한 업그레이드인 최첨단 GDDR6 VRAM이 적용된다. 공급사에 따라 GDDR6는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GDDR5X VRAM보다 약 40% 빠르며 비X GDDR5 메모리보다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소문이 무성한 RTX 2080과 RTX 2070을 포함,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제품군의 더욱 강력한 신제품에 GDDR6 메모리가 적용되지 않을 이유는 생각할 수 없다.

5. 버추얼링크(VirtualLink)와 USB-C
마지막으로 콰드로 RTX GPU는 PC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지난 달 발표한 새로운 USB-C의 대안인 버추얼링크 네이티브 지원을 추가한다.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레인, 센서 및 카메라 정보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을 갖춘 단일 USB-C 케이블을 중심으로 가상 현실 연결을 표준화한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및 VR 총책임자 제이슨 폴은 버추얼링크 표준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SR(Simulating Reality)를 위해서는 놀라운 시각적 충실함과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고대역폭 케이블 하나로 버추얼링크는 PC가 놀라운 VR 경험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콰드로 RTX 8000, 6000, 5000에 버추얼링크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지포스 GTX 2080, 지포스 RTX 2080, 기타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급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에서도 지원될 것이라 생각한다. 8월 20일에 열리는 게임스콤에서의 지포스 행사에서 좀 더 확정적인 정보가 제공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얘기를 하고 나니 다음 항목에도 관심이 쏠린다.

6. RTX 2080 확정?
엔비디아가 콰드로 RTX GPU를 발표한 날 밤, 지포스 트위터 계정은 8월 2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행사와 관련된 하드웨어 소식을 게시했다. 53초부터 행사 일시를 알리는 숫자가 강조되는 순서를 살펴보자. 정확히 2-0-8-0이다.


45초에서 게이머들 사이의 대화를 보면 지포스 RTX 2080이라는 명칭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RoyTeX(RTX)라는 사용자가 Not_11라는 사용자와 이야기하는 장면인데, 이때 Not_11은 "20분만 기다려"라고 말한다. 다음 대화에서는 Mac-20이 Eight Tee(80)이라는 사용자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미묘한 힌트다. editor@itworld.co.kr  


2018.08.17

엔비디아 행사 앞두고 쏟아지는 새소식 힌트 6가지 "튜링, 콰드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Brad Chacos | PCWorld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의 튜링 GPU가 게이머용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월요일 오후 시그라프 2018에서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튜링(Turing)" 그래픽 아키텍처가 적용된 콰드로(Quadro) RTX 8000, 6000, 5000 그래픽을 공개했다. 튜링의 무서운 성능을 통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콰드로 RTX GPU는 CUDA 코어, AI 강화 텐서 코어,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와 최첨단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작업 시 최대 25배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발된 "RT 코어"라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황은 "튜링은 지난 10년 동안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적용은 우리 산업의 성배”라는 것이었다.

PCWorld에서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센터와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을 다루지 않지만, 엔비디아가 1주일 후 개최되는 게임스콤(Gamescome)에서 "놀라운" 지포스 행사를 예고한 만큼 콰드로 RTX GPU 발표가 PC 게이머와 GTX 2080을 포함한 소비자용 지포스 제품군에 잠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지 살펴보도록 하자. 지포스 트위터에서의 힌트처럼 신제품은 RTX 2080이 될 수도 있다.

1. 튜링 GPU의 공식화


지난 수 개월 동안 지포스 GTX 1180, 또는 2080 그래픽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GPU 이름은 계속 다르게 언급되고 있었다. 볼타가 될 것인가? 암페어(Ampere)? 튜링? 엔비디아의 새로운 아키텍처 이름이 과연 무엇이 될까?

콰드로 RTX 발표로 새 이름은 튜링으로 공식화되었고, 새로운 지포스 카드의 내부에도 이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AI 강화 텐서 코어의 튜링만 가져다가 만든 소비자용 GPU 아키텍처를 "암페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2. 지포스 RTX
분석 기업 JPR의 CEO이자 저명한 그래픽 전문가 존 페디는 엔비디아의 대언론 공식 발표에서 "컴퓨터 그래픽 역사상 중요한 순간"이라며 "엔비디아는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5년 일찍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콰드로 RTX GPU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전용 하드웨어가 포함된 최초의 GPU다. 레이트레이싱은 3D 장면에서 광원으로부터 광선을 방출하여 물리 세계에서 광선이 비치는는 방식을 모델링하는 아름다운 시각 효과로, 빛은 다른 물체에 의해 반사되거나 물을 통과한 후에 다르게 보이거나 다른 물체에 완전히 막혀 그림자를 생성할 수도 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빛이 부딪히는 물체는 심지어 눈에 보이는 최종 색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전통적인 "래스터화" 렌더링은 게임의 3D 모델을 2D 화면 위에서 픽셀로 변환한 후 색상 정보를 적용한다.)

