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페이스북 타깃 마케팅 책임자들이 말한 “모바일 및 소셜 마케팅”

Matt Kapko | CIO
페이스북과 타깃(Target)의 마케팅 책임자들은 오늘날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모바일 트래픽의 폭증을 경험하면서, 이를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고급 마케팅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캘롤라인 에버슨과 타깃의 CMO 제프 존스는 지난주 CES 2016에서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회사의 지표를 공개하며 고객 행동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에버슨은 “인류 역사상 최근 200년 사이에 모바일만큼 생활에 빠르게 도입되는 기술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모바일로의 변화는 2016년이나 2017년에 일어날 것이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웹에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수는 전 세계 인구 증가율보다 5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수백만 개의 모바일 앱 중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월 27개밖에 안 된다. 그리고 컴스코어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시간의 80%를 상위 4개의 앱이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시간은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페이스북 앱과 서비스가 차지한다. 에버슨에 따르면 사실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모바일 사용시간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해서 매일 4,500만 개의 메시지를 전송한다.

현재 비즈니스는 소비자들의 모바일 활용 수준보다 뒤처지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버슨의 역할 중 상당 부분이 기업들이 모바일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는 “모바일은 기업에게 큰 도전이다. 결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타깃과 모바일, 그리고 자발적인 구매
타깃 역시 새로운 모바일 관련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여러 디지털 포인트를 거친 고비자들의 구매 과정을 추적하기 쉽지 않아서, 각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다.

지난해 타깃의 모바일 판매량은 200%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전체 디지털 판매량의 50%를 넘었다.

존슨은 모바일 판매량의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자발적인 쇼핑 기회”로 꼽았다. 고객이 구체적인 상품 구매 의향이 없이 타깃의 앱을 실행하거나 사이트에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타깃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의 81%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98%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77%가 쇼핑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고 답했다. 타깃 고객 중 2/3가 자발적으로 쇼핑을 한다고 답했다.

존스는 “삶과 쇼핑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또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타깃의 현재 마케팅 모델은 전체 고객 여정을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스는 “이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이는 타깃에게 있어서 소셜 미디어가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섞여 들어가서 거래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타깃 홈페이지의 주요 트래픽 소스는 소셜 미디어다. 2015년 한 해 동안 소셜 트래픽이 84% 증가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들어오는 비율이 같은 기간 3배 증가했다.

타깃은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잘 인지하고 있지만, 존스도 조심스럽긴 매한가지다. 과거 마케터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비슷하게 밝은 미래를 약속했던 기술들이 지금은 명맥이 끊어지고 있는 것.

존스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과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는데, 현재는 사용자들이 매장 안이나 어디서든 제품을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검색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에 관심이 많다.

지난 해 인스타그램에만 8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었던 엄청난 노력을 고려한다면, 타깃이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2016.01.11

페이스북 타깃 마케팅 책임자들이 말한 “모바일 및 소셜 마케팅”

Matt Kapko | CIO
페이스북과 타깃(Target)의 마케팅 책임자들은 오늘날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모바일 트래픽의 폭증을 경험하면서, 이를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고급 마케팅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캘롤라인 에버슨과 타깃의 CMO 제프 존스는 지난주 CES 2016에서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회사의 지표를 공개하며 고객 행동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에버슨은 “인류 역사상 최근 200년 사이에 모바일만큼 생활에 빠르게 도입되는 기술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모바일로의 변화는 2016년이나 2017년에 일어날 것이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웹에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수는 전 세계 인구 증가율보다 5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수백만 개의 모바일 앱 중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월 27개밖에 안 된다. 그리고 컴스코어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시간의 80%를 상위 4개의 앱이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시간은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페이스북 앱과 서비스가 차지한다. 에버슨에 따르면 사실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모바일 사용시간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해서 매일 4,500만 개의 메시지를 전송한다.

현재 비즈니스는 소비자들의 모바일 활용 수준보다 뒤처지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버슨의 역할 중 상당 부분이 기업들이 모바일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는 “모바일은 기업에게 큰 도전이다. 결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타깃과 모바일, 그리고 자발적인 구매
타깃 역시 새로운 모바일 관련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여러 디지털 포인트를 거친 고비자들의 구매 과정을 추적하기 쉽지 않아서, 각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다.

지난해 타깃의 모바일 판매량은 200%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전체 디지털 판매량의 50%를 넘었다.

존슨은 모바일 판매량의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자발적인 쇼핑 기회”로 꼽았다. 고객이 구체적인 상품 구매 의향이 없이 타깃의 앱을 실행하거나 사이트에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타깃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의 81%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98%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77%가 쇼핑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고 답했다. 타깃 고객 중 2/3가 자발적으로 쇼핑을 한다고 답했다.

존스는 “삶과 쇼핑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또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타깃의 현재 마케팅 모델은 전체 고객 여정을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스는 “이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이는 타깃에게 있어서 소셜 미디어가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섞여 들어가서 거래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타깃 홈페이지의 주요 트래픽 소스는 소셜 미디어다. 2015년 한 해 동안 소셜 트래픽이 84% 증가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들어오는 비율이 같은 기간 3배 증가했다.

타깃은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잘 인지하고 있지만, 존스도 조심스럽긴 매한가지다. 과거 마케터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비슷하게 밝은 미래를 약속했던 기술들이 지금은 명맥이 끊어지고 있는 것.

존스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과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는데, 현재는 사용자들이 매장 안이나 어디서든 제품을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검색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에 관심이 많다.

지난 해 인스타그램에만 8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었던 엄청난 노력을 고려한다면, 타깃이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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