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9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는?”…DMC미디어 발표

편집부 | ITWorld
DMC미디어는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8개 키워드와 5가지 유형을 발표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6 디지털 소비자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분석 보고서(www.dmcreportpro.co.kr)’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 키워드는 ▲개성 추구 ▲기능 추구 ▲디지털 애착 ▲멀티 태스킹 ▲혁신 추구 ▲재미와 여가 추구 ▲유행 추구 ▲정보 추구 총 8가지다.



또한 올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딜라이트 모먼트(Delight Moment) ▲디지털 시크(Digital Chic) ▲소셜 쇼오프(Social Show-off) ▲미들 스탠다드(Middle Standard) ▲포텐셜 에너지(Potential Energy)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중 3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한국인의 평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미들 스탠다드(Middle Standard)였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디지털 디바이스와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 유형은 특별한 성향이나 취향이 없는 중간자 성격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타 유형대비 뚜렷한 특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다수의 일반 소비자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이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DMC미디어는 분석했다.

성별, 연령별로 살펴보면 미들 스탠다드 유형은 여성(41.8%)보다 남성(58.2%)이 많고 기혼자의 비율이 64.4%로 미혼자(35.6%)의 약 2배에 달했다. 평소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의 종류는 평균 3.3개로 조사됐으며, 다른 유형과 비교해 노트북/넷북(79.0%)과 가구용 게임기(13.1%)의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요즘 ‘아재파탈’로 일컬어지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루는 딜라이트 모먼트(Delight Moment) 유형은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구매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며 삶을 윤택하게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16.8%가 해당하는 본 유형은 남성이 56.2%를 차지하며 50대의 비중이 27.9%로 가장 높았다.

특히 5개 라이프스타일 유형 중 하루 평균 디지털 디비이스를 이용하는 시간이 5.7 시간으로 가장 길었으며, 평균 4.1개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블릿PC(75.0%)의 이용 경험이 타 유형대비 월등히 높았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25.0%)이용 경험 또한 높은 편이었다. 또한 온라인 쇼핑 시 문화/공연, 레저/취미와 같이 여가를 즐기는 품목의 소비가 많았고 도서(e-booK) 콘텐츠 이용 경험이 53.4%로 크게 두드러졌다.

3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라이프스타일 유형인 소셜 쇼오프(Social Show-off)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애착 성향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행위 등 주로 자신을 과시하는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디지털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는 분석이다.

한국인의 14.6%가 소셜 쇼오프 유형에 속하며 미혼자의 비중이 53.8%로 기혼자(46.2%)보다 높고, 여성이 53.8%로 남성(46.2%)보다 많은 편이다. 이 유형은 온라인 쇼핑 시 스마트폰(53.6%)보다 데스크탑PC(76.8%)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PC환경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꼼꼼하게 탐색, 비교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한국인의 18.4%를 차지하는 디지털 시크(Digital Chic)유형은 생활의 편리함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디바이스와 미디어를 이용했다. 남성(53%)과 사무직 종사자가 많은 30대(32.7%)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에 따라 업무 활용도가 높은 이메일을 통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95.7%로 가장 두드러졌다. 더불어 최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이용 경험도 25.6%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포텐셜 에너지(Potential Energy)유형은 디지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에 매우 적극적이다. 20대의 비중이 36.7%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세대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인의 18.1%가 이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텐셜 에너지 유형은 하루 평균 메신저 이용 시간이 1시간 47분으로 매우 길었으며, 대면 커뮤니케이션 보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더 익숙할 것이라고 분석됐다. 또한 휴대용 게임기 이용경험이 18.2%로 5개 라이프스타일 유형 중 가장 높았고, TV와 음원 콘텐츠 이용 경험도 각각 86.6%, 9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6 디지털 소비자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분석 보고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DMC미디어에서 진행한 다양한 조사 결과를 재분석해 작성됐다. 각 조사는 성별, 연령대별 인터넷 이용자의 분포를 고려한 할당추출을 통해 전국남녀 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ditor@itworld.co.kr


2016.12.19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는?”…DMC미디어 발표

편집부 | ITWorld
DMC미디어는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8개 키워드와 5가지 유형을 발표했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6 디지털 소비자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분석 보고서(www.dmcreportpro.co.kr)’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인의 디지털 라이프 키워드는 ▲개성 추구 ▲기능 추구 ▲디지털 애착 ▲멀티 태스킹 ▲혁신 추구 ▲재미와 여가 추구 ▲유행 추구 ▲정보 추구 총 8가지다.



