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오라클, 자바 SE 11 배포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

편집부 | ITWorld
오라클은 최근 자바 SE 11(이하 JDK 11)을 공식 배포했다고 밝혔다. JDK 11은 TLS 1.3과 HTTP/2 프로토콜 등 최신 암호화와 인터넷 표준을 지원하며 수많은 새로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JDK 11은 지난 해 오라클이 발표한 6개월 단위의 출시 스케줄에서 선보이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 이하 LTS) 업데이트이며, 이는 오라클의 개발자와 오픈JDK 기반의 전 세계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 회원들의 광범위한 협업으로 이뤄진 결과다. 이 개발자 커뮤니티는 자바 SE 8 출시 이후로 JDK 9, 10, 11에 이르기까지 100회 이상의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고객들은 이제 오라클의 LTS를 통해 각각의 비즈니즈 요구가 발생하는 시점에 맞춰 자바 SE 8에서 자바 SE 11로의 이전이 가능하다. 오라클은 2026년까지 JDK 11을 위한 보안과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LTS 버전의 배포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자바 11의 주요 특징은 액세스 가능성을 확장하는 브릿지 메소드를 삽입하기 위한 컴파일러의 필요성을 제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구체화 가능한 클래스파일 상수를 만드는데 요구되는 비용과 간섭을 줄이고, 표현력과 성능을 위한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오라클 내 자바 플랫폼 그룹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부사장인 조지 사브는 “장기 지원(LTS) 방식의 배포는 자바 개발자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게 기존에 지원받던 자바 SE에서 그 다음 버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오라클 자바 SE 구독 모델 발표로 테스트를 거쳐 인증된 성능, 안정성, 보안 업데이트를 갖춘 정규 배포 버전을 오라클로부터 직접 지원받게 돼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풀 스택 개발자 컨퍼런스인 오라클 코드 원(Oracle Code One)에서는 관련해 어떠한 혁신이 구현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10.01

오라클, 자바 SE 11 배포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

편집부 | ITWorld
오라클은 최근 자바 SE 11(이하 JDK 11)을 공식 배포했다고 밝혔다. JDK 11은 TLS 1.3과 HTTP/2 프로토콜 등 최신 암호화와 인터넷 표준을 지원하며 수많은 새로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JDK 11은 지난 해 오라클이 발표한 6개월 단위의 출시 스케줄에서 선보이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 이하 LTS) 업데이트이며, 이는 오라클의 개발자와 오픈JDK 기반의 전 세계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 회원들의 광범위한 협업으로 이뤄진 결과다. 이 개발자 커뮤니티는 자바 SE 8 출시 이후로 JDK 9, 10, 11에 이르기까지 100회 이상의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고객들은 이제 오라클의 LTS를 통해 각각의 비즈니즈 요구가 발생하는 시점에 맞춰 자바 SE 8에서 자바 SE 11로의 이전이 가능하다. 오라클은 2026년까지 JDK 11을 위한 보안과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LTS 버전의 배포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자바 11의 주요 특징은 액세스 가능성을 확장하는 브릿지 메소드를 삽입하기 위한 컴파일러의 필요성을 제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구체화 가능한 클래스파일 상수를 만드는데 요구되는 비용과 간섭을 줄이고, 표현력과 성능을 위한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오라클 내 자바 플랫폼 그룹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부사장인 조지 사브는 “장기 지원(LTS) 방식의 배포는 자바 개발자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게 기존에 지원받던 자바 SE에서 그 다음 버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오라클 자바 SE 구독 모델 발표로 테스트를 거쳐 인증된 성능, 안정성, 보안 업데이트를 갖춘 정규 배포 버전을 오라클로부터 직접 지원받게 돼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풀 스택 개발자 컨퍼런스인 오라클 코드 원(Oracle Code One)에서는 관련해 어떠한 혁신이 구현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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