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리뷰 | "UHD 블루레이부터 VR 콘텐츠까지" 완벽하게 재생하는 파워DVD 17 울트라

Jon L. Jacobi | TechHive
PC에서의 멀티미디어 재생에 대해서라면 파워DVD 울트라의 재생과 재생 품질의 폭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워DVD 울트라는 3D, 2D 영상, 모든 이미지, 소셜 미디어, 모든 IT 미디어의 영상과 사운드의 품질을 향상한다. 필자는 특히 고전 영화를 볼 때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이제 버전 17이 나온 현재 파워DVD 울트라는 VR 헤드셋을 연결해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되돌리기가 가능한 VR, 적절한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파워DVD라는 이름은 사실 이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원래는 PC의 광학 드라이브에서 CD, DVD를 재생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범용 오디오/비디오/영상 플레이어와 라이브러리로 진화를 거듭했다. 또, 소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모드, PC나 노트북에서 바로 컨트롤할 수 있는 모드다.

두 가지 인터페이스 모두 잘 구성돼있지만, 특히 맥락상 잘못 섞여 있는 기능이나 아이콘을 섞어놓은 대화 보더 등을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한다. 조금만 손을 보면 바로 사용자 활동에 알맞게 변경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파워DVD만의 다른 기능으로는 로컬 뷰용 유튜브 고정, 플리커나 페이스북으로의 직접 업로드,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와의 결합, RAW 파일 지원을 들 수 있으며, 17버전에 와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VR 헤드셋 지원 기능도 생겼다.

PowerDVD 17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 사양
하드웨어나 할리우드 최신 콘텐츠는 2,160p HDR 사양이다. 카비 레이크나 극소수 스카이 레이크 시스템 등 AACS 2.0과 SGX 복사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PC에서만 재생할 수 있다. GPU 드라이버 역시 AACS 2.0을 지원해야 한다.

컴퓨터 외에도 3,840x2,160(4K UHD) 해상도, HDMI 2.0a, HDCP 2.2를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는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이번 리뷰에서는 파이오니어 BDR-XD06J 외장 USB 드라이브나 내장형 BDR-S11J를 사용했다.


제조사 사이버링크는 DVD, 블루레이, UHD 블루레이 재생에 쓰이는 어드바이저(Advisor)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Techhive는 테스트를 위해 사이버링크에서 테스트용 제품을 가져왔다. 어드바이저에서 요구하는 사양 테스트 화면은 위와 같다. 메인보드는 ASROCK Z270을 사용했다.

하드웨어 사양만 받쳐준다면, 더할 나위 없다
사양을 갖춘 후에는 이제 좋은 소식만 남았다. 파워DVD 버전 17은 HDR 10 콘텐츠 렌더링에 뛰어나고, 심지어 우수하기까지 하다. 필자는 몇 가지 타이틀로 시험해보았고 예상보다 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 향후 TV와 UH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테스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돌비 비전 지원이 빨리 추가되기를 바란다. 삼성 Q9F나 소니 A1E 등의 최신 TV에서 고해상도 콘텐츠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한 가지 첨언하자면, 삼성의 경우 10번 중 9번 정도 HDMI 연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니 A1E은 괜찮았다.

기타
콘텐츠 보호에 대한 움직임이 기능에 반영되어 있다. 우선 익스클루시브 모드는 복사 방지가 적용된 UHD 블루레이 디스크를 재생할 때 나타난다. 전체 화면 모드를 빠져나가면 콘텐츠가 SDR로 변경된다. 비-익스클루시브 모드에서 소니 TV와 PC를 연결하는 테스트에서는 비정상적인 화면 깜박임이 목격됐다.

또, 저작권으로 보호된 영화를 재생할 때는 화면을 캡처할 수 없다. 결론은 파워DVD를 통해 UHD 블루레이 디스크를 TV로 재생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아주 수월한 작업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이 따라주지 않아도 괜찮다
파워 DVD 버전17은 단순한 매체 재생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장 뛰어난 재생 프로그램이다. 사운드와 영상을 현재 수준보다 훨씬 강화할 수 있는 트루씨어터 HD(영상 상세 표현), 트루씨어터 라이트닝(그림자와 하이라이트 표현), 트루씨어터 컬러(색상 표현), 트루씨어터 HDR(HDR 샘플링), 트루씨어터 모션(움직임 보정), 트루씨어터 노이즈감소, 트루씨어터 스태블라이징(흔들리는 영상 보정)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꼭 구입해야 할까?
파워DVD 버전 17은 단연 현재 출시된 것 중 최고의 영상, 오디오, 이미지 재생 솔루션이다. 다른 경쟁 제품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지녔으면서도 계속 기능이 개선되고 있다. 인터페이스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리뷰 의견도 이 같은 총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가격도 비싼 편이다. 그러므로 프로그램 구입 전에 다른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이다. UHD 블루레이를 재생하거나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먼저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7.11

