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노트북, "쿼드로 5000과 스튜디오 드라이버로 콘텐츠 제작자 사로잡을 것"

Brad Chacos | PCWorld
PC 업계에 자사의 새로운 비전을 접목하려는 업체가 인텔 외에도 또 있다. 월요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가 RTX 스튜디오 노트북을 선보였다.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갖춘 하드웨어와 제작에 중점을 둔 탄탄한 드라이버를 함께 제공한다는 비전이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신제품 노트북은 인텔의 울트라 씬 노트북 비전인 ‘프로젝트 아테나’와 대조되어 더욱 흥미롭다. 설계를 최대한 얇게 만들기 위해서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는 모두 에너지 효율이 높은 MAX-Q GPU 제품군이 사용됐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화력을 품고 있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은 지포스부터 쿼드로까지 전용 레이 트레이싱과 AI 하드웨어가 특징인 RTX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 그래픽 카드는 무려 3,000 CUDA 코어와 GDDR6 메모리 16GB라는 놀라운 그래픽 솔루션인 쿼드로 RTX 5000이다. 새로운 RTX 쿼드로 제품군의 종류와 사양을 기사 말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의 최소 사양을 살펴 보자.
•    GPU: RTX 2060, 쿼드로RTX 3000 이상
•    CPU: 인텔 코어 i7 (H 시리즈) 이상
•    RAM: 16GB 이상
•    SSD: 512GB 이상
•    디스플레이: 1080p 또는 4K

이런 수준의 하드웨어는 RTX 스튜디오 노트북이 어떤 작업이든 거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비디는 지난해 출시한 크리에이터 레디(Creator Ready)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Nvidia Studio)를 통해 하드웨어를 더욱 단단히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 엔진,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영상 에디터, 어도비 라이트룸 등의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을 최적화할 것이다. 스튜디오 드라이버 출시 주기 역시 비디오 게임보다는 더욱 창작이나 개발 전문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에 맞출 예정이며, 엔비디아는 “다양한 앱의 출시 버전을 아우르며 심도 있는 멀티 앱 워크플로우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최신 개발자나 제작자가 일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추세를 감안해 새로운 스튜디오 드라이버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서 설정한 게이밍 최적화 가용 옵션을 포함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RTX 스튜디오 노트북과 스튜디오 드라이버가 레이트레이싱과 AI 집중적인 업무에서 다른 고성능 노트북을 능가하는 성능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라데온 베를 탑재한 맥북 프로처럼.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전문가용 작업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업무에 쓰이는 최소 사양과 전용 하드웨어를 감안하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엔비디아는 영상 렌더링 속도도 경쟁자를 앞선다고 주장한다. 아래 차트를 참고하면,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전문 제작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 쏟아지는 지원도 어마어마하다. 에이서, 에이수스, 델, 기가바이트, 레이저 등 7개 주요 제조 업체에서 총 17종의 RTX 스튜디오 노트북이 6월 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1,599달러부터 시작한다. 현재까지 PCWorld가 RTX 스튜디오 노트북을 지켜본 바로는 최고급 사양의 제품 정가는 매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 같다.

에이서 컨셉트ID 7과 레이저 블레이드도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 속하는데, 각각 쿼드로 RTX 5000 GPU와 4K 디스플레이로 매우 호화로워보이는 제품이다. 



컨셉트ID 7은 색 정확도에 중점을 둔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인텔 9세대 코어 i7 CPU를 탑재해 0.7인치와 4.63파운드의 가벼운 워크스테이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사양이 약간 다른 2종류로 출시된다. 레이저 블레이드 15 스튜디오 에디션은 인텔 코어 i7-9750H, OLED 디스플레이, 레이저 블레이드 17 스튜디오 에디션은 한 단계 높은 인텔 코어 i9-9880H와 120Hz 4K 디스플레이 패널이라는 화려한 사양이다.



