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미세먼지는 물론, 라돈, 화학 물질까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요소와 공기질 측정기 추천

Michael Ansaldo | TechHive
조사에 따르면 전 가정의 96%는 최소한 한 종류 이상의 실내 공기질 문제를 안고 있다. 실내 공기질(An indoor air quality, IAQ) 모니터링 장치는 집 안의 흔한 오염 물질 농도와 기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공기질 문제의 원인은 심한 먼지에서부터 높은 습도, 가정용 청소기나 건축 자재의 배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레르기성 증상이나 더 심각한 건강 문제 등을 통해) 알게 된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오염 물질이 원인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실외 공기질도 추적해 실내 측정치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는 것도 있다. 측정치는 모니터링 장치 자체의 화면에는 물론 모바일 장치의 해당 앱에도 표시된다. 측정된 농도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대부분의 IAQ 모니터링 장치는 이를 표시등이나 푸시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알려준다.

뭔가가 위험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개는 창문을 연다.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공기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팬, 제습기 등 다른 스마트 가전을 가동시켜 주는 것도 있다. 근본적으로 좋은 IAQ 모니터링 장치라면 공기질 고민을 일으키는 요인을 사용자가 파악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단서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중 최고로 선정한 제품을 아래에 소개한다. 아울러, 좋은 IAQ 감시 장치라면 마땅히 추적해야 할 오염 물질도 안내한다. 
 
ⓒ Awair
 

최고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 어웨어 글로우(Awair Glow)

AC콘센트에 직접 꽂을 수 있어 눈에 거슬리지 않으며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및 화학 오염물질 농도를 추적하는 IAQ 모니터링 장치이다. 알아보기 쉬운 앱 대시보드에 농도가 표시되며 <나쁨>, <보통>,<좋음> 등 전반적인 공기질로 종합 평가된다. 일반적인 쾌적함에서부터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신생아에게 최적화된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5단계의 모니터링 프로파일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어웨어 글로우의 최고 장점은 팬이나 제습기 등 스마트 기계가 아닌 일반 기계에 꽂으면, 오염물질 농도가 올라가거나 누군가가 방에 들어올 때 등에 맞춰 해당 기계가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는 점이다. 
 
ⓒ Airthings Wave Plus
 

2등 : 에어띵스 웨이브 플러스(Airthings Wave Plus)

라돈은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실내 오염물질에 속한다.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는 한 탐지될 수 없다. 에어띵스 웨이브 플러스는 현재 모니터링 장치로는 유일하게 라돈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이 기능만으로도 투자할 만한데 이산화탄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농도까지 추적한다. 장치 앞에서 손을 흔드는(‘wave’: 제품 이름 참고) 것만으로 금방 공기질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사용하기 간편한 모바일 앱 상에서 현재와 과거 측정치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에어띵스 웨이브는 IFTTT 애플릿과도 연동되어 라돈 농도가 높으면 사용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필립스 휴(Philips Hue) 스마트 전구의 색을 바꾸는 방식으로 알려 주기도 한다.
 

주요 실내 오염 물질

위에 소개한 모니터링 장치가 본인의 필요에 맞지 않는다면,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본 안내서를 참조해 가장 흔한 공기 오염물질을 파악하도록 한다.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IAQ 모니터링 장치들은 이러한 오염 물질을 전부 모니터링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PM2.5: 미세먼지(PM)는 공기 중에 입자와 비말이 섞인 것이다. 미세먼지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데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것은 흡입되므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PM 2.5는 지름이 2.5 마이크론 이하인 초미세먼지를 가리킨다.

PM2.5에 많이 노출되면 눈, 코, 목, 폐가 자극돼 건강한 사람에게도 알레르기성 증상과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천식, 심장병 등 기존의 건강 문제도 악화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PM2.5를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환경 건강 위험으로 보고 있다.

실내 PM2.5 농도는 차량 매연, 산불, 화력 발전소 배출물 등 실외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내 활동에서 PM2.5가 발생되는 경우도 많다. 요리, 벽난로, 흡연 등이 흔한 요인이다.

VOC: VOC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의 약자이다. 다양한 물질에서 배출되는 기체로서 건강에 장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 따르면, 각종 VOC의 농도는 실내가 실외보다 10배나 높을 수 있다고 한다.
 
어웨어(Awair) 앱은 공기질 점수와 함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화학물질의 수준도 알려준다.
ⓒ MICHAEL ANSALDO/IDG
VOC의 요인으로는 헤어스프레이, 화장품, 세제, 살균제, 도료, 광택제 등 흔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가정용 제품을 들 수 있다. 목재, 천연 가스와 같은 연료를 태울 때에도 VOC가 발생된다. 포름알데히드는 가장 흔한 VOC에 속하며 합판, 접착제, 단열재 등 각종 건축 자재에서 발견되는데 커튼과 가구 직물에도 사용된다. 포름알데히드와 그 요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에서 나온 글을 참고하면 된다.

