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델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17개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1만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하고, 최신 IT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Z세대가 향후 디지털 혁신의 핵심 중추를 차지하게 되는 만큼, 기업들이 차세대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조사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들을 뜻하는 ‘Z세대’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다이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로 일컬어지는 Z세대는 현재 16세부터 23세에 해당되며, 2020년경 전세계 비즈니스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 교육의 일부로 IT 기술을 다룬(98%) Z세대는 91%가 ‘같은 조건이라면 기업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술이 입사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대다수의(80%) 응답자들은 업무에서 최신 기술의 사용을 원했으며, 특히 이중 46%는 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 종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9%는 인간과 기계의 파트너십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량(51%)은 사람과 기계가 하나의 팀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80%는 최신 기술과 자동화가 나이, 성별, 인종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보다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믿었다.

대부분의 Z세대들은 IT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73%의 응답자들은 기술 역량이 우수하거나 탁월하다고 평가했으며, 68%는 평균 혹은 그 이상의 코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술과 관련한 능력이 비기술 부분의 능력(소통, 창의력, 논리력)보다 더 뛰어나다고 스스로를 평가한 응답자도 52%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거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날 것이라는 Z세대에 대한 선입견을 뒤엎는 결과도 다수 발견됐다. 직장 동료와 의사 소통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직접적인 대면 대화(43%)며, 그 다음으로는 ▲전화(21%) ▲이메일(14%)였으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은 12%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재택 근무 선호도(24%)보다 직장 근무 선호도(53%)가 두배 이상 높았으며, 혼자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22%)보다 팀의 일부로 일하기(58%)를 원했다. 직장 내 깊어지는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실마리도 엿볼 수 있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고 최신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Z세대는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멘토’ 역할을 기꺼이 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77%에 달했다.

한편, Z세대들은 직장 선택에 있어 급여 외의 의미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있어 ‘안정적인 수입’과 ‘새로운 기술 및 경험의 기회’가 각 50%로 동률을 이뤘으며, 그 외에도 ‘급여 이상의 의미와 목적’(45%) ‘사회적 의미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38%), ‘개인 삶과 일의 균형’(38%) 등도 주요 요소로 꼽혔다.



델 테크놀로지스 기술전략부문 대니 코브 부사장은 “최신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는 기존 세대와 다르게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방법론을 제시하며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것”이라며, “기업들은 새로운 세대를 포옹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 역멘토링 등 세대 간의 벽을 좁히고 Z세대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11.22

델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17개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1만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하고, 최신 IT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Z세대가 향후 디지털 혁신의 핵심 중추를 차지하게 되는 만큼, 기업들이 차세대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조사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들을 뜻하는 ‘Z세대’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다이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로 일컬어지는 Z세대는 현재 16세부터 23세에 해당되며, 2020년경 전세계 비즈니스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 교육의 일부로 IT 기술을 다룬(98%) Z세대는 91%가 ‘같은 조건이라면 기업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술이 입사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대다수의(80%) 응답자들은 업무에서 최신 기술의 사용을 원했으며, 특히 이중 46%는 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 종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9%는 인간과 기계의 파트너십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량(51%)은 사람과 기계가 하나의 팀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80%는 최신 기술과 자동화가 나이, 성별, 인종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보다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믿었다.

대부분의 Z세대들은 IT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73%의 응답자들은 기술 역량이 우수하거나 탁월하다고 평가했으며, 68%는 평균 혹은 그 이상의 코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술과 관련한 능력이 비기술 부분의 능력(소통, 창의력, 논리력)보다 더 뛰어나다고 스스로를 평가한 응답자도 52%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거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날 것이라는 Z세대에 대한 선입견을 뒤엎는 결과도 다수 발견됐다. 직장 동료와 의사 소통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직접적인 대면 대화(43%)며, 그 다음으로는 ▲전화(21%) ▲이메일(14%)였으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은 12%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재택 근무 선호도(24%)보다 직장 근무 선호도(53%)가 두배 이상 높았으며, 혼자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22%)보다 팀의 일부로 일하기(58%)를 원했다. 직장 내 깊어지는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실마리도 엿볼 수 있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고 최신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Z세대는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멘토’ 역할을 기꺼이 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77%에 달했다.

한편, Z세대들은 직장 선택에 있어 급여 외의 의미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있어 ‘안정적인 수입’과 ‘새로운 기술 및 경험의 기회’가 각 50%로 동률을 이뤘으며, 그 외에도 ‘급여 이상의 의미와 목적’(45%) ‘사회적 의미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38%), ‘개인 삶과 일의 균형’(38%) 등도 주요 요소로 꼽혔다.



델 테크놀로지스 기술전략부문 대니 코브 부사장은 “최신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는 기존 세대와 다르게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방법론을 제시하며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것”이라며, “기업들은 새로운 세대를 포옹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 역멘토링 등 세대 간의 벽을 좁히고 Z세대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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