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크롬 버전 71, 12월부터 잘못된 클릭 유도하는 악성 광고 차단한다

Mark Hachman | PCWorld
12월에 공개될 구글 크롬 버전 71에서 악의적 광고 차단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구글은 월요일, 사용자를 속이는 악의적 광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버전 71 크롬에서 악의적 광고가 주로 게시되는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삭제해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정의하는 악성 광고는 사용자를 잘못 유도하는 ‘닫기’나 ‘X’ 버튼이 포함된 광고 등이 포함된 사기성 행위가 포함된 광고다. 일반적인 정상 광고에서는 닫기나 X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창을 닫을 수 있지만, 사기성 광고는 이런 요소도 광고의 일부로 넣어 클릭에서 또 다른 광고를 유도한다. 이 지점이 구글이 단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촉발했다.

구글이 악성 광고를 탐지하고 실제로 그 사이트의 모든 광고를 크롬에서 보이지 않게 조치하기 전, 사이트 관리자가 악성 광고 경험 리포트(Abusive Experiences Report)를 검토하는 기간 30일을 둘 예정이다.

구글이 크롬에서 보이는 움직임은 1년 전 크롬 버전 68에서 도입한 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당시 구글은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경험한 사용자가 5명 중 1명 꼴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나아가 이번 주에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경험의 약 절반 가량의 원인이 이들 악성 광고로 나타났다며 강경한 조치의 근거로 삼았다.

웹 서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변화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으로 광고를 보지 않는 사용자도 있다. 이러한 광고가 해롭지는 않고, 다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악성 온라인 광고 노출 사업이 변화를 꾀하기에는 조금 늦었다. editor@itworld.co.kr 


2018.11.07

크롬 버전 71, 12월부터 잘못된 클릭 유도하는 악성 광고 차단한다

Mark Hachman | PCWorld
12월에 공개될 구글 크롬 버전 71에서 악의적 광고 차단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구글은 월요일, 사용자를 속이는 악의적 광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버전 71 크롬에서 악의적 광고가 주로 게시되는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삭제해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정의하는 악성 광고는 사용자를 잘못 유도하는 ‘닫기’나 ‘X’ 버튼이 포함된 광고 등이 포함된 사기성 행위가 포함된 광고다. 일반적인 정상 광고에서는 닫기나 X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창을 닫을 수 있지만, 사기성 광고는 이런 요소도 광고의 일부로 넣어 클릭에서 또 다른 광고를 유도한다. 이 지점이 구글이 단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촉발했다.

구글이 악성 광고를 탐지하고 실제로 그 사이트의 모든 광고를 크롬에서 보이지 않게 조치하기 전, 사이트 관리자가 악성 광고 경험 리포트(Abusive Experiences Report)를 검토하는 기간 30일을 둘 예정이다.

구글이 크롬에서 보이는 움직임은 1년 전 크롬 버전 68에서 도입한 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당시 구글은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경험한 사용자가 5명 중 1명 꼴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나아가 이번 주에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경험의 약 절반 가량의 원인이 이들 악성 광고로 나타났다며 강경한 조치의 근거로 삼았다.

웹 서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변화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으로 광고를 보지 않는 사용자도 있다. 이러한 광고가 해롭지는 않고, 다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악성 온라인 광고 노출 사업이 변화를 꾀하기에는 조금 늦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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