낮은 농도의 VOC에 단기간 노출되면 목 자극, 메스꺼움, 피로감 등 경미한 불편함이 유발될 수 있다. 고농도의 VOC에 장기간 노출되면 간/신장 손상은 물론 보다 심각한 호흡기 자극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보관 중인 제품에서도, 실제로 사용 중일 때보다는 덜하지만, VOC가 배출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며 고농도 일산화탄소의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연료를 태우는 기기에서 나오기도 하는 낮은 농도의 일산화탄소에 노출되어도 정신 혼미, 기억 상실 등의 해로운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중에는 저농도의 일산화탄소를 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탐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은 이 치명적인 기체에 대한 경고를 제대로 받으려면 표준 이산화탄소 탐지기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에어띵스 웨이브(Airthings Wave)는 이산화탄소 수준과
라돈 수치를 알려준다. ⓒ MICHAEL ANSALDO/IDG
라돈: 라돈은 자연 발생하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서 EPA에 따르면 미국에서 흡연 다음으로 많은 폐암 유발 원인이다. 토양과 바위, 물 속에 있는 우라늄이 자연 분해되면서 생기는 물질이기 때문에 실내와 실외 어디에나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 라돈 농도는 숯 기반의 장치를 이용해 점검해야 하며 최대 90일 간 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 다음 해당 장치를 실험실로 보내어 분석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라돈 센서가 부착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는 실시간 농도 모니터링으로 더욱 빠르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이 기능을 갖춘 장치는 이 안내서에서 에어띵스 웨이브가 유일하다.

이산화탄소: 고농도 이산화탄소는 무해한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졌지만 연구 결과  1,000ppm에 불과한 낮은 농도의 이산화탄소라도 사람들의 인지 기능과 의사 결정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내 이산화탄소의 가장 큰 요인은 사람들 자신이다. 인간 호흡 기능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많은 가정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흔히 높아진다. 다행히 대부분의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에는 이산화탄소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온도와 습도: 온도와 습도는 단순히 쾌적함 이상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온 다습한 공기에서는 각종 곰팡이가 잘 자라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증식하면 집에 구조적인 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성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하면 가정 및 건강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되고, 건물 기반이 갈라지거나 새는 현상, 단열 문제 등 잠재적인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3.26

"미세먼지는 물론, 라돈, 화학 물질까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요소와 공기질 측정기 추천

Michael Ansaldo | TechHive
조사에 따르면 전 가정의 96%는 최소한 한 종류 이상의 실내 공기질 문제를 안고 있다. 실내 공기질(An indoor air quality, IAQ) 모니터링 장치는 집 안의 흔한 오염 물질 농도와 기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공기질 문제의 원인은 심한 먼지에서부터 높은 습도, 가정용 청소기나 건축 자재의 배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레르기성 증상이나 더 심각한 건강 문제 등을 통해) 알게 된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오염 물질이 원인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실외 공기질도 추적해 실내 측정치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는 것도 있다. 측정치는 모니터링 장치 자체의 화면에는 물론 모바일 장치의 해당 앱에도 표시된다. 측정된 농도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대부분의 IAQ 모니터링 장치는 이를 표시등이나 푸시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알려준다.

뭔가가 위험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개는 창문을 연다.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공기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팬, 제습기 등 다른 스마트 가전을 가동시켜 주는 것도 있다. 근본적으로 좋은 IAQ 모니터링 장치라면 공기질 고민을 일으키는 요인을 사용자가 파악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단서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중 최고로 선정한 제품을 아래에 소개한다. 아울러, 좋은 IAQ 감시 장치라면 마땅히 추적해야 할 오염 물질도 안내한다. 
 
ⓒ Awair
 

최고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 어웨어 글로우(Awair Glow)

AC콘센트에 직접 꽂을 수 있어 눈에 거슬리지 않으며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및 화학 오염물질 농도를 추적하는 IAQ 모니터링 장치이다. 알아보기 쉬운 앱 대시보드에 농도가 표시되며 <나쁨>, <보통>,<좋음> 등 전반적인 공기질로 종합 평가된다. 일반적인 쾌적함에서부터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신생아에게 최적화된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5단계의 모니터링 프로파일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어웨어 글로우의 최고 장점은 팬이나 제습기 등 스마트 기계가 아닌 일반 기계에 꽂으면, 오염물질 농도가 올라가거나 누군가가 방에 들어올 때 등에 맞춰 해당 기계가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는 점이다. 
 
