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2019 아이폰 루머 : 로직보드 추정 사진 유출

Macworld Staff | Macworld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7월 8일 업데이트 : 슬래시릭스(Slashleaks)는 아이폰 11의 로직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로직보드가 탑재될 정확한 모델은 알 수 없다.


새로운 로직보드

익명의 정보 유출 전문 사이트인 슬래시릭스(Slashleaks)는 아이폰 11 로직보드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폰 2019년 모델 중 하나의 용도로 추정되는 로직보드 ⓒ SLASHLEAKS

물론 우리는 올해 공개될 아이폰 모델명이 아이폰 11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으며, 이미지 속의 로직보드도 어떤 모델에 탑재되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 이 로직보드 후면은 미완성이고 다른 부품에 부착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명확하지 않은 서킷보드의 단면일 뿐이다.

가능성 : 물론 이것이 아이폰 PCB일 수도 있다. 현재 모델 중에선 아이폰 XR만 이와 같은 직사각형의 서킷 보드가 있을 뿐, 아이폰 XS과 XS 맥스는 L 모양의 서킷 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폰 XR의 후속 모델이거나 아이폰 XS의 후속 모델의 내부 레이아웃 변경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칩이 어디에도 부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하기엔 무리가 있다.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 전환

*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 :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가 공개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는 이미 아이폰 11 맥스(애플이 가을에 공개할 제품의 명칭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케이스를 사전 주문 받기 시작했다. 영국 유통 사이트인 모바일펀(MobileFun)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케이스의 이미지가 아이폰 11 맥스의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공개되어 있다.
 
ⓒ OLIXAR

주목해야 할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여러 루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은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 범프다. 또 하나는 트루뎁스 모듈을 위한 노치가 조금 작아졌다는 점이다. 아니면 노치 크기는 그대로인데, 아이폰 11 맥스가 XS 맥스보다 더 커서 생기는 왜곡 현상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이미지를 면밀히 살핀 한 사람이 음소거 버튼이 현재 앞 뒤로 움직이는 것 대신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능성 : 여기서 드러난 것 중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은 없으나, 케이스 제조업체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벌써 정확한 정보를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출시 시점에 맞춰 케이스를 출시하기 위해 제조 업체 및 공급 체인의 정보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추측하고, 출시에 가까워질수록 CAD를 더 정확하게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케이스 제조업체에서 이른 시기에 나오는 렌더링 이미지들은 종종 상세한 부분이 틀리는 경우가 잦다. 


18W USB-C 어댑터 포함

*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 :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2019년에 나올 아이폰 3종류 모두에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마침내 5W USB 전원 어댑터 대신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중국 공급업체 측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18W USB-C 충전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충전 포트가 USB-C 포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현재의 USB-A 라이트닝 케이블을 대체하게 된다.

가능성 :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애플이 2016년부터 강력한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 안드로이드를 따라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은 기본 제공되는 5W보다 훨씬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과거에도 이런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해 아이폰 루머의 대표 주자 역시 18W 충전 어댑터였고, 사진까지 유출됐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그 사진의 주인공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였었다. 따라서 희망을 품되 너무 기대하진 말자.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1,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 2019년 4월 19일 업데이트 :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19년 아이폰 중 고급 모델엔 후면에 카메라 3개가 들어가고, LCD 모델엔 2개가 들어가며, 전면 카메라가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로 잘 알려져 있는 밍치 쿠오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올해 공개될 아이폰의 카메라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올해 아이폰의 주요 셀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양 업그레이드가 전망된다. (1) 6.5인치 OLED, 5.8인치 OLED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6.1인치 LCD 모델의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초 광각 렌즈가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에 도입되며, 소니가 제공하는 1,200만/1um 화소 CIS가 장착된다. (2) 새로운 아이폰 3모델 모두의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CIS+5P 렌즈(현재는 700만 화소 CIS+4P 렌즈)로 업그레이드된다.

즉, OLED 모델에는 소니의 센서가 들어간 1,200만 화소의 초 광각 카메라가 추가되며, 아이폰 XR에 해당하는 모델은 현재 아이폰 XS 모델처럼 망원 렌즈가 포함된 듀얼 카메라가 된다는 의미다.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트루뎁스(TrueDepth) 모듈의 일부인데, 이 모듈의 RGB 카메라가 현재의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더 나아가 쿠오는 전면 카메라와 새로운 초광각 후면 카메라가 특별한 블랙 코팅처리가 될 것이며, 덕분에 카메라가 덜 눈에 띄고 아이폰의 나머지 부분과 잘 섞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능성 : 현재 다양한 곳에서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다. 어떤 사람들은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면에서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설득력이 있다. 이제는 매우 어두운 환경 등에서 고품질의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전이 궁금하다. 