리뷰 | "UHD 블루레이부터 VR 콘텐츠까지" 완벽하게 재생하는 파워DVD 17 울트라

Jon L. Jacobi | TechHive
PC에서의 멀티미디어 재생에 대해서라면 파워DVD 울트라의 재생과 재생 품질의 폭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워DVD 울트라는 3D, 2D 영상, 모든 이미지, 소셜 미디어, 모든 IT 미디어의 영상과 사운드의 품질을 향상한다. 필자는 특히 고전 영화를 볼 때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이제 버전 17이 나온 현재 파워DVD 울트라는 VR 헤드셋을 연결해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되돌리기가 가능한 VR, 적절한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파워DVD라는 이름은 사실 이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원래는 PC의 광학 드라이브에서 CD, DVD를 재생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범용 오디오/비디오/영상 플레이어와 라이브러리로 진화를 거듭했다. 또, 소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모드, PC나 노트북에서 바로 컨트롤할 수 있는 모드다.

두 가지 인터페이스 모두 잘 구성돼있지만, 특히 맥락상 잘못 섞여 있는 기능이나 아이콘을 섞어놓은 대화 보더 등을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한다. 조금만 손을 보면 바로 사용자 활동에 알맞게 변경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파워DVD만의 다른 기능으로는 로컬 뷰용 유튜브 고정, 플리커나 페이스북으로의 직접 업로드,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와의 결합, RAW 파일 지원을 들 수 있으며, 17버전에 와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VR 헤드셋 지원 기능도 생겼다.

PowerDVD 17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 사양
하드웨어나 할리우드 최신 콘텐츠는 2,160p HDR 사양이다. 카비 레이크나 극소수 스카이 레이크 시스템 등 AACS 2.0과 SGX 복사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PC에서만 재생할 수 있다. GPU 드라이버 역시 AACS 2.0을 지원해야 한다.

컴퓨터 외에도 3,840x2,160(4K UHD) 해상도, HDMI 2.0a, HDCP 2.2를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는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이번 리뷰에서는 파이오니어 BDR-XD06J 외장 USB 드라이브나 내장형 BDR-S11J를 사용했다.


제조사 사이버링크는 DVD, 블루레이, UHD 블루레이 재생에 쓰이는 어드바이저(Advisor)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Techhive는 테스트를 위해 사이버링크에서 테스트용 제품을 가져왔다. 어드바이저에서 요구하는 사양 테스트 화면은 위와 같다. 메인보드는 ASROCK Z270을 사용했다.

하드웨어 사양만 받쳐준다면, 더할 나위 없다
사양을 갖춘 후에는 이제 좋은 소식만 남았다. 파워DVD 버전 17은 HDR 10 콘텐츠 렌더링에 뛰어나고, 심지어 우수하기까지 하다. 필자는 몇 가지 타이틀로 시험해보았고 예상보다 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 향후 TV와 UH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테스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돌비 비전 지원이 빨리 추가되기를 바란다. 삼성 Q9F나 소니 A1E 등의 최신 TV에서 고해상도 콘텐츠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한 가지 첨언하자면, 삼성의 경우 10번 중 9번 정도 HDMI 연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니 A1E은 괜찮았다.

기타
콘텐츠 보호에 대한 움직임이 기능에 반영되어 있다. 우선 익스클루시브 모드는 복사 방지가 적용된 UHD 블루레이 디스크를 재생할 때 나타난다. 전체 화면 모드를 빠져나가면 콘텐츠가 SDR로 변경된다. 비-익스클루시브 모드에서 소니 TV와 PC를 연결하는 테스트에서는 비정상적인 화면 깜박임이 목격됐다.

또, 저작권으로 보호된 영화를 재생할 때는 화면을 캡처할 수 없다. 결론은 파워DVD를 통해 UHD 블루레이 디스크를 TV로 재생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아주 수월한 작업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이 따라주지 않아도 괜찮다
파워 DVD 버전17은 단순한 매체 재생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장 뛰어난 재생 프로그램이다. 사운드와 영상을 현재 수준보다 훨씬 강화할 수 있는 트루씨어터 HD(영상 상세 표현), 트루씨어터 라이트닝(그림자와 하이라이트 표현), 트루씨어터 컬러(색상 표현), 트루씨어터 HDR(HDR 샘플링), 트루씨어터 모션(움직임 보정), 트루씨어터 노이즈감소, 트루씨어터 스태블라이징(흔들리는 영상 보정)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꼭 구입해야 할까?
파워DVD 버전 17은 단연 현재 출시된 것 중 최고의 영상, 오디오, 이미지 재생 솔루션이다. 다른 경쟁 제품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지녔으면서도 계속 기능이 개선되고 있다. 인터페이스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리뷰 의견도 이 같은 총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가격도 비싼 편이다. 그러므로 프로그램 구입 전에 다른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이다. UHD 블루레이를 재생하거나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먼저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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