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디자인과 성능 강화된” 크롬캐스트 2세대와 크롬캐스트 오디오 공개

Brad Chacos | PCWorld
크롬캐스트의 매력은 3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 외에 굉장한 ‘단순성’에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의 ‘캐스트’ 버튼만 누르면 TV에 동영상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화요일(현지시각), 구글은 2종의 새로운 크롬캐스트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동그란 퍽(puck, 아이스하키의 공) 모양인데, 2세대 크롬캐스트는 디자인과 연결 성능이 강화되었고,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든 스피커를 스마트 스피커로 탈바꿈시켜준다.


두 모델 모두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강화된 연결 성능은 일반적인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브라우저 탭이나 로컬에 저장된 동영상을 TV로 전송할 때에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또한, 2.4GBz와 5GHz 와이파이 밴드 지원과 새로운 트라이안테나 시스템이 구글의 알고리즘과 만나, 항상 가장 빠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구글은 이것이 크롬캐스트의 연결 속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크롬캐스트 앱도 개편되었다. 현재의 화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왓츠 온(What’s On’) 탭과, 홈 네트워크 안의 모든 디바이스가 TV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디바이스(devices) 탭이 신설되었다. 또한, 새로운 통합 검색 옵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름으로 검색해서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 새로운 패스트 플레이(Fast Play)라는 기능은 사용자가 볼 것이라고 기대하는 콘텐츠를 가져오는 기능이다.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도 늘어났다. 쇼타임(Showtime)과 슬링 TV(Sling TV), NHL과 NBA의 앱 등이 크롬캐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롬캐스트의 배경화면에 페이스북과 플리커가 통합되었으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텔레비전에서 즐기면서, 휴대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
새로운 크롬캐스트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크롬캐스트 오디오(Chromecast Audio)다.

음악 전용 디바이스로, 스피커나 홈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해서, 음악 앱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연결된 스피커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3.5mm 오디오, RCA, 혹은 광학 오디오 케이블 포트 등이 탑재된 모든 일반 스피커를 인터넷이 가능한 디바이스로 바꾸어주는 것이다. 오리지널 크롬캐스트가 기본 TV를 스마트하게 바꾸어주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스포티파이가 이미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지원하며, 휴대폰 속 음악 앱들을 크롬캐스트 오디오로 미러링이 가능하다.


음악을 크롬캐스트 오디오에 연결된 스피커로 캐스트하는 방법은 크롬캐스트-TV 연결과 동일하다. 게스트 모드가 있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몰라도 스피커에 음악을 캐스트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연말에는 ‘멀티 룸 오디오 싱크’라는 강력한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구글의 ‘캐스트 포 오디오(Cast for Audio)’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캐스트 포 오디오는 인터넷 연결된 고사양 사운드 시스템과 스피커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바로 구글의 캐스트 기술 프로토콜을 사용해 스피커에 음악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캐스트 포 오디오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의 ‘다리’ 역할을 하는 디바이스다.

새로운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두 29일부터 17개국에서 35달러에 판매되며 크롬캐스트의 경우에는 레모네이드 및 코랄 색상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9.30

“디자인과 성능 강화된” 크롬캐스트 2세대와 크롬캐스트 오디오 공개

Brad Chacos | PCWorld
크롬캐스트의 매력은 3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 외에 굉장한 ‘단순성’에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의 ‘캐스트’ 버튼만 누르면 TV에 동영상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화요일(현지시각), 구글은 2종의 새로운 크롬캐스트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동그란 퍽(puck, 아이스하키의 공) 모양인데, 2세대 크롬캐스트는 디자인과 연결 성능이 강화되었고,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든 스피커를 스마트 스피커로 탈바꿈시켜준다.


두 모델 모두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강화된 연결 성능은 일반적인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브라우저 탭이나 로컬에 저장된 동영상을 TV로 전송할 때에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또한, 2.4GBz와 5GHz 와이파이 밴드 지원과 새로운 트라이안테나 시스템이 구글의 알고리즘과 만나, 항상 가장 빠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구글은 이것이 크롬캐스트의 연결 속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크롬캐스트 앱도 개편되었다. 현재의 화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왓츠 온(What’s On’) 탭과, 홈 네트워크 안의 모든 디바이스가 TV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디바이스(devices) 탭이 신설되었다. 또한, 새로운 통합 검색 옵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름으로 검색해서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 새로운 패스트 플레이(Fast Play)라는 기능은 사용자가 볼 것이라고 기대하는 콘텐츠를 가져오는 기능이다.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도 늘어났다. 쇼타임(Showtime)과 슬링 TV(Sling TV), NHL과 NBA의 앱 등이 크롬캐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롬캐스트의 배경화면에 페이스북과 플리커가 통합되었으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텔레비전에서 즐기면서, 휴대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
새로운 크롬캐스트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크롬캐스트 오디오(Chromecast Audio)다.

음악 전용 디바이스로, 스피커나 홈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해서, 음악 앱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연결된 스피커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3.5mm 오디오, RCA, 혹은 광학 오디오 케이블 포트 등이 탑재된 모든 일반 스피커를 인터넷이 가능한 디바이스로 바꾸어주는 것이다. 오리지널 크롬캐스트가 기본 TV를 스마트하게 바꾸어주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스포티파이가 이미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지원하며, 휴대폰 속 음악 앱들을 크롬캐스트 오디오로 미러링이 가능하다.


음악을 크롬캐스트 오디오에 연결된 스피커로 캐스트하는 방법은 크롬캐스트-TV 연결과 동일하다. 게스트 모드가 있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몰라도 스피커에 음악을 캐스트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연말에는 ‘멀티 룸 오디오 싱크’라는 강력한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구글의 ‘캐스트 포 오디오(Cast for Audio)’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캐스트 포 오디오는 인터넷 연결된 고사양 사운드 시스템과 스피커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바로 구글의 캐스트 기술 프로토콜을 사용해 스피커에 음악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캐스트 포 오디오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의 ‘다리’ 역할을 하는 디바이스다.

새로운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두 29일부터 17개국에서 35달러에 판매되며 크롬캐스트의 경우에는 레모네이드 및 코랄 색상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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