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조용대 상무의 제품 설명에 이어, 디바이스를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피스 프로 6는 서피스 라인업을 대표하는 2in1 디바이스로,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서피스 랩탑 2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휴대성, 성능의 조화를 갖추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최신 8 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8th generation Intel Quad Core processor)를 탑재하면서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조용대 상무는 “서피스는 궁극적으로 업무와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 역시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춰, 업무는 물론 일상에서도 개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