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 및 ‘Z 6II’ 등 신제품 발표

편집부 | ITWorld
니콘이미징코리아는 Z 마운트를 채택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II’와 ‘Z 6II’를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MB-N11 파워 배터리 팩’, 무선 리모콘 ‘WR-R11a’와 ‘WR-R11b’도 함께 공개했다.



Z 7II와 Z 6II는 각각 2018년 하반기 출시된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의 후속 기종으로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을 비롯해 사용 편의성이 한층 진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신제품은 두 개의 엑스피드(EXPEED) 6 화상 처리 엔진을 사용하는 듀얼 엑스피드 6를 장착해 최대 연속 촬영 속도와 연속 촬영 가능 매수가 모두 증가했다. Z 7II는 초당 최대 약 10매의 고속 연속 촬영을 할 수 있고, 한 번에 Z 7 대비 약 3배 많은 77매를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다. Z 6II의 최고 연속 촬영 속도는 초당 약 14매, 연속 촬영 가능 매수는 Z 6 보다 약 3.5배 늘어난 최대 124매이다.

AF(자동초점) 성능이 향상됐다. Z 7II와 Z 6II는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시에도 ‘눈 인식 AF’와 ‘동물 인식 AF’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사람, 개, 고양이 등 피사체 눈의 초점을 쉽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AF 감지 범위 역시 Z 7II는 –3EV부터, Z 6II는 -4.5EV부터 지원하도록 확장돼 더 어두운 환경에서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해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전작 대비 사용성도 강화됐다. USB 전원 공급 기능 채용으로 외부 배터리(보조 배터리)를 통한 카메라의 배터리 충전과 전원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보다 편하게 장시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사진 모드에서 촬영 가능 매수를 늘려주는 에너지 절약 옵션도 추가됐다. 새롭게 채택한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의 경우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CF익스프레스(CFexpress) 타입 B와 XQD 메모리 카드 외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이미지 기록으로 현장에서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또한 신제품 2종은 Z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신규 배터리 팩인 MB-N11 파워 배터리 팩과 호환되며, 카메라의 새로운 펌웨어를 PC 또는 카드 리더기를 사용하지 않고 최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2.7 버전)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각각의 제품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Z 7II는 약 4575만 유효화소수와 ISO 64부터 ISO 25600의 상용 감도를 실현한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실적인 묘사 성능을 제공한다. 전용 니코르(NIKKOR) Z 렌즈와 결합 시 직경 55mm 대구경 마운트를 활용한 아름다운 빛망울 및 고화질 표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Z 7II는 풍경, 인물 사진과 같이 섬세한 표현이 필요한 장면에 유용하다.

약 2450만 유효화소수와 ISO 100부터 ISO 51200의 고감도 성능을 갖춘 Z 6II는 완성도 높은 사진 및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이 제품은 영상 제작 활동, 결혼식 등 다양한 성능이 요구되는 촬영 장면뿐 아니라 춤추는 장면이나 기차, 비행기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할 때에도 활용도가 높다. 향후에는 초당 최대 6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및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 외부 레코더를 활용한 RAW 영상 출력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MB-N11 파워 배터리 팩은 견고하고 편안한 그립감과 카메라 사용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Z 7II 및 Z 6II에 장착할 경우 약 1.9배까지 촬영 가능 매수를 늘려주고 세로 촬영을 위한 배터리 팩이다. 이 제품은 또한 우수한 방진 및 방적 성능을 갖췄고, 촬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핫 스왑 시스템’을 지원하며, USB 충전은 물론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휴대용 충전기 또는 AC 어댑터를 통해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인물 사진과 같이 세로 촬영이 필요한 장면 외에도 타임 랩스 풍경이나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도 적합하다.

함께 선보인 WR-R11a와 WR-R11b는 니콘 카메라에서의 원격 촬영, 전파 제어 AWL(Advanced Wireless Lighting)을 가능하게 하는 무선 리모콘이다. 전파 제어 AWL이란 카메라에 부착된 무선 리모콘에서 전송되는 전파를 이용해 원격 플래시를 제어하는 조명 시스템으로, 원격 플래시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무선 리모콘 2종은 전파를 이용하므로 송수신기 사이 장애물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고, 셔터 버튼 반누름에 의한 AF나 연속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원격 조작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니콘의 신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II와 Z 6II는 전작의 강점인 뛰어난 묘사 성능을 계승함과 동시에 보다 정교해진 피사체 포착 성능, 높은 촬영 몰입도와 효율적인 작업 관리를 위한 편의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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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 및 ‘Z 6II’ 등 신제품 발표

편집부 | ITWorld
니콘이미징코리아는 Z 마운트를 채택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II’와 ‘Z 6II’를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MB-N11 파워 배터리 팩’, 무선 리모콘 ‘WR-R11a’와 ‘WR-R11b’도 함께 공개했다.