또한 올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딜라이트 모먼트(Delight Moment) ▲디지털 시크(Digital Chic) ▲소셜 쇼오프(Social Show-off) ▲미들 스탠다드(Middle Standard) ▲포텐셜 에너지(Potential Energy)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중 3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한국인의 평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미들 스탠다드(Middle Standard)였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디지털 디바이스와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 유형은 특별한 성향이나 취향이 없는 중간자 성격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타 유형대비 뚜렷한 특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다수의 일반 소비자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이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DMC미디어는 분석했다.

성별, 연령별로 살펴보면 미들 스탠다드 유형은 여성(41.8%)보다 남성(58.2%)이 많고 기혼자의 비율이 64.4%로 미혼자(35.6%)의 약 2배에 달했다. 평소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의 종류는 평균 3.3개로 조사됐으며, 다른 유형과 비교해 노트북/넷북(79.0%)과 가구용 게임기(13.1%)의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요즘 ‘아재파탈’로 일컬어지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루는 딜라이트 모먼트(Delight Moment) 유형은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구매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며 삶을 윤택하게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16.8%가 해당하는 본 유형은 남성이 56.2%를 차지하며 50대의 비중이 27.9%로 가장 높았다.

특히 5개 라이프스타일 유형 중 하루 평균 디지털 디비이스를 이용하는 시간이 5.7 시간으로 가장 길었으며, 평균 4.1개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블릿PC(75.0%)의 이용 경험이 타 유형대비 월등히 높았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25.0%)이용 경험 또한 높은 편이었다. 또한 온라인 쇼핑 시 문화/공연, 레저/취미와 같이 여가를 즐기는 품목의 소비가 많았고 도서(e-booK) 콘텐츠 이용 경험이 53.4%로 크게 두드러졌다.

3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라이프스타일 유형인 소셜 쇼오프(Social Show-off)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애착 성향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행위 등 주로 자신을 과시하는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디지털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는 분석이다.

한국인의 14.6%가 소셜 쇼오프 유형에 속하며 미혼자의 비중이 53.8%로 기혼자(46.2%)보다 높고, 여성이 53.8%로 남성(46.2%)보다 많은 편이다. 이 유형은 온라인 쇼핑 시 스마트폰(53.6%)보다 데스크탑PC(76.8%)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PC환경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꼼꼼하게 탐색, 비교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한국인의 18.4%를 차지하는 디지털 시크(Digital Chic)유형은 생활의 편리함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디바이스와 미디어를 이용했다. 남성(53%)과 사무직 종사자가 많은 30대(32.7%)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에 따라 업무 활용도가 높은 이메일을 통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95.7%로 가장 두드러졌다. 더불어 최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이용 경험도 25.6%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포텐셜 에너지(Potential Energy)유형은 디지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에 매우 적극적이다. 20대의 비중이 36.7%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세대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인의 18.1%가 이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텐셜 에너지 유형은 하루 평균 메신저 이용 시간이 1시간 47분으로 매우 길었으며, 대면 커뮤니케이션 보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더 익숙할 것이라고 분석됐다. 또한 휴대용 게임기 이용경험이 18.2%로 5개 라이프스타일 유형 중 가장 높았고, TV와 음원 콘텐츠 이용 경험도 각각 86.6%, 9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6 디지털 소비자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분석 보고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DMC미디어에서 진행한 다양한 조사 결과를 재분석해 작성됐다. 각 조사는 성별, 연령대별 인터넷 이용자의 분포를 고려한 할당추출을 통해 전국남녀 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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