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 웹서비스

미소, 미국 실리콘밸리로부터 31억 시드 투자 유치

편집부 | ITWorld 2016.11.16
가사도우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기업인 미소는 국내외 벤처캐피털 및 엔젤투자자들로부터 31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미소의 홈 클리닝 서비스는 웹사이트(www.getmiso.com)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미소는 2016년 여름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에 한국 3번째 기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와이컴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미미박스 등에 투자한 미국 벤처투자기업이다.

이번 31억원 투자에는 ▲와이컴비네이터 ▲애드벤처 ▲펀더스클럽 ▲사제 파트너스 ▲스트롱 벤처스 ▲프라이머 등 글로벌 투자기업들이 참여했다.

미소 빅터 칭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선된 기술도입은 물론, 다양한 홈 클리닝 서비스를 개발하여,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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