레이트레이싱 장면은 래스터화된 시각 효과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연상 비용이 매우 비싸다. 그래서 예전부터 상황에 따라 렌더링할 필요가 없는 영화 CGI에는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되었지만 게임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암흑 시대가 끝나가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윈도우에서 DirectX 레이트레이싱(Raytracing) API를 통해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초를 다졌고 튜링의 RT 코어는 최소한 일부 지포스 GPU 제품군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는 이미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RTX 기술"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콰드로가 발표되기 며칠 전 비디오카즈(Videocardz)는 엔비디아가 미국 특허 상표국에 "Turing", "Quadro RTX", "GeForce RTX" 상표권을 신청한 사실을 발견했다. 같은 날, 유튜버 어도어드TV(AdoredTV)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급 지포스 GPU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GTX" 이름을 버리고 RTX 2080 및 RTX 2070으로 불릴 것이며, 보급형 그래픽 카드는 계속 GTX로 불릴 것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시그라프 행사 공개 직전 주말에 이 2가지가 유출된 시점이 중요해 보인다. 튜링과 콰드로 RTX는 그래픽 산업의 목표였던 정확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제공하게 된다면, 그 날 저녁 지포스 계정이 스스로 밝혔듯, 엔비디아의 더욱 강력한 지포스 카드도 실제로 RT코어와 RTX 브랜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다.

3. 새로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 아키텍처


엔비디아의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는 아키텍처의 구성 요소이며 그 설계가 GPU 제작 방식을 결정한다. 튜링 GPU는 AI 및 데이터 센터를 위한 볼타 GPU에 추가된 기능을 포함하여 몇 가지 기능으로 엔비디아의 기본 모델을 재정비한다.

엔비디아는 "튜링 기반 GPU는 부동 소수점 데이터 경로와 병렬로 실행되는 정수 실행 장치를 추가한 새로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SM) 아키텍처와 이전 세대보다 대역폭이 2배로 증가한 새로운 통합형 캐시(Cache) 아키텍처가 특징이다.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같은 새로운 그래픽 기술과 결합된 튜링 SM은 전례 없는 코어당 성능 수준을 달성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튜링이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 등의 새로운 그래픽 기술"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기술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포스 GTX 2080의 튜링 GPU는 분명 오늘날의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파스칼(Pascal) 아키텍처에서 한 단계 진보한 기술이 될 것이다.

4. GDDR6 메모리
콰드로 RTX 카드에는 메모리 공급사가 수 개월 동안 언급한 업그레이드인 최첨단 GDDR6 VRAM이 적용된다. 공급사에 따라 GDDR6는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GDDR5X VRAM보다 약 40% 빠르며 비X GDDR5 메모리보다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소문이 무성한 RTX 2080과 RTX 2070을 포함,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제품군의 더욱 강력한 신제품에 GDDR6 메모리가 적용되지 않을 이유는 생각할 수 없다.

5. 버추얼링크(VirtualLink)와 USB-C
마지막으로 콰드로 RTX GPU는 PC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지난 달 발표한 새로운 USB-C의 대안인 버추얼링크 네이티브 지원을 추가한다.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레인, 센서 및 카메라 정보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을 갖춘 단일 USB-C 케이블을 중심으로 가상 현실 연결을 표준화한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및 VR 총책임자 제이슨 폴은 버추얼링크 표준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SR(Simulating Reality)를 위해서는 놀라운 시각적 충실함과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고대역폭 케이블 하나로 버추얼링크는 PC가 놀라운 VR 경험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콰드로 RTX 8000, 6000, 5000에 버추얼링크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지포스 GTX 2080, 지포스 RTX 2080, 기타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급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에서도 지원될 것이라 생각한다. 8월 20일에 열리는 게임스콤에서의 지포스 행사에서 좀 더 확정적인 정보가 제공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얘기를 하고 나니 다음 항목에도 관심이 쏠린다.

6. RTX 2080 확정?
엔비디아가 콰드로 RTX GPU를 발표한 날 밤, 지포스 트위터 계정은 8월 2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행사와 관련된 하드웨어 소식을 게시했다. 53초부터 행사 일시를 알리는 숫자가 강조되는 순서를 살펴보자. 정확히 2-0-8-0이다.


45초에서 게이머들 사이의 대화를 보면 지포스 RTX 2080이라는 명칭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RoyTeX(RTX)라는 사용자가 Not_11라는 사용자와 이야기하는 장면인데, 이때 Not_11은 "20분만 기다려"라고 말한다. 다음 대화에서는 Mac-20이 Eight Tee(80)이라는 사용자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미묘한 힌트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