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기업이라면 엣지 브라우저” 7월 빌드에서 다양한 기업용 기능 강조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는 기업용”이라는 점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개발된 엣지 브라우저의 기업용 기능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기업 사용자에게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 GettyImagesBank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제 데브 채널(Dev Channel, 매주 업데이트되는 베타 버전)은 기본값으로 기업용 기능이 있으며, 상세한 개발 및 환경 설정 문서화로 지원 준비도 완료됐다”라며, “상용 지원 채널을 통해 파일럿이나 프로덕션 환경의 배치에 대한 완전한 지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우나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엣지 브라우저는 카나리와 데브 채널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카나리 버전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대략적인 빌드인 반면, 데브 채널 버전은 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좀 더 안정적이고 믿을만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데브 채널을 사용해 볼 것으로 권장했다. 한편, 정식 베타 버전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인사이더 사이트의 특별 기업 중점 섹션에 모든 파일을 담은 압축 파일 하나를 올렸다. 여기에는 ADMX와 ADML 파일, HTML 문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윈도우나 맥OS 시스템에서 그룹 정책을 사용해 엣지 브라우저의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파일과 그룹 정책의 대부분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재의 GPO(Group Policy Objects) 모음에는 6월 프리뷰에는 없었던 업데이트 관리 정책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 관련 정책 중 하나인 UpdateDefault는 관리자가 직원의 엣지 사본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할지, 이용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도 있고, 수작업 업데이트나 주기적인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만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일부 또는 모든 사용자가 베타 버전이나 안정적인 채널 빌드를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카나리 버전이나 데브 채널은 제외된다.

업데이트 흐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이용할 수도 잇고,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호환성을 테스트할 동안 업데이트를 잠시 중지할 수도 있고, 오프라인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현재 지원되는 크로미엄 엣지용 그룹 정책은 지원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관련 정책은 따로 목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엣지 배치와 관리를 자사의 인튠(Intune)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이나 서드파티 솔루션과 통합하지는 않고 있는데, 조만간 통합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SCCM(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도 엣지 배치에 사용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현재는 엣지의 환경을 설정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SCCM으로 엣지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새 엣지 브라우저의 기능은 앞서 언급한 인튠이나 SCCM 지원에서부터 윈도우 10 상의 정보 보호 설정까지 광범위하다. 상세 정보가 없는 기능 목록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에게 테스트를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팀은 “기업용 기능은 대부분 기업에서 평가나 파일럿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성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9.07.19

“기업이라면 엣지 브라우저” 7월 빌드에서 다양한 기업용 기능 강조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는 기업용”이라는 점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개발된 엣지 브라우저의 기업용 기능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기업 사용자에게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 GettyImagesBank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제 데브 채널(Dev Channel, 매주 업데이트되는 베타 버전)은 기본값으로 기업용 기능이 있으며, 상세한 개발 및 환경 설정 문서화로 지원 준비도 완료됐다”라며, “상용 지원 채널을 통해 파일럿이나 프로덕션 환경의 배치에 대한 완전한 지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우나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엣지 브라우저는 카나리와 데브 채널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카나리 버전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대략적인 빌드인 반면, 데브 채널 버전은 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좀 더 안정적이고 믿을만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데브 채널을 사용해 볼 것으로 권장했다. 한편, 정식 베타 버전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인사이더 사이트의 특별 기업 중점 섹션에 모든 파일을 담은 압축 파일 하나를 올렸다. 여기에는 ADMX와 ADML 파일, HTML 문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윈도우나 맥OS 시스템에서 그룹 정책을 사용해 엣지 브라우저의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파일과 그룹 정책의 대부분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재의 GPO(Group Policy Objects) 모음에는 6월 프리뷰에는 없었던 업데이트 관리 정책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 관련 정책 중 하나인 UpdateDefault는 관리자가 직원의 엣지 사본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할지, 이용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도 있고, 수작업 업데이트나 주기적인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만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일부 또는 모든 사용자가 베타 버전이나 안정적인 채널 빌드를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카나리 버전이나 데브 채널은 제외된다.

업데이트 흐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이용할 수도 잇고,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호환성을 테스트할 동안 업데이트를 잠시 중지할 수도 있고, 오프라인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현재 지원되는 크로미엄 엣지용 그룹 정책은 지원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관련 정책은 따로 목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엣지 배치와 관리를 자사의 인튠(Intune)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이나 서드파티 솔루션과 통합하지는 않고 있는데, 조만간 통합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SCCM(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도 엣지 배치에 사용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현재는 엣지의 환경을 설정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SCCM으로 엣지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새 엣지 브라우저의 기능은 앞서 언급한 인튠이나 SCCM 지원에서부터 윈도우 10 상의 정보 보호 설정까지 광범위하다. 상세 정보가 없는 기능 목록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에게 테스트를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팀은 “기업용 기능은 대부분 기업에서 평가나 파일럿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성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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