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온라인 잠재 고객을 오프라인 고객으로” 페이스북 분석 툴에 새 기능 추가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오프라인 매장으로 잠재 고객을 이끌고 싶은 유통업체들에게 새로운 도구가 생겼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온라인 행동을 오프라인 구매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주도록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분석 툴을 개편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이 화요일 공개한 개발자용 분석 툴의 하나로 공개 베타 단계다. 지금까지 앱용 분석(Analytics for Apps)으로 불렸던 개발자용 분석은 이제 기업이 모바일 앱, 웹사이트 메신저 봇, 그리고 페이스북 내의 사용자 행동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도구로 변신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기업들이 사용자 행동을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분석 도구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편된 분석 도구에서는 이런 단편적인 것들이 모두 하나로 통합됐다. 구매 추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업은 페이스북 서버에 거래 데이터를 업로드해야 하며, 페이스북은 이 데이터와 고객들의 온라인 활동을 비교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동을 연결하는 것은 광고와 상거래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유통 업체들이 항상 고민해왔던 부분이다.

가트너 리서치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블로우는 “매장의 고객 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 고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누가 매장에 방문했고 안 했는지, 그들의 메시지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를 알고 싶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매장 내 판매 지원은 구글의 애드워즈(AdWords) 매장 방문 전환 기능과 유사하다. 이 도구는 구글의 네트워크로 진행된 광고가 판매로 이어졌는지를 볼 수 있는 제한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의 장점 중 하나는 사용자의 로그인을 하는 곳마다 이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타깃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에게 더 매력적이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은 자주 다른 기기나 채널로 페이스북에 로그인하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사람이 언제 다른 디바이스나 채널을 이용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이 분석을 위해서 사용자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적하는지, 그리고 사용자가 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용자의 오프라인 행동 추적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행동을 추적하는 페이스북의 다른 도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페이스북은 화요일에 열린 F8 컨퍼런스에서 분석 도구의 여러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페이지 분석(Analytics from Pages)으로 기업은 브랜드 프로필과 사용자간의 의사소통을 추적할 수 있는데, 이것이 다른 측정 서비스들과 통합됐다. 예를 들어, 좋아요를 한 사람 중에 몇 명이나 온라인 구매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페이스북은 분석 서비스에 자동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앱 업데이트 이후의 사용자 구매 패턴 변화 등을 강조해주는 등이다. 현재 이 기능은 공개 베타 형태로 제공된다.

기업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혼합해, 맞춤화된 대시보드도 만들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04.19

“온라인 잠재 고객을 오프라인 고객으로” 페이스북 분석 툴에 새 기능 추가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오프라인 매장으로 잠재 고객을 이끌고 싶은 유통업체들에게 새로운 도구가 생겼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온라인 행동을 오프라인 구매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주도록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분석 툴을 개편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이 화요일 공개한 개발자용 분석 툴의 하나로 공개 베타 단계다. 지금까지 앱용 분석(Analytics for Apps)으로 불렸던 개발자용 분석은 이제 기업이 모바일 앱, 웹사이트 메신저 봇, 그리고 페이스북 내의 사용자 행동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도구로 변신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기업들이 사용자 행동을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분석 도구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편된 분석 도구에서는 이런 단편적인 것들이 모두 하나로 통합됐다. 구매 추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업은 페이스북 서버에 거래 데이터를 업로드해야 하며, 페이스북은 이 데이터와 고객들의 온라인 활동을 비교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동을 연결하는 것은 광고와 상거래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유통 업체들이 항상 고민해왔던 부분이다.

가트너 리서치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블로우는 “매장의 고객 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 고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누가 매장에 방문했고 안 했는지, 그들의 메시지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를 알고 싶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매장 내 판매 지원은 구글의 애드워즈(AdWords) 매장 방문 전환 기능과 유사하다. 이 도구는 구글의 네트워크로 진행된 광고가 판매로 이어졌는지를 볼 수 있는 제한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의 장점 중 하나는 사용자의 로그인을 하는 곳마다 이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타깃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에게 더 매력적이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은 자주 다른 기기나 채널로 페이스북에 로그인하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사람이 언제 다른 디바이스나 채널을 이용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이 분석을 위해서 사용자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적하는지, 그리고 사용자가 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용자의 오프라인 행동 추적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행동을 추적하는 페이스북의 다른 도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페이스북은 화요일에 열린 F8 컨퍼런스에서 분석 도구의 여러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페이지 분석(Analytics from Pages)으로 기업은 브랜드 프로필과 사용자간의 의사소통을 추적할 수 있는데, 이것이 다른 측정 서비스들과 통합됐다. 예를 들어, 좋아요를 한 사람 중에 몇 명이나 온라인 구매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페이스북은 분석 서비스에 자동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앱 업데이트 이후의 사용자 구매 패턴 변화 등을 강조해주는 등이다. 현재 이 기능은 공개 베타 형태로 제공된다.

기업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혼합해, 맞춤화된 대시보드도 만들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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