2019.07.09

2019 아이폰 루머 : 로직보드 추정 사진 유출

Macworld Staff | Macworld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7월 8일 업데이트 : 슬래시릭스(Slashleaks)는 아이폰 11의 로직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로직보드가 탑재될 정확한 모델은 알 수 없다.


새로운 로직보드

익명의 정보 유출 전문 사이트인 슬래시릭스(Slashleaks)는 아이폰 11 로직보드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폰 2019년 모델 중 하나의 용도로 추정되는 로직보드 ⓒ SLASHLEAKS

물론 우리는 올해 공개될 아이폰 모델명이 아이폰 11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으며, 이미지 속의 로직보드도 어떤 모델에 탑재되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 이 로직보드 후면은 미완성이고 다른 부품에 부착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명확하지 않은 서킷보드의 단면일 뿐이다.

가능성 : 물론 이것이 아이폰 PCB일 수도 있다. 현재 모델 중에선 아이폰 XR만 이와 같은 직사각형의 서킷 보드가 있을 뿐, 아이폰 XS과 XS 맥스는 L 모양의 서킷 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폰 XR의 후속 모델이거나 아이폰 XS의 후속 모델의 내부 레이아웃 변경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칩이 어디에도 부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하기엔 무리가 있다.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 전환

*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 :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가 공개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는 이미 아이폰 11 맥스(애플이 가을에 공개할 제품의 명칭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케이스를 사전 주문 받기 시작했다. 영국 유통 사이트인 모바일펀(MobileFun)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케이스의 이미지가 아이폰 11 맥스의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공개되어 있다.
 
ⓒ OLIXAR

주목해야 할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여러 루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은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 범프다. 또 하나는 트루뎁스 모듈을 위한 노치가 조금 작아졌다는 점이다. 아니면 노치 크기는 그대로인데, 아이폰 11 맥스가 XS 맥스보다 더 커서 생기는 왜곡 현상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이미지를 면밀히 살핀 한 사람이 음소거 버튼이 현재 앞 뒤로 움직이는 것 대신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능성 : 여기서 드러난 것 중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은 없으나, 케이스 제조업체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벌써 정확한 정보를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출시 시점에 맞춰 케이스를 출시하기 위해 제조 업체 및 공급 체인의 정보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추측하고, 출시에 가까워질수록 CAD를 더 정확하게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케이스 제조업체에서 이른 시기에 나오는 렌더링 이미지들은 종종 상세한 부분이 틀리는 경우가 잦다. 


18W USB-C 어댑터 포함

*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 :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2019년에 나올 아이폰 3종류 모두에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마침내 5W USB 전원 어댑터 대신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중국 공급업체 측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18W USB-C 충전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충전 포트가 USB-C 포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현재의 USB-A 라이트닝 케이블을 대체하게 된다.

가능성 :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애플이 2016년부터 강력한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 안드로이드를 따라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은 기본 제공되는 5W보다 훨씬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과거에도 이런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해 아이폰 루머의 대표 주자 역시 18W 충전 어댑터였고, 사진까지 유출됐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그 사진의 주인공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였었다. 따라서 희망을 품되 너무 기대하진 말자.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1,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 2019년 4월 19일 업데이트 :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19년 아이폰 중 고급 모델엔 후면에 카메라 3개가 들어가고, LCD 모델엔 2개가 들어가며, 전면 카메라가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로 잘 알려져 있는 밍치 쿠오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올해 공개될 아이폰의 카메라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올해 아이폰의 주요 셀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양 업그레이드가 전망된다. (1) 6.5인치 OLED, 5.8인치 OLED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6.1인치 LCD 모델의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초 광각 렌즈가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에 도입되며, 소니가 제공하는 1,200만/1um 화소 CIS가 장착된다. (2) 새로운 아이폰 3모델 모두의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CIS+5P 렌즈(현재는 700만 화소 CIS+4P 렌즈)로 업그레이드된다.

즉, OLED 모델에는 소니의 센서가 들어간 1,200만 화소의 초 광각 카메라가 추가되며, 아이폰 XR에 해당하는 모델은 현재 아이폰 XS 모델처럼 망원 렌즈가 포함된 듀얼 카메라가 된다는 의미다.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트루뎁스(TrueDepth) 모듈의 일부인데, 이 모듈의 RGB 카메라가 현재의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더 나아가 쿠오는 전면 카메라와 새로운 초광각 후면 카메라가 특별한 블랙 코팅처리가 될 것이며, 덕분에 카메라가 덜 눈에 띄고 아이폰의 나머지 부분과 잘 섞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능성 : 현재 다양한 곳에서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다. 어떤 사람들은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면에서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설득력이 있다. 이제는 매우 어두운 환경 등에서 고품질의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전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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