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CEO 테리 고우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iTV 제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iTV의 모습은 어디에도 알려져 있지 않은 가운데, 수 많은 미디어와 예술가들은 iTV를 상상해 보고 있다. 어떤 모양인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거대한 아이패드
컬트 오브 맥(Cult of Mac)의 댄 드레이퍼가 제작한 이 목업은 iTV가 스탠드가 있는 커다란 아이패드일 것이라는 소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에 표시된 기능도 구현된다면 인상적일 것이다.
사진 : Cult of Mac
올인원
브라질의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하단에 표시된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고 가정된 올인원 디자인이다.
사진 : Guilherme Schasiepen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테크피버(TechFever)는 지난 해, 이 단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애플 HDTV에 대한 추측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사진 : TechFever
밀어서 잠금 해제
나인투파이브맥(9 to 5 Mac)에서 초기에 나왔던 컨셉이다. 벽에 걸린 TV를 밀어서 잠금해제 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사진 : 9to5mac.com
메뉴 구성
IGN의 목업은 iTV의 메뉴를 상상해봤는데, 애플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사진 : IGN.com
시리?
레드몬드 파이는 TV에 시리가 들어가면 제대로 작동이 안될 것이라며 비꼬았다.
사진 : RedmondP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