ⓒ Airthings Wave Plus
 

2등 : 에어띵스 웨이브 플러스(Airthings Wave Plus)

라돈은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실내 오염물질에 속한다.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는 한 탐지될 수 없다. 에어띵스 웨이브 플러스는 현재 모니터링 장치로는 유일하게 라돈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이 기능만으로도 투자할 만한데 이산화탄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농도까지 추적한다. 장치 앞에서 손을 흔드는(‘wave’: 제품 이름 참고) 것만으로 금방 공기질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사용하기 간편한 모바일 앱 상에서 현재와 과거 측정치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에어띵스 웨이브는 IFTTT 애플릿과도 연동되어 라돈 농도가 높으면 사용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필립스 휴(Philips Hue) 스마트 전구의 색을 바꾸는 방식으로 알려 주기도 한다.
 

주요 실내 오염 물질

위에 소개한 모니터링 장치가 본인의 필요에 맞지 않는다면,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본 안내서를 참조해 가장 흔한 공기 오염물질을 파악하도록 한다.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IAQ 모니터링 장치들은 이러한 오염 물질을 전부 모니터링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PM2.5: 미세먼지(PM)는 공기 중에 입자와 비말이 섞인 것이다. 미세먼지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데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것은 흡입되므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PM 2.5는 지름이 2.5 마이크론 이하인 초미세먼지를 가리킨다.

PM2.5에 많이 노출되면 눈, 코, 목, 폐가 자극돼 건강한 사람에게도 알레르기성 증상과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천식, 심장병 등 기존의 건강 문제도 악화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PM2.5를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환경 건강 위험으로 보고 있다.

실내 PM2.5 농도는 차량 매연, 산불, 화력 발전소 배출물 등 실외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내 활동에서 PM2.5가 발생되는 경우도 많다. 요리, 벽난로, 흡연 등이 흔한 요인이다.

VOC: VOC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의 약자이다. 다양한 물질에서 배출되는 기체로서 건강에 장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 따르면, 각종 VOC의 농도는 실내가 실외보다 10배나 높을 수 있다고 한다.
 
어웨어(Awair) 앱은 공기질 점수와 함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화학물질의 수준도 알려준다.
ⓒ MICHAEL ANSALDO/IDG
VOC의 요인으로는 헤어스프레이, 화장품, 세제, 살균제, 도료, 광택제 등 흔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가정용 제품을 들 수 있다. 목재, 천연 가스와 같은 연료를 태울 때에도 VOC가 발생된다. 포름알데히드는 가장 흔한 VOC에 속하며 합판, 접착제, 단열재 등 각종 건축 자재에서 발견되는데 커튼과 가구 직물에도 사용된다. 포름알데히드와 그 요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에서 나온 글을 참고하면 된다.

낮은 농도의 VOC에 단기간 노출되면 목 자극, 메스꺼움, 피로감 등 경미한 불편함이 유발될 수 있다. 고농도의 VOC에 장기간 노출되면 간/신장 손상은 물론 보다 심각한 호흡기 자극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보관 중인 제품에서도, 실제로 사용 중일 때보다는 덜하지만, VOC가 배출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며 고농도 일산화탄소의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연료를 태우는 기기에서 나오기도 하는 낮은 농도의 일산화탄소에 노출되어도 정신 혼미, 기억 상실 등의 해로운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중에는 저농도의 일산화탄소를 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탐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은 이 치명적인 기체에 대한 경고를 제대로 받으려면 표준 이산화탄소 탐지기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에어띵스 웨이브(Airthings Wave)는 이산화탄소 수준과
라돈 수치를 알려준다. ⓒ MICHAEL ANSALDO/IDG
라돈: 라돈은 자연 발생하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서 EPA에 따르면 미국에서 흡연 다음으로 많은 폐암 유발 원인이다. 토양과 바위, 물 속에 있는 우라늄이 자연 분해되면서 생기는 물질이기 때문에 실내와 실외 어디에나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 라돈 농도는 숯 기반의 장치를 이용해 점검해야 하며 최대 90일 간 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 다음 해당 장치를 실험실로 보내어 분석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라돈 센서가 부착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는 실시간 농도 모니터링으로 더욱 빠르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이 기능을 갖춘 장치는 이 안내서에서 에어띵스 웨이브가 유일하다.

이산화탄소: 고농도 이산화탄소는 무해한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졌지만 연구 결과  1,000ppm에 불과한 낮은 농도의 이산화탄소라도 사람들의 인지 기능과 의사 결정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내 이산화탄소의 가장 큰 요인은 사람들 자신이다. 인간 호흡 기능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많은 가정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흔히 높아진다. 다행히 대부분의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에는 이산화탄소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온도와 습도: 온도와 습도는 단순히 쾌적함 이상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온 다습한 공기에서는 각종 곰팡이가 잘 자라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증식하면 집에 구조적인 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성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하면 가정 및 건강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되고, 건물 기반이 갈라지거나 새는 현상, 단열 문제 등 잠재적인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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