이들 노트북은 모두 16GB 메모리의 쿼드로 RTX 5000을 탑재했다. 엔비디아는 어제 컴퓨텍스에서 쿼드로 RTX 5000 외에도 워크스테이션 모바일 GPU 신제품을 여럿 공개했다. 전체 제품 목록은 위 사진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2019.05.28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노트북, "쿼드로 5000과 스튜디오 드라이버로 콘텐츠 제작자 사로잡을 것"

Brad Chacos | PCWorld
PC 업계에 자사의 새로운 비전을 접목하려는 업체가 인텔 외에도 또 있다. 월요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가 RTX 스튜디오 노트북을 선보였다.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갖춘 하드웨어와 제작에 중점을 둔 탄탄한 드라이버를 함께 제공한다는 비전이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신제품 노트북은 인텔의 울트라 씬 노트북 비전인 ‘프로젝트 아테나’와 대조되어 더욱 흥미롭다. 설계를 최대한 얇게 만들기 위해서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는 모두 에너지 효율이 높은 MAX-Q GPU 제품군이 사용됐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화력을 품고 있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은 지포스부터 쿼드로까지 전용 레이 트레이싱과 AI 하드웨어가 특징인 RTX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 그래픽 카드는 무려 3,000 CUDA 코어와 GDDR6 메모리 16GB라는 놀라운 그래픽 솔루션인 쿼드로 RTX 5000이다. 새로운 RTX 쿼드로 제품군의 종류와 사양을 기사 말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의 최소 사양을 살펴 보자.
•    GPU: RTX 2060, 쿼드로RTX 3000 이상
•    CPU: 인텔 코어 i7 (H 시리즈) 이상
•    RAM: 16GB 이상
•    SSD: 512GB 이상
•    디스플레이: 1080p 또는 4K

이런 수준의 하드웨어는 RTX 스튜디오 노트북이 어떤 작업이든 거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비디는 지난해 출시한 크리에이터 레디(Creator Ready)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Nvidia Studio)를 통해 하드웨어를 더욱 단단히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 엔진,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영상 에디터, 어도비 라이트룸 등의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을 최적화할 것이다. 스튜디오 드라이버 출시 주기 역시 비디오 게임보다는 더욱 창작이나 개발 전문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에 맞출 예정이며, 엔비디아는 “다양한 앱의 출시 버전을 아우르며 심도 있는 멀티 앱 워크플로우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최신 개발자나 제작자가 일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추세를 감안해 새로운 스튜디오 드라이버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서 설정한 게이밍 최적화 가용 옵션을 포함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RTX 스튜디오 노트북과 스튜디오 드라이버가 레이트레이싱과 AI 집중적인 업무에서 다른 고성능 노트북을 능가하는 성능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라데온 베를 탑재한 맥북 프로처럼.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전문가용 작업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업무에 쓰이는 최소 사양과 전용 하드웨어를 감안하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엔비디아는 영상 렌더링 속도도 경쟁자를 앞선다고 주장한다. 아래 차트를 참고하면,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전문 제작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 쏟아지는 지원도 어마어마하다. 에이서, 에이수스, 델, 기가바이트, 레이저 등 7개 주요 제조 업체에서 총 17종의 RTX 스튜디오 노트북이 6월 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1,599달러부터 시작한다. 현재까지 PCWorld가 RTX 스튜디오 노트북을 지켜본 바로는 최고급 사양의 제품 정가는 매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 같다.

에이서 컨셉트ID 7과 레이저 블레이드도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 속하는데, 각각 쿼드로 RTX 5000 GPU와 4K 디스플레이로 매우 호화로워보이는 제품이다. 



컨셉트ID 7은 색 정확도에 중점을 둔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인텔 9세대 코어 i7 CPU를 탑재해 0.7인치와 4.63파운드의 가벼운 워크스테이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사양이 약간 다른 2종류로 출시된다. 레이저 블레이드 15 스튜디오 에디션은 인텔 코어 i7-9750H, OLED 디스플레이, 레이저 블레이드 17 스튜디오 에디션은 한 단계 높은 인텔 코어 i9-9880H와 120Hz 4K 디스플레이 패널이라는 화려한 사양이다.



이들 노트북은 모두 16GB 메모리의 쿼드로 RTX 5000을 탑재했다. 엔비디아는 어제 컴퓨텍스에서 쿼드로 RTX 5000 외에도 워크스테이션 모바일 GPU 신제품을 여럿 공개했다. 전체 제품 목록은 위 사진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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