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삼성, 오스카 시상식서 차기 폴더블 갤럭시 플립 광고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삼성은 이제 신제품 정보 유출에 지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첫 언팩 행사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삼성은 한발 앞서 최신 휴대폰을 공개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가 남우조연상을 받은 직후 방영된 깜짝 TV 광고에서 삼성은 최초로 최신 폴더블 갤럭시 폰을 공개했다.
 
ⓒ IDG

15초 길이의 이 영상에서는 프랑스의 스윙 곡인 세르쥬 갱스부르의 ‘코믹 스트림(Comic Strip)’을 배경으로 갤럭시 플립을 열고 닫았을 때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 외에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의 동작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화가 오면 이 화면을 통해 받을지 무시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듀얼 카메라 모습을 확인하고,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폰의 이름은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2,000달러의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일지 아니면 또 다른 제품군일지 불확실하다. 화면이 더 작은 만큼 갤럭시 폴드보다는 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스카 시상식이 끝나고 몇 시간 후에는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협업한 광고가 트위터 사용자 워킹 캣(Walking Cat)을 통해 공개됐다. 이 광고에는 남성 모델이 폭포 앞으로 걸어와 폭포 안에서 갤럭시 Z 플립의 톰 브라운 에디션을 잡는데, 케이스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인 레드-화이트-블루 스트립이 중앙에 자리한다. 마지막에는 톰 브라운 시그니처를 담은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드가 모두 특별한 상자 안에 번들로 들어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바로 지난주에는 모토로라가 레이저 브랜드를 재현한 첫 폴더블 플립 폰을 출시했는데, 광고 속 이미지만 보면 갤럭시 Z 플립과 모토로라 제품이 매우 닮았다. 하지만 모토로라 레이저는 씨넷(CNet)이 진행한 접기 강도 테스트에서 단 2만 7,000회 만에 망가지면서 혹평을 받는 중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2.11

삼성, 오스카 시상식서 차기 폴더블 갤럭시 플립 광고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삼성은 이제 신제품 정보 유출에 지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첫 언팩 행사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삼성은 한발 앞서 최신 휴대폰을 공개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가 남우조연상을 받은 직후 방영된 깜짝 TV 광고에서 삼성은 최초로 최신 폴더블 갤럭시 폰을 공개했다.
 
ⓒ IDG

15초 길이의 이 영상에서는 프랑스의 스윙 곡인 세르쥬 갱스부르의 ‘코믹 스트림(Comic Strip)’을 배경으로 갤럭시 플립을 열고 닫았을 때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 외에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의 동작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화가 오면 이 화면을 통해 받을지 무시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듀얼 카메라 모습을 확인하고,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폰의 이름은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2,000달러의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일지 아니면 또 다른 제품군일지 불확실하다. 화면이 더 작은 만큼 갤럭시 폴드보다는 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스카 시상식이 끝나고 몇 시간 후에는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협업한 광고가 트위터 사용자 워킹 캣(Walking Cat)을 통해 공개됐다. 이 광고에는 남성 모델이 폭포 앞으로 걸어와 폭포 안에서 갤럭시 Z 플립의 톰 브라운 에디션을 잡는데, 케이스에는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인 레드-화이트-블루 스트립이 중앙에 자리한다. 마지막에는 톰 브라운 시그니처를 담은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드가 모두 특별한 상자 안에 번들로 들어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바로 지난주에는 모토로라가 레이저 브랜드를 재현한 첫 폴더블 플립 폰을 출시했는데, 광고 속 이미지만 보면 갤럭시 Z 플립과 모토로라 제품이 매우 닮았다. 하지만 모토로라 레이저는 씨넷(CNet)이 진행한 접기 강도 테스트에서 단 2만 7,000회 만에 망가지면서 혹평을 받는 중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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