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를 대표하는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아틀라시안은 2015년 12월 나스닥 상장 당시 33억 달러였던 유니콘 기업에서 현재 기업가치 63억 달러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아틀라시안의 실제 데브옵스 사례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 데브옵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방법, 사례를 제공한다.
모우소프트 한상훈 대표는,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기업이 필수적으로 채택하는 데브옵스 방법론에 대해 국내 기업들에게 전파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특히 아틀라시안 내부의 데브옵스 운영 스토리를 통해 이해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모우소프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