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큰 차이를 만든 화면 크기 변화” 애플 워치 시리즈 4 해외 미디어 평가

Michael Simon | Macworld
아이폰 XS 및 XS 맥스와 함께 애플이 이번 주 미국에서 출시하는 또 다른 제품이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다. 애플 워치 시리즈 3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개 다. 화면이 커졌고, 가격이 높아졌다. 하지만 초기 리뷰에 따르면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더 버지(The Verge)의 디터 본은 신형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착용하면 구형 제품에 비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해상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화면이 커졌을 때 달리 보인다. 시리즈 4의 화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애플은 화면이 30% 커졌다고 했는데, 글로 볼 때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양 중 하나다. 하지만 30%는 매우 크며,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때문에 그의 시리즈 3가 “상대적으로 땅딸막하고 좁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브라이언 X 첸은 심전도 센서와 심박 모니터링 기능 때문에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아마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리의 반응 속도 개선뿐만 아니라, 심박 모니터 및 피트니스 센서의 속도와 정확도를 극찬했다.

아이모어(iMore)
의 린 리치는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크기와 유용성에서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베젤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타협도 없어졌다. 지금까지는 눈은 42mm가 편해도 손목에는 38mm가 잘 맞았다면, 이제는 40mm 워치를 구입해서 눈과 손목의 편안함을 모두 누릴 수 잇게 됐다. 구형 42mm가 편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44mm 워치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큰 화면을 십분 활용한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좋다면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들을 “가독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집적도를 높인 정보의 확대”라고 표현했다.

시계 전문 잡지인 호딩키 역시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리뷰했는데, 디자이과 새로운 골드 색상을 인상 깊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이전에도 견고한 금색 워치와 금색으로 양극 처리된 알루미늄 워치가 있었지만, 광택, 무게, 가격이 이렇게 결합된 적은 없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며, 특히 금 빛깔이 약간 따뜻하기도 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다.”

호딩키의 리뷰어인 스테판 폴비렁은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손목시계 마니아들에게 추천했다. “당신이 손목에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시간을 확인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던, 손목시계의 기계적 경이를 포기할 수 없는 시계 수집가던 애플 워치를 구입하기에 적기라고 판단한다.” editor@itworld.co.kr


2018.09.20

“큰 차이를 만든 화면 크기 변화” 애플 워치 시리즈 4 해외 미디어 평가

Michael Simon | Macworld
아이폰 XS 및 XS 맥스와 함께 애플이 이번 주 미국에서 출시하는 또 다른 제품이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다. 애플 워치 시리즈 3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개 다. 화면이 커졌고, 가격이 높아졌다. 하지만 초기 리뷰에 따르면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더 버지(The Verge)의 디터 본은 신형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착용하면 구형 제품에 비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해상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화면이 커졌을 때 달리 보인다. 시리즈 4의 화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애플은 화면이 30% 커졌다고 했는데, 글로 볼 때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양 중 하나다. 하지만 30%는 매우 크며,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때문에 그의 시리즈 3가 “상대적으로 땅딸막하고 좁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브라이언 X 첸은 심전도 센서와 심박 모니터링 기능 때문에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아마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리의 반응 속도 개선뿐만 아니라, 심박 모니터 및 피트니스 센서의 속도와 정확도를 극찬했다.

아이모어(iMore)
의 린 리치는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크기와 유용성에서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베젤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타협도 없어졌다. 지금까지는 눈은 42mm가 편해도 손목에는 38mm가 잘 맞았다면, 이제는 40mm 워치를 구입해서 눈과 손목의 편안함을 모두 누릴 수 잇게 됐다. 구형 42mm가 편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44mm 워치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큰 화면을 십분 활용한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좋다면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들을 “가독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집적도를 높인 정보의 확대”라고 표현했다.

시계 전문 잡지인 호딩키 역시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리뷰했는데, 디자이과 새로운 골드 색상을 인상 깊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이전에도 견고한 금색 워치와 금색으로 양극 처리된 알루미늄 워치가 있었지만, 광택, 무게, 가격이 이렇게 결합된 적은 없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며, 특히 금 빛깔이 약간 따뜻하기도 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다.”

호딩키의 리뷰어인 스테판 폴비렁은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손목시계 마니아들에게 추천했다. “당신이 손목에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시간을 확인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던, 손목시계의 기계적 경이를 포기할 수 없는 시계 수집가던 애플 워치를 구입하기에 적기라고 판단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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