Z 7II와 Z 6II는 각각 2018년 하반기 출시된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의 후속 기종으로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을 비롯해 사용 편의성이 한층 진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신제품은 두 개의 엑스피드(EXPEED) 6 화상 처리 엔진을 사용하는 듀얼 엑스피드 6를 장착해 최대 연속 촬영 속도와 연속 촬영 가능 매수가 모두 증가했다. Z 7II는 초당 최대 약 10매의 고속 연속 촬영을 할 수 있고, 한 번에 Z 7 대비 약 3배 많은 77매를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다. Z 6II의 최고 연속 촬영 속도는 초당 약 14매, 연속 촬영 가능 매수는 Z 6 보다 약 3.5배 늘어난 최대 124매이다.

AF(자동초점) 성능이 향상됐다. Z 7II와 Z 6II는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시에도 ‘눈 인식 AF’와 ‘동물 인식 AF’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사람, 개, 고양이 등 피사체 눈의 초점을 쉽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AF 감지 범위 역시 Z 7II는 –3EV부터, Z 6II는 -4.5EV부터 지원하도록 확장돼 더 어두운 환경에서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해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전작 대비 사용성도 강화됐다. USB 전원 공급 기능 채용으로 외부 배터리(보조 배터리)를 통한 카메라의 배터리 충전과 전원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보다 편하게 장시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사진 모드에서 촬영 가능 매수를 늘려주는 에너지 절약 옵션도 추가됐다. 새롭게 채택한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의 경우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CF익스프레스(CFexpress) 타입 B와 XQD 메모리 카드 외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이미지 기록으로 현장에서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또한 신제품 2종은 Z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신규 배터리 팩인 MB-N11 파워 배터리 팩과 호환되며, 카메라의 새로운 펌웨어를 PC 또는 카드 리더기를 사용하지 않고 최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2.7 버전)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각각의 제품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Z 7II는 약 4575만 유효화소수와 ISO 64부터 ISO 25600의 상용 감도를 실현한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실적인 묘사 성능을 제공한다. 전용 니코르(NIKKOR) Z 렌즈와 결합 시 직경 55mm 대구경 마운트를 활용한 아름다운 빛망울 및 고화질 표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Z 7II는 풍경, 인물 사진과 같이 섬세한 표현이 필요한 장면에 유용하다.

약 2450만 유효화소수와 ISO 100부터 ISO 51200의 고감도 성능을 갖춘 Z 6II는 완성도 높은 사진 및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이 제품은 영상 제작 활동, 결혼식 등 다양한 성능이 요구되는 촬영 장면뿐 아니라 춤추는 장면이나 기차, 비행기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할 때에도 활용도가 높다. 향후에는 초당 최대 6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및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 외부 레코더를 활용한 RAW 영상 출력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MB-N11 파워 배터리 팩은 견고하고 편안한 그립감과 카메라 사용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Z 7II 및 Z 6II에 장착할 경우 약 1.9배까지 촬영 가능 매수를 늘려주고 세로 촬영을 위한 배터리 팩이다. 이 제품은 또한 우수한 방진 및 방적 성능을 갖췄고, 촬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핫 스왑 시스템’을 지원하며, USB 충전은 물론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휴대용 충전기 또는 AC 어댑터를 통해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인물 사진과 같이 세로 촬영이 필요한 장면 외에도 타임 랩스 풍경이나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도 적합하다.

함께 선보인 WR-R11a와 WR-R11b는 니콘 카메라에서의 원격 촬영, 전파 제어 AWL(Advanced Wireless Lighting)을 가능하게 하는 무선 리모콘이다. 전파 제어 AWL이란 카메라에 부착된 무선 리모콘에서 전송되는 전파를 이용해 원격 플래시를 제어하는 조명 시스템으로, 원격 플래시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무선 리모콘 2종은 전파를 이용하므로 송수신기 사이 장애물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고, 셔터 버튼 반누름에 의한 AF나 연속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원격 조작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니콘의 신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II와 Z 6II는 전작의 강점인 뛰어난 묘사 성능을 계승함과 동시에 보다 정교해진 피사체 포착 성능, 높은 촬영 몰입도와 효율적인 작업 관리를 위한 편의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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